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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 특허청에 이른바 '인공 근육'을 이용해 구부릴 수 있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다. 내부 콘트롤러를 통해 전압이 들어오면 수축함으로써 자유롭게 사물을 쥘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전자신문 영문판 보도에 따르면 이번 특허(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