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1

"마트에 얼굴 스캔,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 생긴다" 포레스터 전망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미래
좀더 먼 미래에는 주문 제작 상품이나 개인화된 제품을 위한 3D 프린팅과, 판매 사원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는 상호작용하는 로봇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무엇을 구현하고 어떻게 선택할까
이러한 기술 중 하나라도 업무에 적용하려면, 이 기술들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POS 시스템, 주문관리 시스템(OMS), 캠페인관리 시스템, 웹콘텐츠 관리 시스템 등 유통기업의 기업용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해야 한다고 포레스터는 말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는 “매장 내 어떤 디지털 경험도 그 자체로는 효과적일 순 없다”라고 밝혔다.

유통사들은 눈길을 끌고 흥미롭지만 실제로 실제로 프로세스나 고객 경험을 개선하지 못하는 특수 효과 기술에도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포레스터는 강조했다.

"실패가 예상되지만, 그것을 빨리 겪어야 한다. 전사 프로젝트로 확대하기 전에 반드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봐야 한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4.09.11

"마트에 얼굴 스캔,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 생긴다" 포레스터 전망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미래
좀더 먼 미래에는 주문 제작 상품이나 개인화된 제품을 위한 3D 프린팅과, 판매 사원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는 상호작용하는 로봇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무엇을 구현하고 어떻게 선택할까
이러한 기술 중 하나라도 업무에 적용하려면, 이 기술들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POS 시스템, 주문관리 시스템(OMS), 캠페인관리 시스템, 웹콘텐츠 관리 시스템 등 유통기업의 기업용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해야 한다고 포레스터는 말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는 “매장 내 어떤 디지털 경험도 그 자체로는 효과적일 순 없다”라고 밝혔다.

유통사들은 눈길을 끌고 흥미롭지만 실제로 실제로 프로세스나 고객 경험을 개선하지 못하는 특수 효과 기술에도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포레스터는 강조했다.

"실패가 예상되지만, 그것을 빨리 겪어야 한다. 전사 프로젝트로 확대하기 전에 반드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봐야 한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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