IT 분야의 흐름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2018년에 대한 각종 미디어, 리서치 기업의 전망이 예전과 다소 다름을 감지했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AI 및 자동화와 같은 해묵은(?) 트렌드들이 여전히 업계의 토픽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구글은 2016년에 픽셀 폰과 홈(Home) 스마트 스피커로 하드웨어 게임에 뛰어든 이후 2017년에 제대로 속도를 냈다. 두 가지 멋진 신형 픽셀 폰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구글 홈 기기, 그리고 픽셀 브랜드의 이어폰도 출시했다. 그 와중에 AI로 구동되는 구글의 ...
비트코인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비트코인 거래는 과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이 '투기의 영역'에 있다면 그 이면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숨겨진 진주 대접을 받고 있다. 온라인 거래 내역을 분산된 ...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인공지능, 클라우드···. 지난 수년간 혁신을 이끌어 온 기술의 공통점은 탄탄한 오픈소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까지 널리 알려지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관리부터 네트워크, 머신러닝 등 ...
2017년 최신 유거브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상위 7위까지 구글, 페이스북을 비롯한 기술 기업이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브랜드 건강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회사는 구글로 꼽혔다. 브랜드인덱스 상위 10 유거브 브랜드인덱스(Brand ...
기업용 소프트웨어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CRM, ERP,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졌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시장의 기술 개발 트렌드와 맞추고 현 ...
2017.01.09
보안에 대한 우려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더 이상 아니다. 에비던트 아이오(Evident.io) CEO 팀 프렌더개스트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이 견고하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기업의 주요 ...
페이스북의 가짜 뉴스 소동. 트럼프의 트위터(Twitter) 짜증. 스냅챗의 스펙터클스(Spectacles)... 2016년의 소셜 미디어는 다양한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2017년 소셜 분야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 디지털 광고주와 마케터들들은 라이브 비디오에 주 ...
컴퓨터월드 2017 서베이 결과 IT 임원들이 2017년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낙관적이었다. 기업 현업 부문과 IT 부문이 드디어 합의점에 도달했으며 내년 예정된 IT 프로젝트와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가 긴밀한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컴퓨터 ...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예전의 미래와 다르다는 점이다.”(The trouble with our times is that the future is not what it used to be.) 프랑스의 문학가 폴 발레리(Paul Valery)가 ...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 ...
올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명확성'(clarity)이라고 할 수 있겠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확장성,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스트리밍 분석을 둘러싼 새로운 생태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 ...
2016.12.06
시만텍이 2017년 10대 보안 전망(Security in 2017 and Beyond: Symantec’s Predictions for the Year Ahead)’을 발표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기업 데이터의 접근을 목적으로 공격방식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면서 매년 보안 업계는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클라우드, IoT, 커넥티드 카 등 새로운 IT 기술의 등장과 확산에 따라 시만텍은 2017년에도 보안 위협... ...
추수감사절 연휴에 앞서 항상 그랬듯이, 내년에 걱정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했다. 이제 느긋하게 뒤로 기대 앉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차례이다. 1. 클라우드의 세계 정복(아직은) 예측 가능한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여전히 너무 비싸다 ...
필자는 매년 ‘새해 주의해야 할 것’ 즉 다가올 한 해 동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만한 분야를 예상해 왔다. 올 해도 2017년 한 해 동안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는 일 10가지를 선정했다. 하둡 배포판 빅 데이터, 분석, 그리고 ...
  1.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2. 2018.01.12
  3. IT 분야의 흐름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2018년에 대한 각종 미디어, 리서치 기업의 전망이 예전과 다소 다름을 감지했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AI 및 자동화와 같은 해묵은(?) 트렌드들이 여전히 업계의 토픽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5G와 블록체인과 같이 일부 새로운 화두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비즈니스 지형을 송두리째 흔들만한 무게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T 분야가 정체기에 들어선 것일까? 결코 그렇...

  4. 2017년 구글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 그리고 최악

  5. 2017.12.29
  6. 구글은 2016년에 픽셀 폰과 홈(Home) 스마트 스피커로 하드웨어 게임에 뛰어든 이후 2017년에 제대로 속도를 냈다. 두 가지 멋진 신형 픽셀 폰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구글 홈 기기, 그리고 픽셀 브랜드의 이어폰도 출시했다. 그 와중에 AI로 구동되는 구글의 디지털 비서 어시스턴트(Assistant)는 점점 더 똑똑해졌다. 그렇지만 순항만 한 것은 아니다. 구글은 지난 12개월 동안 나름대로 고비가 있었고, 훌륭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

  7. 2017 라운드업 | 블록체인, 비트코인 진흙탕 속 진주

  8. 2017.12.21
  9. 비트코인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비트코인 거래는 과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이 '투기의 영역'에 있다면 그 이면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숨겨진 진주 대접을 받고 있다. 온라인 거래 내역을 분산된 방식으로 안전하고 저렴하게 저장할 수 있어 금융업계에서 특히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고객 충성도 관리, 공급망, 납세자 자금 추적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단, 아직은 가능성...

  10. 2017 라운드업 | 오픈소스, 신뢰와 참여로 쌓은 혁신의 탑

  11. 2017.12.21
  12.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인공지능, 클라우드···. 지난 수년간 혁신을 이끌어 온 기술의 공통점은 탄탄한 오픈소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까지 널리 알려지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관리부터 네트워크, 머신러닝 등 안정성과 성능, 신뢰성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오픈소스가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개발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혁신 엔진의 역할을 하고...

  13. 2017년 유거브 브랜드 조사서 7위까지 IT기업··· 1위 구글

  14. 2017.08.01
  15. 2017년 최신 유거브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상위 7위까지 구글, 페이스북을 비롯한 기술 기업이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브랜드 건강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회사는 구글로 꼽혔다. 브랜드인덱스 상위 10 유거브 브랜드인덱스(BrandIndex)에서 구글 다음으로는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가 차지했고, 3위는 페이스북, 4위는 삼성, 5위 왓츠앱, 6위 애플 아이폰, 7위가 아마존이었다. 유거브의 브랜드인덱스는 북미...

  16. 'BI부터 ERP까지' 2017년 기업용 SW 트렌드 진단

  17. 2017.01.09
  18. 기업용 소프트웨어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CRM, ERP,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졌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시장의 기술 개발 트렌드와 맞추고 현대 글로벌, 모바일 기업의 요구를 수용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는 클라우드(혹은 하이브리드 솔루션)로의 이전에서 소셜 미디어와의 통합, 모바일화까지 다양한 방...

  19. 보안 전문가들이 본 2017년 클라우드, '데이터의 피난처 될까'

  20. 2017.01.09
  21. 보안에 대한 우려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더 이상 아니다. 에비던트 아이오(Evident.io) CEO 팀 프렌더개스트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이 견고하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기업의 주요 관심사도 보안에서 컴플라이언스로 옮겨가고 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안전하게, 규정에 맞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렌더개스트는 &...

  22. "기업의 얼굴이 바뀐다"··· 마케터가 '라이브 비디오'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

  23. 2017.01.06
  24. 페이스북의 가짜 뉴스 소동. 트럼프의 트위터(Twitter) 짜증. 스냅챗의 스펙터클스(Spectacles)... 2016년의 소셜 미디어는 다양한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2017년 소셜 분야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 디지털 광고주와 마케터들들은 라이브 비디오에 주목하고 있다. 2016년, 소셜 분야에 등장한 라이브 스트림 비디오가 2017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전 녹화된 비디오 역시 여전히 각광 받겠지만 실시간 비디...

  25. 2017 전망 | IT, ‘선택과 집중’을 향하다

  26. 2016.12.30
  27. 컴퓨터월드 2017 서베이 결과 IT 임원들이 2017년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낙관적이었다. 기업 현업 부문과 IT 부문이 드디어 합의점에 도달했으며 내년 예정된 IT 프로젝트와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가 긴밀한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TF 2017(Tech Forecast 2017)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산성 강화와 고객 연결, 서비스 확충이 현업 및 및 IT 부문을 막론해 내년 전략 중...

  28. ‘바람이 분다’ IDG 테크서베이 패널이 예측한 2017 IT 전망

  29. 2016.12.30
  30.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예전의 미래와 다르다는 점이다.”(The trouble with our times is that the future is not what it used to be.) 프랑스의 문학가 폴 발레리(Paul Valery)가 20세기 초반 남긴 이 말은, 100여 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어쩌면 오히려 현 시점에 더 어울리는 표현일 수도 있겠다. IT 분야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단어를 조...

  31. 2016년 기업 컴퓨팅 주요 트렌드: 콘테이너, 봇, AI 그리고...

  32. 2016.12.23
  33.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redit: SAP SaaS, 모두가 친구이자 적인 시대 오피스 365(Office 365),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34. '2017년 넘어 이어질'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 9가지

  35. 2016.12.08
  36. 올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명확성'(clarity)이라고 할 수 있겠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확장성,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스트리밍 분석을 둘러싼 새로운 생태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명확한 기술 프레임워크로 자리잡았다.  동시에 이 신세계와 대부분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IT 운영 사이의 간격이 더 커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

  37. 시만텍, 2017년 10대 보안 전망 발표

  38. 2016.12.06
  39. 시만텍이 2017년 10대 보안 전망(Security in 2017 and Beyond: Symantec’s Predictions for the Year Ahead)’을 발표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기업 데이터의 접근을 목적으로 공격방식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면서 매년 보안 업계는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클라우드, IoT, 커넥티드 카 등 새로운 IT 기술의 등장과 확산에 따라 시만텍은 2017년에도 보안 위협...

  40. 블로그 | 2017년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10가지

  41. 2016.12.06
  42. 추수감사절 연휴에 앞서 항상 그랬듯이, 내년에 걱정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했다. 이제 느긋하게 뒤로 기대 앉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차례이다. 1. 클라우드의 세계 정복(아직은) 예측 가능한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여전히 너무 비싸다. 클라우드에 친화적이지 않은, 움직이길 거부하는 IT 인프라들이 여전히 있다. 움직이길 거부하는 IT 인력들도 여전히 있다. 언젠가는 도달하겠지만 HP 또는 레노버 외상 장부를 찢어버려도...

  43. 블로그 | 2017년에 걱정해야 할 '10+1'가지

  44. 2016.11.22
  45. 필자는 매년 ‘새해 주의해야 할 것’ 즉 다가올 한 해 동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만한 분야를 예상해 왔다. 올 해도 2017년 한 해 동안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는 일 10가지를 선정했다. 하둡 배포판 빅 데이터, 분석, 그리고 머신러닝은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결국은 약속했던 방식대로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하둡만큼은 위태로워 보인다. 그렇다고 관련된 모든 사람이 다 곤란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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