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8

"삼성 갤럭시 탭 3, 인텔 아톰 탑재 유력"

Brian Cheon | CIO KR
인텔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벤처비트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삼성 갤럭시 탭 3에 클로버 트레일 모바일 프로세서 공급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지난 해 가을 선보인 클로버 트레일은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갖춘 절전형 윈도우 8 기기를 겨냥해 등장한 것이다. 벤처비트는 그러나 삼성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탭 3
벤치마킹 사이트 GFX벤치(GFXBEnch)와 샘모바일(SamMobile)은 지난 주 클로버 트레일 칩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4.2.2를 구동하는 삼성 태블릿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게재했다. 제품 넘버는 GT-P5200이었다. 삼성 갤럭시 탭 2은 출시 전 GT-P5100으로 불렸던 바 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신형 삼성 태블릿은 1,280 X 80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800MHz~1.6GHz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는 아톰 Z2520 프로세서 사양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신형 태블릿에 다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 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탭 3가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코어 프로세서(최대 1.7GHz)를 내장했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또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삼성 태블릿에 탑재한다 할지라도 최초의 사례는 아니다. 에이수스텍은 지난 2월 싱글 코어 아톰 Z2420 프로세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을 출시한 바 있다. 249달러의 이 제품은 1,280 X 800 해상도에 다중 카메라를 내장했었다.

모바일 시장 노리는 인텔
한편 인텔이 삼성과의 계약에 성공한다면 인텔로서는 큰 호재다. 신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지휘 아래 조직개편 중인 인텔은 ARM이 지배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분야를 공략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잇다.

IHS 아이서플라이 선임 애널리스트 그레이크 스타이스는 "인텔은 모바일 분야를 통해 도전받고 있다. ARM 절전형 시스템이 지배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파이낸셜의 연구 디렉터 코디 애크리에 따르면 인텔은 ARM과 두 가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

그는 "ARM의 습격을 받는 분야는 두 곳이다. ARM이 지배하고 있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분야, 인텔이 지배하고 있는 서버 분야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5.28

"삼성 갤럭시 탭 3, 인텔 아톰 탑재 유력"

Brian Cheon | CIO KR
인텔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벤처비트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삼성 갤럭시 탭 3에 클로버 트레일 모바일 프로세서 공급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지난 해 가을 선보인 클로버 트레일은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갖춘 절전형 윈도우 8 기기를 겨냥해 등장한 것이다. 벤처비트는 그러나 삼성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탭 3
벤치마킹 사이트 GFX벤치(GFXBEnch)와 샘모바일(SamMobile)은 지난 주 클로버 트레일 칩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4.2.2를 구동하는 삼성 태블릿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게재했다. 제품 넘버는 GT-P5200이었다. 삼성 갤럭시 탭 2은 출시 전 GT-P5100으로 불렸던 바 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신형 삼성 태블릿은 1,280 X 80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800MHz~1.6GHz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는 아톰 Z2520 프로세서 사양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신형 태블릿에 다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 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탭 3가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코어 프로세서(최대 1.7GHz)를 내장했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또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삼성 태블릿에 탑재한다 할지라도 최초의 사례는 아니다. 에이수스텍은 지난 2월 싱글 코어 아톰 Z2420 프로세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을 출시한 바 있다. 249달러의 이 제품은 1,280 X 800 해상도에 다중 카메라를 내장했었다.

모바일 시장 노리는 인텔
한편 인텔이 삼성과의 계약에 성공한다면 인텔로서는 큰 호재다. 신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지휘 아래 조직개편 중인 인텔은 ARM이 지배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분야를 공략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잇다.

IHS 아이서플라이 선임 애널리스트 그레이크 스타이스는 "인텔은 모바일 분야를 통해 도전받고 있다. ARM 절전형 시스템이 지배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파이낸셜의 연구 디렉터 코디 애크리에 따르면 인텔은 ARM과 두 가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

그는 "ARM의 습격을 받는 분야는 두 곳이다. ARM이 지배하고 있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분야, 인텔이 지배하고 있는 서버 분야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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