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5

美 타겟, 월마트 제치고 기업 태양광 에너지 사용 1위 기업으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미국 대형 유통사인 타겟이 자사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로 매년 19만 3,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타겟 매장. Credit: Target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인 타겟(Target)이 월마트를 누르고 미국 내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EIA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2016년 태양광 수단 비즈니스 보고서(2016 Solar Means Business Report)는 타겟이 300곳의 매장에 147메가와트의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보고했다.

타겟에서 자산 관리 담당 부사장인 존 레이즌은 SEIA 보도자료에서 “빌딩 효율을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우리가 해낸 변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매장 500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공급 센터를 짓는 일은 이러한 변화를 입증해 준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기업의 태양광 시설 현황을 조사해 온 SEIA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4년 동안 1위였고, 올해도 364개의 건물에 145MW의 태양광 에너지 전력 설비를 갖춘 2위다.

올해 부동산 개발회사인 프롤로기스(Prologis)는 107.8MV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93.9MW로 4위를 차지했는데 내년쯤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태양광 패널(PV) 제조사이자 유틸리티 규모의 PV 발전소 공급사 중 하나인 퍼스트솔라(First Solar)와 제휴를 맺고 태양광 발전 시설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5년 구매 계약으로 애플은 새로운 캘리포니아 플랫 솔라 프로젝트(California Flats Solar Project)로 130MW를 공급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SEIA 보고서에서 언급된 다른 10대 기업으로는 코스트코(50.7MW), 콜스(Kohl's, 50.2MW), 이케아(44MW), 메이시스(38.9MW), 제네럴 그로스 프로퍼티즈(30.2MW), 하르츠마운틴인더스트리(Hartz Mountain Industries, 22.7MW)가 있다. 

SEIA에 따르면, 이케아는 7위지만 자사 매장의 91%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전체 미국 기업들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는 지난해 130MW에서 올해 2배 이상인 280MW에 달했다.

SEIA 보고서는 미국의 38개 주와 함께 워싱턴D.C와 푸에트로 리코에 있는 기업용 태양광 설비를 다루고 있다. SEIA는 미국 기업 2,000곳의 태양광 설비에서 거의 1,100MW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 전기량은 19만 3,000가구에 매년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게다가 2016년 1,2,3분기에만 미국에 기업용 태양광 생산 전기 142MW가 추가로 공급됐다. 이는 2015년에 설치된 시설의 생산량 129MW보다 많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4년에는 신재생에너지가 부족했고 구매 시스템도 너무 복잡했다. 이후 주요 미국 기업들은 정부와 유틸리티산업에 변화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세계야생생물기금(World Wildlife Fund) 및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와 함께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구매 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5가지 원칙을 지원하는 조약을 체결했다.

초기 참여 기업으로는 블룸버그, 페이스북, 제너럴 모터스, 휴렛팩커드, 인텔, 존슨앤드존슨, 마르스, 노벨리스, 프록터앤갬블, REI, 스프린트, 월마트 등이 있다.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자 에너지 업계에 5가지 특별한 변화를 요구했다.

- 구매 옵션에서 더 나은 선택
- 경쟁 옵션을 지불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식
- 장기적이고 가변적인 계약 기간
-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 최적화된 외부 금융으로 유틸리티 구매 옵션 증가 처리

월마트의 에너지 담당 부사장인 마크 밴더헬름은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에서 태양광 에너지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는 2020년 월마트 매장, 샘스클럽(Sam’s Club), 배송센터에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를 2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입증됐다. 우리의 목적은 기업에 맞는 태양광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0.25

美 타겟, 월마트 제치고 기업 태양광 에너지 사용 1위 기업으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미국 대형 유통사인 타겟이 자사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로 매년 19만 3,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타겟 매장. Credit: Target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인 타겟(Target)이 월마트를 누르고 미국 내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EIA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2016년 태양광 수단 비즈니스 보고서(2016 Solar Means Business Report)는 타겟이 300곳의 매장에 147메가와트의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보고했다.

타겟에서 자산 관리 담당 부사장인 존 레이즌은 SEIA 보도자료에서 “빌딩 효율을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우리가 해낸 변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매장 500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공급 센터를 짓는 일은 이러한 변화를 입증해 준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기업의 태양광 시설 현황을 조사해 온 SEIA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4년 동안 1위였고, 올해도 364개의 건물에 145MW의 태양광 에너지 전력 설비를 갖춘 2위다.

올해 부동산 개발회사인 프롤로기스(Prologis)는 107.8MV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93.9MW로 4위를 차지했는데 내년쯤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태양광 패널(PV) 제조사이자 유틸리티 규모의 PV 발전소 공급사 중 하나인 퍼스트솔라(First Solar)와 제휴를 맺고 태양광 발전 시설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5년 구매 계약으로 애플은 새로운 캘리포니아 플랫 솔라 프로젝트(California Flats Solar Project)로 130MW를 공급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SEIA 보고서에서 언급된 다른 10대 기업으로는 코스트코(50.7MW), 콜스(Kohl's, 50.2MW), 이케아(44MW), 메이시스(38.9MW), 제네럴 그로스 프로퍼티즈(30.2MW), 하르츠마운틴인더스트리(Hartz Mountain Industries, 22.7MW)가 있다. 

SEIA에 따르면, 이케아는 7위지만 자사 매장의 91%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전체 미국 기업들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는 지난해 130MW에서 올해 2배 이상인 280MW에 달했다.

SEIA 보고서는 미국의 38개 주와 함께 워싱턴D.C와 푸에트로 리코에 있는 기업용 태양광 설비를 다루고 있다. SEIA는 미국 기업 2,000곳의 태양광 설비에서 거의 1,100MW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 전기량은 19만 3,000가구에 매년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게다가 2016년 1,2,3분기에만 미국에 기업용 태양광 생산 전기 142MW가 추가로 공급됐다. 이는 2015년에 설치된 시설의 생산량 129MW보다 많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4년에는 신재생에너지가 부족했고 구매 시스템도 너무 복잡했다. 이후 주요 미국 기업들은 정부와 유틸리티산업에 변화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세계야생생물기금(World Wildlife Fund) 및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와 함께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구매 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5가지 원칙을 지원하는 조약을 체결했다.

초기 참여 기업으로는 블룸버그, 페이스북, 제너럴 모터스, 휴렛팩커드, 인텔, 존슨앤드존슨, 마르스, 노벨리스, 프록터앤갬블, REI, 스프린트, 월마트 등이 있다.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자 에너지 업계에 5가지 특별한 변화를 요구했다.

- 구매 옵션에서 더 나은 선택
- 경쟁 옵션을 지불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식
- 장기적이고 가변적인 계약 기간
-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 최적화된 외부 금융으로 유틸리티 구매 옵션 증가 처리

월마트의 에너지 담당 부사장인 마크 밴더헬름은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에서 태양광 에너지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는 2020년 월마트 매장, 샘스클럽(Sam’s Club), 배송센터에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를 2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입증됐다. 우리의 목적은 기업에 맞는 태양광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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