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지역 사회에 열 공급"··· 애플, 덴마크에 이색 그린 데이터센터 건립 중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24

"지역 사회에 열 공급"··· 애플, 덴마크에 이색 그린 데이터센터 건립 중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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