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열기 더해가는 스토리지 시장··· 넷앱, IBM 제치고 3위 등극

James Henderson | ARN
넷앱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에서 델과 HPE의 뒤를 이어 3위 자리에 올라섰다. 



2018년 4분기에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전체 매출에서 5.8%를 차지한 넷앱은 같은 기간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IBM을 제쳤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넷앱과 IBM의 점유율 격차는 1%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넷앱은 2018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미화 1억 달러 이상 늘어난 14.6%를 달성했다. 

그에 비해 IBM은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이 5,000만 달러(-6.5%) 줄었다. 

2018년 4분기 기업용 시스템 스토리지 시장 1위 델은 전세계 매출의 20.6%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다. 이어서 HPE는 0.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해 1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IBM 다음으로는 화웨이, 레노버, 히타치가 각각 4%, 3.5%, 3.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IDC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의 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1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출하 용량은 이 분기에 전년 대비 1.7% 증가한 92.5엑사바이트였다.

한편 초대형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s) 그룹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에서 ODM은 18.8%를 차지했다.

IDC 연구 담당 매니저인 세바스챤 라가나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상당한 스토리지 용량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투자를 늦춰 그 결과 4분기 실적에서는 ODM 그룹 공급 업체의 매출 감소와 같이 2018년 3분기에 보였던 시장 동향과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는 전용 스토리지 어레이를 판매하는 OEM 공급 업체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라가나는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스토리지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은 물론 데이터가 갈수록 늘어나는 온프레미스 컴퓨팅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고객에게 최우선 과제다"고 전했다. 

라가나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41억 달러에 달해 전체 기업용 스토리지 투자의 28.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2018년 4분에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해 약 77억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19.03.11

열기 더해가는 스토리지 시장··· 넷앱, IBM 제치고 3위 등극

James Henderson | ARN
넷앱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에서 델과 HPE의 뒤를 이어 3위 자리에 올라섰다. 



2018년 4분기에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전체 매출에서 5.8%를 차지한 넷앱은 같은 기간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IBM을 제쳤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넷앱과 IBM의 점유율 격차는 1%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넷앱은 2018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미화 1억 달러 이상 늘어난 14.6%를 달성했다. 

그에 비해 IBM은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이 5,000만 달러(-6.5%) 줄었다. 

2018년 4분기 기업용 시스템 스토리지 시장 1위 델은 전세계 매출의 20.6%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다. 이어서 HPE는 0.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해 1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IBM 다음으로는 화웨이, 레노버, 히타치가 각각 4%, 3.5%, 3.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IDC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의 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1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출하 용량은 이 분기에 전년 대비 1.7% 증가한 92.5엑사바이트였다.

한편 초대형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s) 그룹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에서 ODM은 18.8%를 차지했다.

IDC 연구 담당 매니저인 세바스챤 라가나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상당한 스토리지 용량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투자를 늦춰 그 결과 4분기 실적에서는 ODM 그룹 공급 업체의 매출 감소와 같이 2018년 3분기에 보였던 시장 동향과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는 전용 스토리지 어레이를 판매하는 OEM 공급 업체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라가나는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스토리지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은 물론 데이터가 갈수록 늘어나는 온프레미스 컴퓨팅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고객에게 최우선 과제다"고 전했다. 

라가나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41억 달러에 달해 전체 기업용 스토리지 투자의 28.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2018년 4분에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해 약 77억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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