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레노버, 전세계 PC 판매 3위 차지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레노버가 에이서를 따라잡으며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PC 제조업체로 등극했다. 이로써 2위인 델과 좀더 가까워졌다고 IDC는 밝혔다. 

레노버는 아태지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자사의 영업 채널을 좀더 확장하면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이서는 지난 3월에 CEO인 기안프란코 란시를 퇴출시키며 관리 체제를 변화시켰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사의 유통 채널에서 재고를 잘못 관리하는 등 악재가 따르며 4위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PC 성장률이 기대보다 느리게 올랐던 지난 2분기에 레노버의 PC 출시량은 22.9% 성장했다. 2분기 동안 전세계의 PC는 총 8,440만 대가 출시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고작 2.6% 성장에 그친 것이라고 IDC는 설명했다. 전세계 최고의 PC 제조업체는 HP와 델이 차지했다.    

IDC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이 초우는 “전체적으로 PC 출시량은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소비자와 기업들의 소비 심리가 약해지면서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서유럽은 PC 수요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 2분기동안 태블릿 때문에 넷북의 출시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PC 출시는 아태 지역에서 12% 이상 성장했다.  

초우는 “올해 하반기에는 제품이 새로워지면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레노버는 지난 분기에 전세계에서 총 1,030만 대를 출시했고, 에이서는 920만 대를 출시하며, 10.1%가 하락했다. 레노버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분기에 12.2%로, 12.9%를 차지한 델과 좀더 가까워졌다.

델은 1,090만 대를 출시하며, 2.8%의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2분기동안 18.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총 1,520만 대를 출시했다. 이는 3%가 성장한 것이다. Agam_Shah@itworld.co.kr



2011.07.14

레노버, 전세계 PC 판매 3위 차지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레노버가 에이서를 따라잡으며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PC 제조업체로 등극했다. 이로써 2위인 델과 좀더 가까워졌다고 IDC는 밝혔다. 

레노버는 아태지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자사의 영업 채널을 좀더 확장하면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이서는 지난 3월에 CEO인 기안프란코 란시를 퇴출시키며 관리 체제를 변화시켰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사의 유통 채널에서 재고를 잘못 관리하는 등 악재가 따르며 4위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PC 성장률이 기대보다 느리게 올랐던 지난 2분기에 레노버의 PC 출시량은 22.9% 성장했다. 2분기 동안 전세계의 PC는 총 8,440만 대가 출시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고작 2.6% 성장에 그친 것이라고 IDC는 설명했다. 전세계 최고의 PC 제조업체는 HP와 델이 차지했다.    

IDC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이 초우는 “전체적으로 PC 출시량은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소비자와 기업들의 소비 심리가 약해지면서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서유럽은 PC 수요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 2분기동안 태블릿 때문에 넷북의 출시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PC 출시는 아태 지역에서 12% 이상 성장했다.  

초우는 “올해 하반기에는 제품이 새로워지면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레노버는 지난 분기에 전세계에서 총 1,030만 대를 출시했고, 에이서는 920만 대를 출시하며, 10.1%가 하락했다. 레노버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분기에 12.2%로, 12.9%를 차지한 델과 좀더 가까워졌다.

델은 1,090만 대를 출시하며, 2.8%의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2분기동안 18.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총 1,520만 대를 출시했다. 이는 3%가 성장한 것이다. Agam_Shah@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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