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프라이버시 보호 外’ 4가지 구글 소셜 검색 팁

Kristin Burnham | CIO

구글+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는 구글 검색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새로운 기능을 개인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구글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콘텐츠를 포함하는 메이저 검색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논쟁을 촉발시켰다. 구글 블로그에 포스트된 발표에서 구글 연구원 아밋 싱할은 “지금껏 검색 결과는 공개적으로 만들어진 웹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대부분 당신은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페이지들이다. 오늘, 우리는 이를 바꿔내고자 한다. 검색 속에 당신의 세상을 가져옴으로써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 ‘서치 플러스 유어 월드’는, 3개의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사용자의 네트워크에서 소셜 컴포넌트 및 정보를 삽입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 개인 검색 결과: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사용자의 것뿐만 아니라 그와 특별히 공유하고 있는 구글+ 사진 및 게시물을 개인 검색 결과에서 볼 수 있다.  

- 프로필 검색: 사용자와 가깝거나 앞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자동완성과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사용자가 친구의 이름을 (또는 처음 몇 글자만) 검색하면 구글 자동완성 기능에서 개인 프로필 예측을 제시한다. 그 친구를 선택하면 그들과 관련된 구글+ 프로필 및 웹 결과의 정보를 포함하는 그들의 검색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사람과 페이지 검색: 사람들의 프로필 및 특정 주제 또는 관심분야에 관한 구글+ 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다.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그들을 따라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포츠와 같은 주제를 검색하면, 사용자는 구글+에서 이 주제에 대해 저명한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구글+에서 이들과 연결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벌써 반독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변경으로 구글+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다른 웹사이트의 정보보다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개인정보보호 옵션과 개인화 방법 등 사용자들이 구글의 새로운 소셜 검색에 대해 알아야 할 4가지 사항들이다.

1. 개인 콘텐츠 검색 노출 막는 법
구글의 새로운 ‘개인 검색 결과’ 기능은 친구와 함께 공유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사용자 자신의 콘텐츠 모두 검색될 수 있다. 검색 결과에는 웹페이지, 구글+ 게시물 및 포토(구글+ 또는 피카사(Picasa)에 업로드 된 것 모두)가 포함된다. 하지만 사용자가 공유하지 않는 한 오직 사용자 자신만 볼 수 있다.

사용자가 검색할 때, 각 결과 곁에 나타난 링크를 보면 약간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사진의 결과를 얻으려면 사진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되는데, ‘공개(Public)’, ‘제한(Limited)’ 또는 ‘오직 당신에게(Only you)’가 표시된다.

사용자가 사진 앨범이나 게시물의 설정을 바꾸려면, 환경설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사진과 게시물(Photos and Posts) 페이지에서 ‘수정(Edit)’을 클릭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진 앨범을 업로드하고 가까운 세 명의 친구와 공유한다면 그 친구들만 그들의 개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해당 사진을 볼 수 있다.

2. 개인화된 검색 결과가 굳이 필요없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채로 검색하면 언제나 개인 결과를 볼 수 있다. 이것을 우회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계정에 로그아웃 한 후 검색을 하거나 또는 개인 결과를 완전히 끄는 것이다.

 


개인 결과를 해제하려면 검색 결과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해 글로브(globe)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것은 사용자가 개인 결과를 보는 것을 막아준다. 사람(person)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만약 개인 결과를 볼 수 없는데 이를 원하는 경우라면,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SSL 검색을 네트워크 운영자가 막아놓았는지 확인한다. 개인 결과를 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로는 구글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구버전이거나 ‘모든(Everything)’ 또는 ‘이미지(Images)’가 아닌 다른 필터링 옵션을 사용해 검색하고 있는 경우다.

3. 검색 결과의 구글+ 콘텐츠를 관리하고 싶다
다른 사람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개인 결과에 나타날 경우, 그것을 막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서클스(Circles)에서 그 사람을 제거할 수 있다. 구글+ 계정에서 서클스 아이콘을 클릭해 그 사람 이름을 찾은 다음, 윈도우 상단의 ‘제거(Remove)’를 클릭한다.

또한 서클스 편집의 ‘People who have added you’ 탭에서 그 사람을 무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와 연결하거나 구글+ 프로필을 볼 수 없게 개인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다. 이 작업은 서클스 페이지의 편집 스크린에서 가능하다.

4. 자동완성 목록에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사용자의 구글 프로필은 자동으로 구글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자신의 구글 프로필이 다른 사람의 자동완성 목록에 나타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검색 엔진에 의해 프로필 색인이 생성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구글+ 계정에 사인한 다음, ‘프로필 편집(Edit profile)’을 클릭하고, ‘정보(About)’ 탭에서 ‘프로필 발견(Profile discovery)’ 섹션을 클릭하면 된다. 검색엔진이 프로필 색인을 생성하는 것을 차단하려면 ‘다른 검색 결과에서 내 프로필 발견 도움말(Help others discover my profile in search results)’을 체크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저장(Save)’을 클릭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사용자의 프로필 URL을 가진 사람들은 당분간 그 프로필을 볼 수 있다. 프로필 발견 섹션을 편집해도 다양한 검색 엔진에 걸쳐 변경되기 때문에 잠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2.01.16

‘프라이버시 보호 外’ 4가지 구글 소셜 검색 팁

Kristin Burnham | CIO

구글+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는 구글 검색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새로운 기능을 개인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구글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콘텐츠를 포함하는 메이저 검색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논쟁을 촉발시켰다. 구글 블로그에 포스트된 발표에서 구글 연구원 아밋 싱할은 “지금껏 검색 결과는 공개적으로 만들어진 웹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대부분 당신은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페이지들이다. 오늘, 우리는 이를 바꿔내고자 한다. 검색 속에 당신의 세상을 가져옴으로써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 ‘서치 플러스 유어 월드’는, 3개의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사용자의 네트워크에서 소셜 컴포넌트 및 정보를 삽입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 개인 검색 결과: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사용자의 것뿐만 아니라 그와 특별히 공유하고 있는 구글+ 사진 및 게시물을 개인 검색 결과에서 볼 수 있다.  

- 프로필 검색: 사용자와 가깝거나 앞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자동완성과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사용자가 친구의 이름을 (또는 처음 몇 글자만) 검색하면 구글 자동완성 기능에서 개인 프로필 예측을 제시한다. 그 친구를 선택하면 그들과 관련된 구글+ 프로필 및 웹 결과의 정보를 포함하는 그들의 검색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사람과 페이지 검색: 사람들의 프로필 및 특정 주제 또는 관심분야에 관한 구글+ 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다.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그들을 따라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포츠와 같은 주제를 검색하면, 사용자는 구글+에서 이 주제에 대해 저명한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구글+에서 이들과 연결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벌써 반독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변경으로 구글+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다른 웹사이트의 정보보다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개인정보보호 옵션과 개인화 방법 등 사용자들이 구글의 새로운 소셜 검색에 대해 알아야 할 4가지 사항들이다.

1. 개인 콘텐츠 검색 노출 막는 법
구글의 새로운 ‘개인 검색 결과’ 기능은 친구와 함께 공유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사용자 자신의 콘텐츠 모두 검색될 수 있다. 검색 결과에는 웹페이지, 구글+ 게시물 및 포토(구글+ 또는 피카사(Picasa)에 업로드 된 것 모두)가 포함된다. 하지만 사용자가 공유하지 않는 한 오직 사용자 자신만 볼 수 있다.

사용자가 검색할 때, 각 결과 곁에 나타난 링크를 보면 약간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사진의 결과를 얻으려면 사진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되는데, ‘공개(Public)’, ‘제한(Limited)’ 또는 ‘오직 당신에게(Only you)’가 표시된다.

사용자가 사진 앨범이나 게시물의 설정을 바꾸려면, 환경설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사진과 게시물(Photos and Posts) 페이지에서 ‘수정(Edit)’을 클릭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진 앨범을 업로드하고 가까운 세 명의 친구와 공유한다면 그 친구들만 그들의 개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해당 사진을 볼 수 있다.

2. 개인화된 검색 결과가 굳이 필요없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채로 검색하면 언제나 개인 결과를 볼 수 있다. 이것을 우회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계정에 로그아웃 한 후 검색을 하거나 또는 개인 결과를 완전히 끄는 것이다.

 


개인 결과를 해제하려면 검색 결과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해 글로브(globe)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것은 사용자가 개인 결과를 보는 것을 막아준다. 사람(person)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만약 개인 결과를 볼 수 없는데 이를 원하는 경우라면,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SSL 검색을 네트워크 운영자가 막아놓았는지 확인한다. 개인 결과를 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로는 구글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구버전이거나 ‘모든(Everything)’ 또는 ‘이미지(Images)’가 아닌 다른 필터링 옵션을 사용해 검색하고 있는 경우다.

3. 검색 결과의 구글+ 콘텐츠를 관리하고 싶다
다른 사람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개인 결과에 나타날 경우, 그것을 막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서클스(Circles)에서 그 사람을 제거할 수 있다. 구글+ 계정에서 서클스 아이콘을 클릭해 그 사람 이름을 찾은 다음, 윈도우 상단의 ‘제거(Remove)’를 클릭한다.

또한 서클스 편집의 ‘People who have added you’ 탭에서 그 사람을 무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와 연결하거나 구글+ 프로필을 볼 수 없게 개인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다. 이 작업은 서클스 페이지의 편집 스크린에서 가능하다.

4. 자동완성 목록에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사용자의 구글 프로필은 자동으로 구글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자신의 구글 프로필이 다른 사람의 자동완성 목록에 나타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검색 엔진에 의해 프로필 색인이 생성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구글+ 계정에 사인한 다음, ‘프로필 편집(Edit profile)’을 클릭하고, ‘정보(About)’ 탭에서 ‘프로필 발견(Profile discovery)’ 섹션을 클릭하면 된다. 검색엔진이 프로필 색인을 생성하는 것을 차단하려면 ‘다른 검색 결과에서 내 프로필 발견 도움말(Help others discover my profile in search results)’을 체크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저장(Save)’을 클릭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사용자의 프로필 URL을 가진 사람들은 당분간 그 프로필을 볼 수 있다. 프로필 발견 섹션을 편집해도 다양한 검색 엔진에 걸쳐 변경되기 때문에 잠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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