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1

노트북 시장 잡자··· AMD 반전 전략은 '잡식성 메인보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AMD가 노트북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부품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PC 시장에서의 '추락'을 반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이 칩 제조사는 차세대 카리조(Carrizo) 프로세서 확산을 위해 이른바 '플러그 앤 플레이' 접근법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은 어떤 노트북이든 카리조 칩을 쉽게 장착해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단일 마더보드가 있다. 다양한 범위의 카리조 및 카리조-L 칩을 지원하는 마더보드를 공급함으로써 PC 제조사에게 프로세서 선택 유연성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는 또 최종 소비자들이 프로세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AMD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 제품 관리 디렉터 제이슨 반타는 전했다.



AMD의 칩은 일반적으로 저가형 노트북에 탑재돼왔다. 카리조 칩도 중저가형 시장을 노리고 있다. 카리조-L은 입문기 및 메인스트림 시장을, 카리조 칩은 미드 레인지 및 성능중시형 노트북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반타는 카리조가 엑스커베이터(Excavator) CPU 코어 기반해 전작보다 개선된 성능을 갖췄다면서 조만간 좀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CES 2015 전시회에서 카리조 및 카리조-L 프로세서를 탑재한 PC가 일부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리조는 전작 카베리 프로세서에 비해 절전성과 성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전작 카베리는 인텔 경쟁 제품보다 우수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 바 있다. 신제품에는 프로세서 성능과 절전성까지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반타는 여기에 더해 새로운 '단일 크기, 모두 지원' 마더보드 접근법을 통해 PC 제조사들을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카리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2월 샌프란스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14.12.31

노트북 시장 잡자··· AMD 반전 전략은 '잡식성 메인보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AMD가 노트북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부품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PC 시장에서의 '추락'을 반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이 칩 제조사는 차세대 카리조(Carrizo) 프로세서 확산을 위해 이른바 '플러그 앤 플레이' 접근법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은 어떤 노트북이든 카리조 칩을 쉽게 장착해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단일 마더보드가 있다. 다양한 범위의 카리조 및 카리조-L 칩을 지원하는 마더보드를 공급함으로써 PC 제조사에게 프로세서 선택 유연성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는 또 최종 소비자들이 프로세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AMD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 제품 관리 디렉터 제이슨 반타는 전했다.



AMD의 칩은 일반적으로 저가형 노트북에 탑재돼왔다. 카리조 칩도 중저가형 시장을 노리고 있다. 카리조-L은 입문기 및 메인스트림 시장을, 카리조 칩은 미드 레인지 및 성능중시형 노트북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반타는 카리조가 엑스커베이터(Excavator) CPU 코어 기반해 전작보다 개선된 성능을 갖췄다면서 조만간 좀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CES 2015 전시회에서 카리조 및 카리조-L 프로세서를 탑재한 PC가 일부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리조는 전작 카베리 프로세서에 비해 절전성과 성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전작 카베리는 인텔 경쟁 제품보다 우수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 바 있다. 신제품에는 프로세서 성능과 절전성까지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반타는 여기에 더해 새로운 '단일 크기, 모두 지원' 마더보드 접근법을 통해 PC 제조사들을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카리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2월 샌프란스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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