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는 안면인식 기술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개발될 경우 미래가 비관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Michael Aleo 지난주 시드니 대학교 행사에서 스미스는 “조심하지 않으면... ...
2017.08.29
소셜미디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포기할 수 있을까?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혹시 꼭 봐야만 하는 광고가 있다거나 당신이 원했던 제품을 광고가 보여줄 거라는 걸 안다면, 이 거래에서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 ...
이제 정말로 개인정보 보호 법률이 필요한 때가 됐다. IoT의 출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IoT 기기와 관련한 사생활 침해가 현실이 됐다. 최근 미국 아칸소 주 지방 법 집행 기관이 살인 사건 수사 증거를 수집하면... ...
2016.10.06
고객 이메일을 검색하는 비밀의 야후 프로그램에 대한 보도가 이어진 이후, 미 거대 기술 기업 몇 곳은 자사의 경우 정부로부터 그러한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로이터 등 몇몇 미디어는 야후가 미 NSA나 FBI 등과 같은 정보 기관... ...
2015.07.14
가정에서 인터넷 연결 장치를 '대세'로 만들려는 기업들의 계획에 프라이버시 우려가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유명 비영리 단체인 전자개인정보센터(EPIC, 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 ...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들 거대 IT 기업들이 안면 인식 기술로 무엇을 ... ...
2015.01.09
프라이빗 모드를 활용하면 저 집요한 광고 기업들의 추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할 수 있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즐겨하는 행동이 있다. 방문한 네티즌을 추적하는 것이다. 사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무료로 서비스될... ...
빅데이터 옹호론자들의 말처럼, 빅데이터의 수집과 이용은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광고, 사고가 났을 때 자동으로 앰뷸런스를 불러주는 스마트 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주시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의사에게 연락을 취하... ...
버스, 기차, 택시는 괜찮다. 그러나 우버(Uber)는 아니다. 이 앱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는 가격 사기, 의문스러운 운전자 판별, 가학적 비즈니스 기법 등과 관련해 암울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회사를 비판한 기자를 위협하기도 했다. 우버... ...
보안이 허술한 웹캠으로부터 영상을 수집함으로써 논란을 일으킨 웹사이트 개발자가 원격 프로그래머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nsecam'이라는 이름의 이 웹사이트에서는 이제 더 이상 웹캠 피드가 제공되지 ... ...
2014.07.08
매니지먼트 플랫폼 개발업체 미코(Meeco)의 CEO 카트리나 도우에 따르면, 사람들의 온라인 활동 80% 이상이 추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도우의 말이 맞다. 정부는 물론 통신사, 소셜미디어 사이트, 데이터... ...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령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브로커들이 다른 이... ...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아마 사생활이라는 개념 없이 자라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적인 순간을 가진다는 것,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 분석되지 않는다는 것이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미 NSA(National Secu... ...
2013.04.05
페이스북 때문에 사생활이 노출될까 걱정되는가? 그런 걱정을 하는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사용자들이 공개해 놓는 정보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페이스북에서 자체적으로 모으는 사용자 정보만 봐도 사용자의 가족 관계, ... ...
  1. 시리가 내 대화를 듣고 있을까?

  2. 2019.08.12
  3. 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4. "제재 없는 안면인식 기술 개발, 디스토피아 될 수도···" 마이크로소프트 경고

  5. 2019.04.01
  6.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브래드 스미스는 안면인식 기술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개발될 경우 미래가 비관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Michael Aleo 지난주 시드니 대학교 행사에서 스미스는 “조심하지 않으면...

  7. 칼럼 | 무료 SNS와 개인정보의 가치

  8. 2017.08.29
  9. 소셜미디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포기할 수 있을까?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혹시 꼭 봐야만 하는 광고가 있다거나 당신이 원했던 제품을 광고가 보여줄 거라는 걸 안다면, 이 거래에서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

  10. 칼럼 |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IoT는...

  11. 2017.02.09
  12. 이제 정말로 개인정보 보호 법률이 필요한 때가 됐다. IoT의 출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IoT 기기와 관련한 사생활 침해가 현실이 됐다. 최근 미국 아칸소 주 지방 법 집행 기관이 살인 사건 수사 증거를 수집하면...

  13. "야후 방식의 이메일 감시 안 했다"··· 거대 기술기업들, 일제히 부인

  14. 2016.10.06
  15. 고객 이메일을 검색하는 비밀의 야후 프로그램에 대한 보도가 이어진 이후, 미 거대 기술 기업 몇 곳은 자사의 경우 정부로부터 그러한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로이터 등 몇몇 미디어는 야후가 미 NSA나 FBI 등과 같은 정보 기관...

  16. "아마존, 네스트, 삼성 등 IoT 기기 조사하라" EPIC, FTC·법무부에 요구

  17. 2015.07.14
  18. 가정에서 인터넷 연결 장치를 '대세'로 만들려는 기업들의 계획에 프라이버시 우려가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유명 비영리 단체인 전자개인정보센터(EPIC, 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

  19. 안면 인식 기술의 발전··· 프라이버시는 이제 글렀는가?

  20. 2015.07.01
  21.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들 거대 IT 기업들이 안면 인식 기술로 무엇을 ...

  22. "프라이빗 모드에서도 방문자 추적 가능한 '수퍼 쿠키' 있다"

  23. 2015.01.09
  24. 프라이빗 모드를 활용하면 저 집요한 광고 기업들의 추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할 수 있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즐겨하는 행동이 있다. 방문한 네티즌을 추적하는 것이다. 사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무료로 서비스될...

  25. 빅데이터와 사생활 침해, 5가지 시나리오

  26. 2014.12.10
  27. 빅데이터 옹호론자들의 말처럼, 빅데이터의 수집과 이용은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광고, 사고가 났을 때 자동으로 앰뷸런스를 불러주는 스마트 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주시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의사에게 연락을 취하...

  28. 블로그 | 우버 앱을 삭제해야 하는 5가지 이유

  29. 2014.11.27
  30. 버스, 기차, 택시는 괜찮다. 그러나 우버(Uber)는 아니다. 이 앱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는 가격 사기, 의문스러운 운전자 판별, 가학적 비즈니스 기법 등과 관련해 암울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회사를 비판한 기자를 위협하기도 했다. 우버...

  31. 논란의 웹캠 엿보기 웹사이트 개발자, 새 일거리 모색 중

  32. 2014.11.24
  33. 보안이 허술한 웹캠으로부터 영상을 수집함으로써 논란을 일으킨 웹사이트 개발자가 원격 프로그래머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nsecam'이라는 이름의 이 웹사이트에서는 이제 더 이상 웹캠 피드가 제공되지 ...

  34. "개인 클라우드 뜬다"··· 안전한 정보 관리 수요 증대

  35. 2014.07.08
  36. 매니지먼트 플랫폼 개발업체 미코(Meeco)의 CEO 카트리나 도우에 따르면, 사람들의 온라인 활동 80% 이상이 추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도우의 말이 맞다. 정부는 물론 통신사, 소셜미디어 사이트, 데이터...

  37. '개인정보 거간꾼' 데이터 브로커의 어두운 세계

  38. 2014.03.31
  39.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령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브로커들이 다른 이...

  40. "미래 인류에게는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을 것" 스노든 크리스마스 메시지

  41. 2013.12.27
  42.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아마 사생활이라는 개념 없이 자라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적인 순간을 가진다는 것,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 분석되지 않는다는 것이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미 NSA(National Secu...

  43. 페이스북에서 사생활을 지켜 줄 7가지 무료 앱

  44. 2013.04.05
  45. 페이스북 때문에 사생활이 노출될까 걱정되는가? 그런 걱정을 하는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사용자들이 공개해 놓는 정보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페이스북에서 자체적으로 모으는 사용자 정보만 봐도 사용자의 가족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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