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이메일·일정관리·HR>CRM·ERP' SaaS 도입 우선순위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SaaS를 도입하고 있으며 주로 이메일, 일정관리, HR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과 일정관리는 응답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은 SaaS 앱으로, 응답자의 37%가 이들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스카보는 "대부분의 IT의사 결정권자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개인 웹 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같은 개인 일정관리 앱을 사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바로 이 개인적인 생산성 앱들이 SaaS 투자 계획의 상단 목록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과 일정관리 앱 다음으로 SaaS에서 인기있는 앱으로 조사된 것은 HR로, 응답자의 32%가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앱들에는 종종 SaaS 개발에 좋은 후보군들을 만들어 주면서 멀리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의 접근도 포함돼 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HR의 뒤를 이어 CRM와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SaaS 투자 우선순위로 지목됐다. 응답자의 31%가 CRM고 협업 앱을 꼽았다.

이밖에 약 25%의 응답자가 SaaS ERP에 관심을 보였다. "ERP와 회계 시스템은 업무용 앱으로 가장 많이 도입됐지만, 응답자들의 SaaS 도입에 대한 인기는 다소 떨어진다. 이는 ERP가 기존의 방식으로 확실하게 정착됐고 다른 앱들보다 범위가 더 포괄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스카보는 분석했다.

응답자들은 다른 앱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훨씬 낮게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비용 보고용으로 SaaS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11%에 불과했다. SaaS 구매자들 가운데 자신이 사용하는 SaaS 제품 분류에 ‘기타’라고 표기한 응답자는 24%나 됐다.

“전체적으로 SaaS 도입은 증가하고 있다. 이는 SaaS의 혜택이 명확하기 때문이다"라고 스카보는 밝혔다.

응답자들은 SaaS의 가장 큰 혜택에 대해 구축 속도를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IT인프라 비용 절감, 확장성, 손쉬운 업그레이드 등을 지목했다.

그러나 응답자들이 SaaS에 대해 고가용성/재해복구와 낮은 비용을 덜 중요한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소프트웨어가 SaaS 애플리케이션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주장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IT의사 결정권자는 이 이러한 주장을 믿을 수도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응답자들이 꼽은 SaaS 혜택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사용료 모델’이 아니었다. 스카보는 “이것들 역시 이유가 될 수는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사용료 모델이 자본 지출에서 일부 기업에서 좀더 유리한 세금 관리를 제공하는 운영 비용으로 소프트웨어를 전환시켜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스카보는 지적했다. "그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업체도 운용 리스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비를 운영 비용에 자본 투자를 돌려 같은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반박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SaaS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가장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는 보안, 통제 손실, 통합 과제, 성능 등이 지목됐다.

조사에 따르면, SaaS는 2012년 전반적으로 성장했으며 기업의 49%가 Saa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1년 이같이 답한 기업은 47%였다.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스카보는 밝혔다. 그는 "향후 5년 이내에 새로운 SaaS 애플리케이션 판매가 새로운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판매보다 많아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조사는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24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 기업의 평균 연 매출은 미화 21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3.09.16

'이메일·일정관리·HR>CRM·ERP' SaaS 도입 우선순위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SaaS를 도입하고 있으며 주로 이메일, 일정관리, HR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과 일정관리는 응답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은 SaaS 앱으로, 응답자의 37%가 이들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스카보는 "대부분의 IT의사 결정권자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개인 웹 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같은 개인 일정관리 앱을 사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바로 이 개인적인 생산성 앱들이 SaaS 투자 계획의 상단 목록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과 일정관리 앱 다음으로 SaaS에서 인기있는 앱으로 조사된 것은 HR로, 응답자의 32%가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앱들에는 종종 SaaS 개발에 좋은 후보군들을 만들어 주면서 멀리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의 접근도 포함돼 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HR의 뒤를 이어 CRM와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SaaS 투자 우선순위로 지목됐다. 응답자의 31%가 CRM고 협업 앱을 꼽았다.

이밖에 약 25%의 응답자가 SaaS ERP에 관심을 보였다. "ERP와 회계 시스템은 업무용 앱으로 가장 많이 도입됐지만, 응답자들의 SaaS 도입에 대한 인기는 다소 떨어진다. 이는 ERP가 기존의 방식으로 확실하게 정착됐고 다른 앱들보다 범위가 더 포괄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스카보는 분석했다.

응답자들은 다른 앱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훨씬 낮게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비용 보고용으로 SaaS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11%에 불과했다. SaaS 구매자들 가운데 자신이 사용하는 SaaS 제품 분류에 ‘기타’라고 표기한 응답자는 24%나 됐다.

“전체적으로 SaaS 도입은 증가하고 있다. 이는 SaaS의 혜택이 명확하기 때문이다"라고 스카보는 밝혔다.

응답자들은 SaaS의 가장 큰 혜택에 대해 구축 속도를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IT인프라 비용 절감, 확장성, 손쉬운 업그레이드 등을 지목했다.

그러나 응답자들이 SaaS에 대해 고가용성/재해복구와 낮은 비용을 덜 중요한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소프트웨어가 SaaS 애플리케이션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주장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IT의사 결정권자는 이 이러한 주장을 믿을 수도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응답자들이 꼽은 SaaS 혜택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사용료 모델’이 아니었다. 스카보는 “이것들 역시 이유가 될 수는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사용료 모델이 자본 지출에서 일부 기업에서 좀더 유리한 세금 관리를 제공하는 운영 비용으로 소프트웨어를 전환시켜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스카보는 지적했다. "그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업체도 운용 리스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비를 운영 비용에 자본 투자를 돌려 같은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반박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SaaS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가장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는 보안, 통제 손실, 통합 과제, 성능 등이 지목됐다.

조사에 따르면, SaaS는 2012년 전반적으로 성장했으며 기업의 49%가 Saa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1년 이같이 답한 기업은 47%였다.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스카보는 밝혔다. 그는 "향후 5년 이내에 새로운 SaaS 애플리케이션 판매가 새로운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판매보다 많아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조사는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24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 기업의 평균 연 매출은 미화 21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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