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8

“10월 초vs.말?” 아이폰 5 출시 시기에 대한 '설설설'

Ian Paul | PCWorld
아이폰 5의 사전 예약이 9월 말 시작되고, 정식 출시는 10월 첫 째 주일까? 아니면 10월 말에 공개될 것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직 애플을 제외하고는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 5 출시 시기와 관련해 두 개의 설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스프린트가 차세대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고, 애플 스토어의 직원들을 상대로 iOS 5와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교육이 시작되어 출시 시기에 관한 추측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첫 번째 설 : 10월 초
BGR이 입수한 베스트바이(BestBuy) 내부 문서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10월 첫 째 주부터 아이폰 5를 정식 판매하고, 오는 금요일인 9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서에는 또한, 스프린트가 10월 첫째 주에 아이폰 5를 판매할 통신사로 기대된다는 사실이 적혀있다. 
 
하지만 베스트바이의 문서에는 아이폰 5의 출시 날짜를 추측한 내용만 있을 뿐,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고 메모되어 있다. 
 
이벤트는 어디에?
베스트바이 문서와 관련된 루머에는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애플이 아직 기자회견을 위한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 없이 금요일에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애플이 이번 주에 행사를 열거나, 전혀 행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 이런 시나리오는 애플답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BGR외에도 나인투파이브맥(9-to-5 Mac) 역시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어 아이폰 5의 사전 예약이 9월말에 시작되며, 10월 7일에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TiPb라는 블로그도 10월 7일을 출시일로 예상하고 있다.
 
두 번째 설 : 10월 중순~말
또 다른 아이폰 5 출시 시기 관련 설도 있다. 이 루머 역시 베스트바이의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한다. 디스이즈마이넥스트(This is My Next)의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팀은 10월 21일 최소한 하나의 베스트바이 매장에 대형 애플 디스플레이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디스플레이 설치는 관리자가 매장에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라는 것이 보도의 설명이다. 베스트바이는 아이폰 4 출시 때에도 비슷한 설치를 한 바 있다.
 
이 정보에 기반하고 있는 설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미스터리한 애플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5 형태로 차세대 아이폰의 공식 출시일을 카운트다운하는 시계가 설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 스토어의 움직임
타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iOS 5와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다. 만일 애플이 이전 iOS 내지 신제품 출시 때와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이 같은 사실은 수 주 내에 아이폰 5가 나올 것이라는 신호라는 주장이다. 애플은 아이폰 4가 출시되기 3일 전 iOS 4를 공개했으며, 아이폰 3GS 출시 이틀 전에 아이폰 OS 3.0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 체제인 iOS 5는 트위터 통합 및 새로운 메시징 앱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여러 기기에서 음악, 문서, 사진 등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은 최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 5 베타 7을 배포했다.
 
아이폰 5의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것이 없으나, A5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화소가 더 높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엣지-투-엣지(edge-to-edge) 스타일의 스크린과 후면이 메탈 재질일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editor@itworld.co.kr



2011.09.08

“10월 초vs.말?” 아이폰 5 출시 시기에 대한 '설설설'

Ian Paul | PCWorld
아이폰 5의 사전 예약이 9월 말 시작되고, 정식 출시는 10월 첫 째 주일까? 아니면 10월 말에 공개될 것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직 애플을 제외하고는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 5 출시 시기와 관련해 두 개의 설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스프린트가 차세대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고, 애플 스토어의 직원들을 상대로 iOS 5와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교육이 시작되어 출시 시기에 관한 추측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첫 번째 설 : 10월 초
BGR이 입수한 베스트바이(BestBuy) 내부 문서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10월 첫 째 주부터 아이폰 5를 정식 판매하고, 오는 금요일인 9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서에는 또한, 스프린트가 10월 첫째 주에 아이폰 5를 판매할 통신사로 기대된다는 사실이 적혀있다. 
 
하지만 베스트바이의 문서에는 아이폰 5의 출시 날짜를 추측한 내용만 있을 뿐,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고 메모되어 있다. 
 
이벤트는 어디에?
베스트바이 문서와 관련된 루머에는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애플이 아직 기자회견을 위한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 없이 금요일에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애플이 이번 주에 행사를 열거나, 전혀 행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 이런 시나리오는 애플답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BGR외에도 나인투파이브맥(9-to-5 Mac) 역시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어 아이폰 5의 사전 예약이 9월말에 시작되며, 10월 7일에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TiPb라는 블로그도 10월 7일을 출시일로 예상하고 있다.
 
두 번째 설 : 10월 중순~말
또 다른 아이폰 5 출시 시기 관련 설도 있다. 이 루머 역시 베스트바이의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한다. 디스이즈마이넥스트(This is My Next)의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팀은 10월 21일 최소한 하나의 베스트바이 매장에 대형 애플 디스플레이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디스플레이 설치는 관리자가 매장에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라는 것이 보도의 설명이다. 베스트바이는 아이폰 4 출시 때에도 비슷한 설치를 한 바 있다.
 
이 정보에 기반하고 있는 설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미스터리한 애플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5 형태로 차세대 아이폰의 공식 출시일을 카운트다운하는 시계가 설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 스토어의 움직임
타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iOS 5와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다. 만일 애플이 이전 iOS 내지 신제품 출시 때와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이 같은 사실은 수 주 내에 아이폰 5가 나올 것이라는 신호라는 주장이다. 애플은 아이폰 4가 출시되기 3일 전 iOS 4를 공개했으며, 아이폰 3GS 출시 이틀 전에 아이폰 OS 3.0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 체제인 iOS 5는 트위터 통합 및 새로운 메시징 앱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여러 기기에서 음악, 문서, 사진 등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은 최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 5 베타 7을 배포했다.
 
아이폰 5의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것이 없으나, A5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화소가 더 높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엣지-투-엣지(edge-to-edge) 스타일의 스크린과 후면이 메탈 재질일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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