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가 원래 설계된 용도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례는 무척 드물다. 그러나 GPU는 그 드문 사례에 해당된다. 원래 게임 그래픽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지금 어도비 프리미어, 데이터베이스부터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 ...
영국 쉐필드 대학의 연구자들이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기술을 복잡한 시스템 시뮬레이션이 활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월에 끝난 한 프로젝트에서 연구팀은 GPU를 사용해 도로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의 속도와 정확성을 최대 33 ...
인텔이 차세대 커피레이크 CPU를 통해 AMD 라이젠의 핵심 이점을 무효화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컴퓨터 정보 사이트 Wcc테크(WccTech)와 비디오카즈(VideoCardz)는 인텔이 옥타코어 커피레이크 S 모델을 올해 3분기 출시할 예정 ...
PC 업계가 전 세계 거의 모든 컴퓨터의 보안을 무력화하는 파괴적인 CPU 결함에 대처하느라 골몰하는 가운데 CES 2018의 PC 발표 현장에도 스펙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잠깐 접어두고 보면 2017년은 PC 하드웨어 역사상 최고의 해 중 ...
2018.01.09
인텔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지난 일주일 동안 발표한 컴퓨터 칩 익스플로잇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가 떠돌고 있다. 그 중에는 정확한 것도 있지만 선정적이고 과장된 정보도 있다. 멜트다운(Meltdown)과 스펙터(Spectre) 결함을 기술적으로 깊게 다루는 정보는 많으 ...
인텔은 다음 주로 예정된 CPU 취약점 패치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성능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텔 CPU의 알 수 없는 대규모 보안 결함으로 주요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해야만 한다고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
AMD가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라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AMD의 신형 라이젠 제품군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라이젠 3 역시 쿼드코어를 탑재해 인텔의 경쟁제품보다 2배 많은 코어수를 자랑한다. AMD는 13일 라이젠 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7월 2 ...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 쓰레드리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16코어 라이젠 기반 데스크톱 칩을 성능을 자랑했다. 특히 AMD는 쓰레드리퍼를 시연하면서 자사의 라데온 RX 그래픽 카드 2대를 크로스파이어 모드로 구동 ...
2017.05.29
ARM이 인공지능(AI)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할 차세대 CPU와 GPU IP를 공개했다. ARM은 지난 3월에 발표한 ARM 다이내믹(ARM DynamIQ)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 번째 프로세서인 코어텍스-A75(Cortex-A75)와 코어텍스-A55(Cortex-A55)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바이프로스트(Bifrost) 아키텍처 기반 ARM 말리-G72(Mali-G72)도 함께 선보였다. ARM 다이내믹 기술은 칩에서 클라우드까지 분산... ...
지난 몇 년간 프로세서 성능 향상폭이 크게 둔화했다. 과거에는 25MHz 486에서 50MHz 486으로 성능이 두 배씩 높아졌지만, 최근 나온 프로세서들을 보면, 세대 별 성능 향상폭이 10% 미만이다. 그런데 이제 성능 개선이 느려지는 것을 넘어 멈추기 ...
AMD 라이젠 칩이 데스크톱 분야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더 많은 라인업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의 리사 수 CEO가 1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3이라고 불리는 데스크톱 용 새 칩이 하반기 초반에 출시 될 ...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PC 및 서버 시장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AI와 VR 등 더 빠른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응용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와 각종 스마트 기기 등 새로운 컴퓨팅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인텔이 칩 제조 측면에서 여러 새 ...
ARM 칩이 인텔이나 AMD의 칩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을까? 어쩌면 예상보다 빨리 그 시기가 도래할 지도 모른다. ARM 프로세서는 내년부터 성능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회사의 코텍스-A 칩 디자인에 중대한 변화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간 성능보다는 전 ...
라이젠 성능은 아직 미스터리이다. 업무 생산성과 콘텐츠 창작 작업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게임에서는 종종 기대 이하의 프레임 재생 속도를 가져다 준다. 이 때문에 출시 후 수많은 음모 이론이 등장했는데, 마침내 AMD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런 ...
AMD의 신형 하이엔드 라이젠 7(Ryzen 7) 프로세서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 보급형 버전의 경우 인텔의 가장 저렴한 8 코어 칩과 대등한 사양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50% 더 저렴하고, 더 높은 사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주력 제품인 라이젠 7 1800X 역시 5 ...
  1. '게임전용? No!' GPU, HPC와 AI의 필수 요소가 되다

  2. 5일 전
  3. 프로세서가 원래 설계된 용도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례는 무척 드물다. 그러나 GPU는 그 드문 사례에 해당된다. 원래 게임 그래픽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지금 어도비 프리미어, 데이터베이스부터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HPC)와 인공지능(airtificial intelligence, AI)에 까지 폭넓은 용도로 사용된다. 현재 GPU는 여러 주요 OEM과 슈퍼마이크로(Supermic...

  4. "교통량부터 면역체계 분석까지"··· 영국 쉐필드 대학의 GPU 활용기

  5. 2018.04.10
  6. 영국 쉐필드 대학의 연구자들이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기술을 복잡한 시스템 시뮬레이션이 활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월에 끝난 한 프로젝트에서 연구팀은 GPU를 사용해 도로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의 속도와 정확성을 최대 33배 높였다.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은 교차로 교통량 분석에 사용되는 분석 툴이다. 사람들 사이에 확산하는 전염병 분석에도 사용된다. 지난주 열린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기간동안 ...

  7. "8코어 인텔 커피레이크 S 모델, 3분기 출시 유력"

  8. 2018.03.26
  9. 인텔이 차세대 커피레이크 CPU를 통해 AMD 라이젠의 핵심 이점을 무효화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컴퓨터 정보 사이트 Wcc테크(WccTech)와 비디오카즈(VideoCardz)는 인텔이 옥타코어 커피레이크 S 모델을 올해 3분기 출시할 예정인 것이라는 문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벤치마킹 소프트웨어 개발사 퓨처마크의 3D마크 데이터베이스에서 누출된 문서다. 현재 알려진 바가 그리 많지 않고, 또 남은 기간 또한 변경될 가...

  10. PC 마니아가 알아둘 만한 CES 2018 빅뉴스 톱10

  11. 2018.01.18
  12. PC 업계가 전 세계 거의 모든 컴퓨터의 보안을 무력화하는 파괴적인 CPU 결함에 대처하느라 골몰하는 가운데 CES 2018의 PC 발표 현장에도 스펙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잠깐 접어두고 보면 2017년은 PC 하드웨어 역사상 최고의 해 중 하나였으며, CES 2018에서도 PC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인텔과 AMD가 힘을 합쳐 강력한 칩을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기존 게임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차세대...

  13. 칼럼 | 멜트다운과 스펙터 익스플로잇, '두려워 말고 팩트만 보라'

  14. 2018.01.09
  15. 인텔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지난 일주일 동안 발표한 컴퓨터 칩 익스플로잇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가 떠돌고 있다. 그 중에는 정확한 것도 있지만 선정적이고 과장된 정보도 있다. 멜트다운(Meltdown)과 스펙터(Spectre) 결함을 기술적으로 깊게 다루는 정보는 많으므로, 여기서는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비즈니스 및 개인 컴퓨터 사용자에게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중심을 살펴보자. 첫째, 이번 익스플로잇은 모든 주요 컴퓨터 칩 아키텍처에 영향을 미친다...

  16. 대규모 보안 결함으로 성능 악영향 가능··· 인텔 CPU 커널 버그 FAQ

  17. 2018.01.05
  18. 인텔은 다음 주로 예정된 CPU 취약점 패치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성능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텔 CPU의 알 수 없는 대규모 보안 결함으로 주요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해야만 한다고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이 문제는 인텔의 x86-64 하드웨어에 바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와 리눅스, 맥 등 모든 운영체제가 이를 방어해야 한다.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이...

  19. AMD 라이젠 3, 보급형 CPU의 쿼드코어 시대 연다

  20. 2017.07.17
  21. AMD가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라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AMD의 신형 라이젠 제품군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라이젠 3 역시 쿼드코어를 탑재해 인텔의 경쟁제품보다 2배 많은 코어수를 자랑한다. AMD는 13일 라이젠 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7월 27일 라이젠 3 제품군의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먼저 출시되는 라이젠 3 1200과 라이젠 3 1300X는 모두 4코어 4쓰레드 제품으로, 경쟁제품인 인텔의 코어 i3 프로세서보다 물리...

  22. AMD 쓰레드리퍼, 컴퓨텍스에서 첫 등장··· PCIe 레인 64개 지원

  23. 2017.06.02
  24.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 쓰레드리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16코어 라이젠 기반 데스크톱 칩을 성능을 자랑했다. 특히 AMD는 쓰레드리퍼를 시연하면서 자사의 라데온 RX 그래픽 카드 2대를 크로스파이어 모드로 구동해 주목을 받았다. AMD는 또한 지난 30일 인텔의 코어 i9 발표에도 응수하고 나섰다. 물론 인텔의 신형 CPU는 16코어 쓰레드리퍼보다 더 많은 18코어를 탑재했지만, A...

  25. ARM, 인공지능 기술 발전 가속화하는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

  26. 2017.05.29
  27. ARM이 인공지능(AI)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할 차세대 CPU와 GPU IP를 공개했다. ARM은 지난 3월에 발표한 ARM 다이내믹(ARM DynamIQ)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 번째 프로세서인 코어텍스-A75(Cortex-A75)와 코어텍스-A55(Cortex-A55)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바이프로스트(Bifrost) 아키텍처 기반 ARM 말리-G72(Mali-G72)도 함께 선보였다. ARM 다이내믹 기술은 칩에서 클라우드까지 분산...

  28. 프로세서 성능이 마침내 한계에 도달한 것일까

  29. 2017.05.25
  30. 지난 몇 년간 프로세서 성능 향상폭이 크게 둔화했다. 과거에는 25MHz 486에서 50MHz 486으로 성능이 두 배씩 높아졌지만, 최근 나온 프로세서들을 보면, 세대 별 성능 향상폭이 10% 미만이다. 그런데 이제 성능 개선이 느려지는 것을 넘어 멈추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엑스프리뷰(Expreview)가 최신 인텔의 프로세서 카비 레이크(Kaby Lake)를 앞선 세대 제품인 스카이레이크(Skylake)와 비교한 결과를 보면...

  31. AMD "보급형 라이젠 3, 하반기 나온다··· 베가 GPU는 2분기부터"

  32. 2017.05.02
  33. AMD 라이젠 칩이 데스크톱 분야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더 많은 라인업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의 리사 수 CEO가 1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3이라고 불리는 데스크톱 용 새 칩이 하반기 초반에 출시 될 예정이며 노트북용 제품인 코드명 레이븐 릿지(Raven Ridge)가 연말 연시 경 등장할 예정이다. 라이젠 3는 보급형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AMD는 게이밍, 워크스테...

  34. "이종 코어 결합, EMIB 기술... 인텔, 색다른 칩 디자인 시도 중"

  35. 2017.04.04
  36.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PC 및 서버 시장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AI와 VR 등 더 빠른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응용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와 각종 스마트 기기 등 새로운 컴퓨팅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인텔이 칩 제조 측면에서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다. 인텔의 노력 중 하나는 단일 칩 패키지에 서로 다른 이종 코어를 결합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아키텍처의 코어, 서로 다른 공정의 코어를 칩에 통합...

  37. ARM, 칩 성능 강화 행보···AI·머신러닝 지원하는 '다이내믹' 발표

  38. 2017.03.22
  39. ARM 칩이 인텔이나 AMD의 칩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을까? 어쩌면 예상보다 빨리 그 시기가 도래할 지도 모른다. ARM 프로세서는 내년부터 성능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회사의 코텍스-A 칩 디자인에 중대한 변화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간 성능보다는 전력효율성에 강점이 가졌던 ARM 프로세서는 덕분에 모바일 분야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가상현실 및 머신러닝과 같이 우수한 성능을 요구하는 응용 분야가 확산되면서 ARM은 코어와 명령, 더...

  40. "윈도우 10은 잘못 없다"··· AMD, 라이젠 성능 논란 해명

  41. 2017.03.16
  42. 라이젠 성능은 아직 미스터리이다. 업무 생산성과 콘텐츠 창작 작업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게임에서는 종종 기대 이하의 프레임 재생 속도를 가져다 준다. 이 때문에 출시 후 수많은 음모 이론이 등장했는데, 마침내 AMD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런 음모 이론 대부분이 근거없음을 폭로하고 나섰다. 제일 먼저 AMD는 윈도우 10의 스케줄러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애호가들은 윈도우 10의 스케줄러에 비난을 집중하기...

  43. 벤치마크 | 라이젠과 GTX 1080 Ti 조합··· '괜찮음이 때론 최고보다 나은 이유'

  44. 2017.03.15
  45. AMD의 신형 하이엔드 라이젠 7(Ryzen 7) 프로세서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 보급형 버전의 경우 인텔의 가장 저렴한 8 코어 칩과 대등한 사양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50% 더 저렴하고, 더 높은 사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주력 제품인 라이젠 7 1800X 역시 500달러에 살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라이젠 칩은 인텔의 쿼드코어 칩과 대등한 수준의 로우 게이밍 퍼포먼스를 구현하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보다는 조금 다른 포지션의 인텔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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