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IBM 서밋 1위··· 중국 강세 여전' 세계 10대 수퍼컴퓨터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시에라는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핵무기 시스템의 성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 설치되었다.

최고 속도 : 71.6페타플롭
전체 코어 : 1,572,480개

4. 톈허-2


수퍼컴퓨팅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또 하나의 단일체다. 은하수-2라고도 알려진 이 컴퓨터는 선웨이 타후라이트에 의해 2016년에 최고의 자리에서 떨어졌다.
수퍼컴퓨터는 중국 국방대학교(National Defense Technology)에 의해 지어졌으며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61.4페타플롭
전체 코어 : 4,981,760개
 
5.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ABCI)


일본 수퍼컴퓨터로 가장 순위가 높은 머신은 도쿄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에 있는 새로운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ABCI)다. 이 후지쯔 시스템은 AI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둔 대규모 클라우드 플랫폼이며, 대학부터 기업까지 광범위한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수퍼컴퓨터 목록인 그린500(Green500)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19.9페타플롭
전체 코어 : 391,680개

6. 피즈 데인트


유럽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는 스위스 국립컴퓨팅센터(Swiss National Computing Center)에서 80마일도 채 안 되는 알파인 산(Alpine mountai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피즈 데인트(Piz Daint)는 2017년에 엔비디아 P100 테슬라 GPU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하여 성능을 9.8에서 19.6페타플롭으로 높였다.

최고 속도 : 19.6페타플롭
전체 코어 : 361,760개

7. 타이탄


타이탄은 이름부터가 위풍당당하다. 이 크레이 시스템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하고 의약품 개발을 증진시키며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킨 오크리지 리더십 컴퓨팅 패실리티(Oak Ridg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OLCF)의 획기적인 연구에 기여했다.

최고 속도 : 17.6페타플롭
전체 코어 : 560,640개


8. 세쿼이아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서 세번째로 이름을 올린 IBM 머신은 2012년 6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였지만 이후로 순위가 밀려났다. 주로 핵무기 시뮬레이션에 사용된다.

최고 속도 : 17.2페타플롭
총 중핵 : 1,572,864개

9. 트리니티


또 다른 크레이 시스템인 트리니티(Trinity)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 중이다.

최고 속도 : 14.1페타플롭
전체 코어 : 979,968

10. 코리


코리(Cori)는 노벨상을 받은 미국 최초 여성 생화학자인 커티 코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코리는 버클리에 있는 국립 에너지연구과학 컴퓨팅센터(NERSC)에 설치돼 있다.

최고 속도 : 14페타플롭
전체 코어 : 622,336개
ciokr@idg.co.kr



2018.08.16

'IBM 서밋 1위··· 중국 강세 여전' 세계 10대 수퍼컴퓨터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시에라는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핵무기 시스템의 성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 설치되었다.

최고 속도 : 71.6페타플롭
전체 코어 : 1,572,480개

4. 톈허-2


수퍼컴퓨팅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또 하나의 단일체다. 은하수-2라고도 알려진 이 컴퓨터는 선웨이 타후라이트에 의해 2016년에 최고의 자리에서 떨어졌다.
수퍼컴퓨터는 중국 국방대학교(National Defense Technology)에 의해 지어졌으며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61.4페타플롭
전체 코어 : 4,981,760개
 
5.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ABCI)


일본 수퍼컴퓨터로 가장 순위가 높은 머신은 도쿄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에 있는 새로운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ABCI)다. 이 후지쯔 시스템은 AI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둔 대규모 클라우드 플랫폼이며, 대학부터 기업까지 광범위한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수퍼컴퓨터 목록인 그린500(Green500)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19.9페타플롭
전체 코어 : 391,680개

6. 피즈 데인트


유럽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는 스위스 국립컴퓨팅센터(Swiss National Computing Center)에서 80마일도 채 안 되는 알파인 산(Alpine mountai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피즈 데인트(Piz Daint)는 2017년에 엔비디아 P100 테슬라 GPU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하여 성능을 9.8에서 19.6페타플롭으로 높였다.

최고 속도 : 19.6페타플롭
전체 코어 : 361,760개

7. 타이탄


타이탄은 이름부터가 위풍당당하다. 이 크레이 시스템은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하고 의약품 개발을 증진시키며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킨 오크리지 리더십 컴퓨팅 패실리티(Oak Ridg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OLCF)의 획기적인 연구에 기여했다.

최고 속도 : 17.6페타플롭
전체 코어 : 560,640개


8. 세쿼이아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서 세번째로 이름을 올린 IBM 머신은 2012년 6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였지만 이후로 순위가 밀려났다. 주로 핵무기 시뮬레이션에 사용된다.

최고 속도 : 17.2페타플롭
총 중핵 : 1,572,864개

9. 트리니티


또 다른 크레이 시스템인 트리니티(Trinity)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 중이다.

최고 속도 : 14.1페타플롭
전체 코어 : 979,968

10. 코리


코리(Cori)는 노벨상을 받은 미국 최초 여성 생화학자인 커티 코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코리는 버클리에 있는 국립 에너지연구과학 컴퓨팅센터(NERSC)에 설치돼 있다.

최고 속도 : 14페타플롭
전체 코어 : 622,336개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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