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블랙베리가 보안업체를? 사일런스 15억 달러 인수설

James Henderson | ARN
블랙베리가 사이버보안 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이 문제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베리 CEO 존 첸 

사일런스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해 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최근에 IPO를 신청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블랙베리의 사일런스 인수가 무산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사일런스는 블랙스톤 택티컬 오포튜너티(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가 관리하는 펀드와 다른 투자자들을 포함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이 투자가 마감된 지 4개월 만에 인수설이 나왔다.

외부 투자를 통해 사일런스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빠른 글로벌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새로운 투자로 사일런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발자취를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영업, 마케팅, 개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블랙스톤의 전략적 마케팅 책임자인 바이럴 파텔은 "블랙스톤은 사일런스가 AI를 적용하여 비즈니스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사이버공격이 명성을 손상시키는 방식에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사일런스는 2018년 회계 연도 기준 연 매출이 1억 3,000만 달러 이상이었고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20% 이상을 포함하여 4,00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사일런스 CFO인 브라이언 로빈스는 "우리는 시장 성공, 규모 및 견인력을 입증했다. 외부 투자는 우리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우리가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베리와 사일런스 모두 ARN의 의견 요청에 바로 응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8.11.12

블랙베리가 보안업체를? 사일런스 15억 달러 인수설

James Henderson | ARN
블랙베리가 사이버보안 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이 문제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베리 CEO 존 첸 

사일런스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해 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최근에 IPO를 신청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블랙베리의 사일런스 인수가 무산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사일런스는 블랙스톤 택티컬 오포튜너티(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가 관리하는 펀드와 다른 투자자들을 포함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이 투자가 마감된 지 4개월 만에 인수설이 나왔다.

외부 투자를 통해 사일런스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빠른 글로벌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새로운 투자로 사일런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발자취를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영업, 마케팅, 개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블랙스톤의 전략적 마케팅 책임자인 바이럴 파텔은 "블랙스톤은 사일런스가 AI를 적용하여 비즈니스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사이버공격이 명성을 손상시키는 방식에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사일런스는 2018년 회계 연도 기준 연 매출이 1억 3,000만 달러 이상이었고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20% 이상을 포함하여 4,00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사일런스 CFO인 브라이언 로빈스는 "우리는 시장 성공, 규모 및 견인력을 입증했다. 외부 투자는 우리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우리가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베리와 사일런스 모두 ARN의 의견 요청에 바로 응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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