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에이서의 첫 웨어러블 리퀴드 립, “스마트폰과 패키지로만 판매”

Agam Shah | PCWorld
에이서가 자사의 첫 웨어러블 제품인 리퀴드 립(Liquid Leap)을 3분기에 출시될 고사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리퀴드 제이드(Liquid Jade)와 패키지 형태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퀴드 립은 손목에 착용하는 피트니스 트래커이지만, 리퀴드 제이드 폰을 통한 기본적인 제어와 알림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걸은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리모컨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에 알림이 표시된다.



기능 자체는 삼성의 기어 핏(Gear Fit)과 유사하다. 하지만 기어 핏은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이 제품은 리퀴드 제이드와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리퀴드 립의 프로토타입은 지난 4월 뉴욕의 기자회견에서 공개됐으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이서는 리퀴드 립을 처음에는 개발도상국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리퀴드 제이드 스마트폰은 5인치의 고해상도 화면을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구동한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그리고 쿼드코어 미디어텍(MediaTe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편, 에이서는 현재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 경쟁 업체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지난 주 초에는 디바이스끼리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교환하기 위한 “BYOC(Bring Your Own Cloud)” 전략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 한 바 있다. 에이서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자사의 웨어러블과 모바일, PC 디바이스를 구입하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06.02

에이서의 첫 웨어러블 리퀴드 립, “스마트폰과 패키지로만 판매”

Agam Shah | PCWorld
에이서가 자사의 첫 웨어러블 제품인 리퀴드 립(Liquid Leap)을 3분기에 출시될 고사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리퀴드 제이드(Liquid Jade)와 패키지 형태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퀴드 립은 손목에 착용하는 피트니스 트래커이지만, 리퀴드 제이드 폰을 통한 기본적인 제어와 알림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걸은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리모컨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에 알림이 표시된다.



기능 자체는 삼성의 기어 핏(Gear Fit)과 유사하다. 하지만 기어 핏은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이 제품은 리퀴드 제이드와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리퀴드 립의 프로토타입은 지난 4월 뉴욕의 기자회견에서 공개됐으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이서는 리퀴드 립을 처음에는 개발도상국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리퀴드 제이드 스마트폰은 5인치의 고해상도 화면을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구동한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그리고 쿼드코어 미디어텍(MediaTe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편, 에이서는 현재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 경쟁 업체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지난 주 초에는 디바이스끼리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교환하기 위한 “BYOC(Bring Your Own Cloud)” 전략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 한 바 있다. 에이서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자사의 웨어러블과 모바일, PC 디바이스를 구입하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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