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올해 20% 늘어날 전망 <IDC>

James Henderson | ARN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Dreamstime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차터베디는 "이러한 모든 변화는 잠재적으로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은 모두 데이터 무결성을 보존하고 전략적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안 솔루션에 추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규모에 따라 나눠서 보면, 5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019년 보안 투자의 약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직원 10~99명 규모의 중소기업은 2017~22년에 가장 높은 21%의 성장률이, 1,000명 이상의 초대형 기업은 중소기업 성장률에 근접한 20.9%가 각각 전망된다.

또한 소호(1~9명)와 중소기업(100~499명)이 각각 19.3%와 18.3%로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19.04.15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올해 20% 늘어날 전망 <IDC>

James Henderson | ARN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Dreamstime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차터베디는 "이러한 모든 변화는 잠재적으로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은 모두 데이터 무결성을 보존하고 전략적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안 솔루션에 추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규모에 따라 나눠서 보면, 5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019년 보안 투자의 약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직원 10~99명 규모의 중소기업은 2017~22년에 가장 높은 21%의 성장률이, 1,000명 이상의 초대형 기업은 중소기업 성장률에 근접한 20.9%가 각각 전망된다.

또한 소호(1~9명)와 중소기업(100~499명)이 각각 19.3%와 18.3%로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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