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IBM, BYOD 전면 도입 '앱에도 자율성 보장'

Matt Hamblen | Computerworld
IBM이 증가하고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 유행을 (거의) 포용하여 직원들이 직접 구매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IBM의 모빌리티 담당 CTO 빌 보딘은 연말까지 10만 명의 IBM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로 최근 모바일 보안을 강화한 IBM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머지 직원 10만 명은 2012년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인데, 총 20만 명, 즉 전세계 IBM 직원의 절반이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회사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경향으로 볼 때 보딘은 20만 명의 직원 중 대다수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스스로 기기 값과 월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IBM의 지침을 따르고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IBM의 시스템, 이메일, 기타 기능에 접속하기 위해서 보안을 위한 IBM의 에이전트(Agent)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 IBM의 직원들은 IBM 로터스 트래블러(Lotus Traveler)를 통해 이메일, 연락처, 일정 관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기기에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에 더해 IBM은 VPN을 사용하고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를 요구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IBM은 종점 관리(Endpoint Management) 툴을 배치하여 IT 관리자들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이전트를 통한 보안 및 관리 강화 
보딘은 "우리는 기기의 성능이 점차 향상되면서 BYOD와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라면서, "엄밀히 말하면 IBM은 단순히 BYOD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에이전트를 통해 인프라와 기기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해당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하거나 탈옥을 당하지 않고 통합을 통해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BM은 모바일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BYOD 경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들은 기업이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에 특정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더라도 누군가는 이를 어기고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최근의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직장으로 가져오고 있으며 점점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이 선택한 기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접근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더해 IBM은 직원들이 공공 앱 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는 수백 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들은 또한 지난 2010년 말에 출시된 IBM의 휠윈드(WhirlWind) 앱 스토어에서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도 있다고 보딘은 말했다. IBM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총 3만 5,000여 개의 앱을 휠윈드에서 다운로드 받았다.
 
휠윈드에는 IBM이 사용을 허가한 400여 종의 서드파티 앱 뿐만이 아니라 IBM 직원들을 위해 내부적으로 개발된 100여 종의 앱도 준비되어 있다. 한 앱은 IBM이 개발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목록을 제공하며, 다른 앱은 IBM 영업직 직원들이 고객들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퍼져있는 IBM의 직원 중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1.11.03

IBM, BYOD 전면 도입 '앱에도 자율성 보장'

Matt Hamblen | Computerworld
IBM이 증가하고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 유행을 (거의) 포용하여 직원들이 직접 구매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IBM의 모빌리티 담당 CTO 빌 보딘은 연말까지 10만 명의 IBM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로 최근 모바일 보안을 강화한 IBM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머지 직원 10만 명은 2012년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인데, 총 20만 명, 즉 전세계 IBM 직원의 절반이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회사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경향으로 볼 때 보딘은 20만 명의 직원 중 대다수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스스로 기기 값과 월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IBM의 지침을 따르고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IBM의 시스템, 이메일, 기타 기능에 접속하기 위해서 보안을 위한 IBM의 에이전트(Agent)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 IBM의 직원들은 IBM 로터스 트래블러(Lotus Traveler)를 통해 이메일, 연락처, 일정 관리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기기에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에 더해 IBM은 VPN을 사용하고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를 요구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IBM은 종점 관리(Endpoint Management) 툴을 배치하여 IT 관리자들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이전트를 통한 보안 및 관리 강화 
보딘은 "우리는 기기의 성능이 점차 향상되면서 BYOD와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라면서, "엄밀히 말하면 IBM은 단순히 BYOD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에이전트를 통해 인프라와 기기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해당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하거나 탈옥을 당하지 않고 통합을 통해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BM은 모바일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BYOD 경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들은 기업이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에 특정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더라도 누군가는 이를 어기고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최근의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직장으로 가져오고 있으며 점점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이 선택한 기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접근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더해 IBM은 직원들이 공공 앱 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는 수백 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들은 또한 지난 2010년 말에 출시된 IBM의 휠윈드(WhirlWind) 앱 스토어에서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도 있다고 보딘은 말했다. IBM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총 3만 5,000여 개의 앱을 휠윈드에서 다운로드 받았다.
 
휠윈드에는 IBM이 사용을 허가한 400여 종의 서드파티 앱 뿐만이 아니라 IBM 직원들을 위해 내부적으로 개발된 100여 종의 앱도 준비되어 있다. 한 앱은 IBM이 개발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목록을 제공하며, 다른 앱은 IBM 영업직 직원들이 고객들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퍼져있는 IBM의 직원 중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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