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2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 연기된 이유는 특허 문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삼성 넥서스 프라임과 구글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등장이 연기된 배경에는 특허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고 한 러시아 블로거가 주장했다.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은 원래 지난 11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글과 삼성은 지난 주 사망한 스티브 잡스를 추도하는 의미에서 제품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러시아의 유명 블로거 엘다 무타진은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에는 불확실성이 자리하고 있다. 구글이 특허 문제로 인해 몇몇 기능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은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무타진은 모바일리뷰닷컴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구글은 지난 주, 그리고 지난 9일 출시 연기와 관련 "전세계가 스티브 잡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있다. 신제품을 선보이기에 적당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또 지난 9일 구글은 한 임직원은 익명을 전제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나 넥서스 프라임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연기된 것이라 아니라고 말했다.

독일의 특허 전문 블로거 플로리안 뮐러는, 무타진의 트윗을 확인했다면서 "그가 정확히 예측하거나 보도했던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늘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뮐러는 "무타진의 트윗이 정확할 확률은 50%다. 애플과의 치열한 특허 공방전이 이뤄지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이 조심스러운 행보을 취할 가능성은 있기는 하다. 실제로 구글은 애플이 출원한 특허를 피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코드베이스에 일부 기능을 제거한 바 있다. 리스트 스크롤링과 관련한 기능 등이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1.10.12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 연기된 이유는 특허 문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삼성 넥서스 프라임과 구글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등장이 연기된 배경에는 특허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고 한 러시아 블로거가 주장했다.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은 원래 지난 11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글과 삼성은 지난 주 사망한 스티브 잡스를 추도하는 의미에서 제품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러시아의 유명 블로거 엘다 무타진은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넥서스 프라임과 안드로이드 4.0에는 불확실성이 자리하고 있다. 구글이 특허 문제로 인해 몇몇 기능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은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무타진은 모바일리뷰닷컴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구글은 지난 주, 그리고 지난 9일 출시 연기와 관련 "전세계가 스티브 잡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있다. 신제품을 선보이기에 적당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또 지난 9일 구글은 한 임직원은 익명을 전제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나 넥서스 프라임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연기된 것이라 아니라고 말했다.

독일의 특허 전문 블로거 플로리안 뮐러는, 무타진의 트윗을 확인했다면서 "그가 정확히 예측하거나 보도했던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늘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뮐러는 "무타진의 트윗이 정확할 확률은 50%다. 애플과의 치열한 특허 공방전이 이뤄지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이 조심스러운 행보을 취할 가능성은 있기는 하다. 실제로 구글은 애플이 출원한 특허를 피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코드베이스에 일부 기능을 제거한 바 있다. 리스트 스크롤링과 관련한 기능 등이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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