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EU, 사이버보안 연구에 4.5억 유로 투자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유럽연합이 사이버보안 연구 자금으로 4억 5,000만 유로(한화 약 5,8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자금의 3배에 달하는 비용을 기업들에게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본부 2015년 6월 17일. Credit: Loek Essers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공격이 디지털 단일 시장과 경제, 그리고 사회생활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EU 경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민관 파트너십(cPPP : cybersecurity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사이버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의료, 교통, 금융산업을 위한 보안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돕고자 한다고 유럽위원회는 5일 발표했다.

이번이 EU 회원국의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려는 최초의 시도는 아니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EU기관(ENISA), 컴퓨터 비상대응팀(CERT-EU), 유로폴의 사이버범죄센터(EC3) 등이 이미 이 방향에 맞춰 설립됐다.

위원회는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 지시(Network and Information Security Directive)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EU 회원국들이 에너지, 교통, 금융, 의료, 통신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 운영자들을 파악하도록 요청할 것이며 이들이 사이버공격의 위험을 해결하는지 확인할 것이다.

또 유럽에서 사이버 산업을 발전시켜 불안한 다른 대륙보다 안전하다는 이점도 얻고자 기대하고 있다. 보안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활동 중 하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이란 막강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6.07.06

EU, 사이버보안 연구에 4.5억 유로 투자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유럽연합이 사이버보안 연구 자금으로 4억 5,000만 유로(한화 약 5,8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자금의 3배에 달하는 비용을 기업들에게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본부 2015년 6월 17일. Credit: Loek Essers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공격이 디지털 단일 시장과 경제, 그리고 사회생활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EU 경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민관 파트너십(cPPP : cybersecurity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사이버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의료, 교통, 금융산업을 위한 보안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돕고자 한다고 유럽위원회는 5일 발표했다.

이번이 EU 회원국의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려는 최초의 시도는 아니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EU기관(ENISA), 컴퓨터 비상대응팀(CERT-EU), 유로폴의 사이버범죄센터(EC3) 등이 이미 이 방향에 맞춰 설립됐다.

위원회는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 지시(Network and Information Security Directive)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EU 회원국들이 에너지, 교통, 금융, 의료, 통신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 운영자들을 파악하도록 요청할 것이며 이들이 사이버공격의 위험을 해결하는지 확인할 것이다.

또 유럽에서 사이버 산업을 발전시켜 불안한 다른 대륙보다 안전하다는 이점도 얻고자 기대하고 있다. 보안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활동 중 하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이란 막강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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