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인공지능은 다만 거들 뿐... 마케터 필요" AI 플랫폼 설립자

Brad Howarth | CMO
인공지능 서비스 업체인 앨버트 설립자는 시스템이 인간의 지능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오늘날 직장에서 인공지능 사용에 관한 논의는 필연적으로 그것이 수행할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해당 역할을 맡았던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궁금해한다.

전문가들은 기술이 대체해 사라진 일자리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리라고 말하지만, 인간이 새롭고 가치 있는 업무로 옮겨 가면서 이러한 추세가 무한정 지속되리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업체 앨버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오르 샤니(위 사진)는 AI 일자리 혁명에서 초기에는 인력 채용 수요가 높게 유지되라는 긍정적인 징후로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샤니와 그의 팀은 마케팅 담당자가 정말로 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AI를 만들었다.

샤니는 "아직도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는 데서 오는 두려움이다"며 "인공지능 시스템이 인간의 지적 수준을 더욱 높이고 강화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인 수준에서 앨버트는 현재 루마스케이프(Lumascape) 차트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다양한 기술 제공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5,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샤니는 루마스케이프 차트가 오늘날 마케팅의 기술적 복잡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도구가 인간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여 이를 작동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현대 마케터가 사실상 CIO가 되어야 한다는 요구에 반박했다.

"이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것이다. CMO는 기술적인 사람이 아니다. CMO에게 수학 학위가 필요하거나 마케팅 부서를 운영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스토리 텔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신이 나이키를 살 수도, 아디다스를 살 수도, 아니며 둘 다 아닌 다른 제품을 살 수도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는 데에는 기술 스택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훌륭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앨버트는 마케팅 담당자가 마케팅 캠페인을 예약하거나 프로그래밍 방식의 입찰을 관리하는 등 마케팅팀원이 스스로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가 다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니는 기술 스택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앨버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걱정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니는 자신이 마케팅에서 왔기 때문에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하루가 끝날 때 내가 한 것에 많은 자부심을 가졌던 만큼 아무도 그 일에 대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앨버트는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을 하도록 도와준다. 더 나은 입찰에 참여하고 또는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신은 앨버트에게 하고 싶은 일을 시킬 수 있으며 앨버트는 그 일을 해낸다. 앨버트는 인간이 할 일을 할 것이므로 그는 팀원과 거의 같다"고 주장했다.

샤니에 따르면, 마케팅 성공의 열쇠는 인간이 전략과 창의적이고 지침적인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샤니는 "앨버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오늘날 앨버트는 당신이 하는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지만 일종의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케터는 도움이 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기술 스택을 사용하기보다는 앨버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게 샤니의 주장이다.

샤니는 대부분 경우 마케팅팀원이 앨버트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샤니는 "대부분 고객은 앨버트를 '그'라고 부른다"며 "어떤 남미 고객은 알베르토라고 부른다. 그래서 매우 개인화되어 있고 앨버트는 마케팅팀의 일원이다"고 말했다.

앨버트가 마케팅 조직도에서 아직 자리를 얻지는 못했지만 샤니는 AI가 AI를 관리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직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이러한 역할이 프로그래밍 방식 입찰과 같은 도구가 요구하는 특수 기술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샤니는 "기술을 포로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기술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재미있고 쉽고 즐겁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07.03

"인공지능은 다만 거들 뿐... 마케터 필요" AI 플랫폼 설립자

Brad Howarth | CMO
인공지능 서비스 업체인 앨버트 설립자는 시스템이 인간의 지능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오늘날 직장에서 인공지능 사용에 관한 논의는 필연적으로 그것이 수행할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해당 역할을 맡았던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궁금해한다.

전문가들은 기술이 대체해 사라진 일자리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리라고 말하지만, 인간이 새롭고 가치 있는 업무로 옮겨 가면서 이러한 추세가 무한정 지속되리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업체 앨버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오르 샤니(위 사진)는 AI 일자리 혁명에서 초기에는 인력 채용 수요가 높게 유지되라는 긍정적인 징후로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샤니와 그의 팀은 마케팅 담당자가 정말로 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AI를 만들었다.

샤니는 "아직도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는 데서 오는 두려움이다"며 "인공지능 시스템이 인간의 지적 수준을 더욱 높이고 강화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인 수준에서 앨버트는 현재 루마스케이프(Lumascape) 차트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다양한 기술 제공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5,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샤니는 루마스케이프 차트가 오늘날 마케팅의 기술적 복잡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도구가 인간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여 이를 작동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현대 마케터가 사실상 CIO가 되어야 한다는 요구에 반박했다.

"이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것이다. CMO는 기술적인 사람이 아니다. CMO에게 수학 학위가 필요하거나 마케팅 부서를 운영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스토리 텔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신이 나이키를 살 수도, 아디다스를 살 수도, 아니며 둘 다 아닌 다른 제품을 살 수도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는 데에는 기술 스택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훌륭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앨버트는 마케팅 담당자가 마케팅 캠페인을 예약하거나 프로그래밍 방식의 입찰을 관리하는 등 마케팅팀원이 스스로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가 다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니는 기술 스택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앨버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걱정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니는 자신이 마케팅에서 왔기 때문에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하루가 끝날 때 내가 한 것에 많은 자부심을 가졌던 만큼 아무도 그 일에 대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앨버트는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을 하도록 도와준다. 더 나은 입찰에 참여하고 또는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신은 앨버트에게 하고 싶은 일을 시킬 수 있으며 앨버트는 그 일을 해낸다. 앨버트는 인간이 할 일을 할 것이므로 그는 팀원과 거의 같다"고 주장했다.

샤니에 따르면, 마케팅 성공의 열쇠는 인간이 전략과 창의적이고 지침적인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샤니는 "앨버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오늘날 앨버트는 당신이 하는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지만 일종의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케터는 도움이 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기술 스택을 사용하기보다는 앨버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게 샤니의 주장이다.

샤니는 대부분 경우 마케팅팀원이 앨버트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샤니는 "대부분 고객은 앨버트를 '그'라고 부른다"며 "어떤 남미 고객은 알베르토라고 부른다. 그래서 매우 개인화되어 있고 앨버트는 마케팅팀의 일원이다"고 말했다.

앨버트가 마케팅 조직도에서 아직 자리를 얻지는 못했지만 샤니는 AI가 AI를 관리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직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이러한 역할이 프로그래밍 방식 입찰과 같은 도구가 요구하는 특수 기술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샤니는 "기술을 포로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기술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재미있고 쉽고 즐겁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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