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1

‘IT 소비자화 선도’ 카플란 CIO의 구글 앱스 전환기

Kristin Burnham | CIO

비용 절감, 더 높은 신뢰성, 재난 복구 기능 내장, 클라우드의 간결함… 교육용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인 카플란의 CIO 에드워드 하나폴이 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로부터 구글 앱스(Google Apps)로 이행하도록 결정한 이유다.

하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IT 소비자화와 관련해 앞서나가기 위함이었다.


하나폴은 "CIO에게 있어서 트렌드를 따라잡는 것은 중요하다. 직원들이 직장보다 집에서 성능이 더 뛰어난 기기를 사용하는 상황은 원치 않을 것이다. 나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툴에 흥분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2011년 말, 카플란에 소속된 2만 5,000명 직원들이 구글 앱스(Google Apps)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에 하나폴은 5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인 구글 플러스(Google+) 시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는 이 플랫폼이 직원들이 집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적인 의사소통의 측면에서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직원들이 점차 디지털 원주민이 되어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플란의 구글 플러스 시범 프로젝트는 지난 12월에 종료됐다. 이 서비스는 현재 거의 모든 직원들에게 배치된 상태다. 여기 하나폴과 그의 팀이 구글 플러스를 통합하면서 얻은 교훈을 기반으로 IT의 소비자화를 수용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4단계 조언이 있다.

1. 마음가짐
하나폴은 모든 사람들이 기술에 "심취해" 있지 않으며 모두가 디지털 원주민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며,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자신이 그 트렌드를 앞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셜 네트워크와 협업 스트림을 향한다는 의미다.

하나폴은 "기업 내에서 현대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여 직원, 협력사, 학생들 사이에서 동일한 종류의 의사소통 및 협업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CIO로서 고객들이 기술로부터 기대하는 것에 따라 발전해야 하며 동시에 기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폴은 카플란이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주기적으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업이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기업 내에서 직원들이 원하는 툴을 제공하여 이런 위험을 상쇄시키던지 아니면 직원들이 찾는 우회 경로를 끊임없이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원이 통제 또는 보호의 범위를 벗어나 사용되도록 허용하기보다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구글 플러스는 의사소통을 현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만큼 많은 점이 개선됐다."

2. 위험을 인정하고 직원들을 신뢰하라
구글 플러스를 카플란에 도입하려 검토했을 때, 직원들이 적합하지 않은 사람과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관한 우려가 있었다. 직원들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집단을 생성할 수 있다. 구글 플러스에서는 이것을 써클(Circle)이라 부르며 다양한 부서 및 심지어 기업 외부의 고객들로 구성되기도 한다.

하나폴은 우연히 외부인에게 회사 정보가 누출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글 플러스 관리 기능을 활성화했다. 새로운 게시물에 대해 자체 도메인에서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한한 것이다.

또한 그들은 클라우드록(CloudLock)이라는 외부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관리자들이 도메인 내/외부의 공유에 관한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3.01.21

‘IT 소비자화 선도’ 카플란 CIO의 구글 앱스 전환기

Kristin Burnham | CIO

비용 절감, 더 높은 신뢰성, 재난 복구 기능 내장, 클라우드의 간결함… 교육용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인 카플란의 CIO 에드워드 하나폴이 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로부터 구글 앱스(Google Apps)로 이행하도록 결정한 이유다.

하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IT 소비자화와 관련해 앞서나가기 위함이었다.


하나폴은 "CIO에게 있어서 트렌드를 따라잡는 것은 중요하다. 직원들이 직장보다 집에서 성능이 더 뛰어난 기기를 사용하는 상황은 원치 않을 것이다. 나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툴에 흥분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2011년 말, 카플란에 소속된 2만 5,000명 직원들이 구글 앱스(Google Apps)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에 하나폴은 5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인 구글 플러스(Google+) 시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는 이 플랫폼이 직원들이 집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적인 의사소통의 측면에서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직원들이 점차 디지털 원주민이 되어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플란의 구글 플러스 시범 프로젝트는 지난 12월에 종료됐다. 이 서비스는 현재 거의 모든 직원들에게 배치된 상태다. 여기 하나폴과 그의 팀이 구글 플러스를 통합하면서 얻은 교훈을 기반으로 IT의 소비자화를 수용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4단계 조언이 있다.

1. 마음가짐
하나폴은 모든 사람들이 기술에 "심취해" 있지 않으며 모두가 디지털 원주민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며,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자신이 그 트렌드를 앞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셜 네트워크와 협업 스트림을 향한다는 의미다.

하나폴은 "기업 내에서 현대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여 직원, 협력사, 학생들 사이에서 동일한 종류의 의사소통 및 협업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CIO로서 고객들이 기술로부터 기대하는 것에 따라 발전해야 하며 동시에 기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폴은 카플란이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주기적으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업이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기업 내에서 직원들이 원하는 툴을 제공하여 이런 위험을 상쇄시키던지 아니면 직원들이 찾는 우회 경로를 끊임없이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원이 통제 또는 보호의 범위를 벗어나 사용되도록 허용하기보다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구글 플러스는 의사소통을 현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만큼 많은 점이 개선됐다."

2. 위험을 인정하고 직원들을 신뢰하라
구글 플러스를 카플란에 도입하려 검토했을 때, 직원들이 적합하지 않은 사람과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관한 우려가 있었다. 직원들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집단을 생성할 수 있다. 구글 플러스에서는 이것을 써클(Circle)이라 부르며 다양한 부서 및 심지어 기업 외부의 고객들로 구성되기도 한다.

하나폴은 우연히 외부인에게 회사 정보가 누출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글 플러스 관리 기능을 활성화했다. 새로운 게시물에 대해 자체 도메인에서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한한 것이다.

또한 그들은 클라우드록(CloudLock)이라는 외부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관리자들이 도메인 내/외부의 공유에 관한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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