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6

광기로 치닫는 특허 전쟁! 안드로이드 특허 분쟁 연대표

Brad Reed | Network World
최근 안드로이드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특허 분쟁은 기술 산업의 '트로이 전쟁'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OS를 놓고 수천여 건이 소송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소프트웨어 특허를 침해했다며 사실상 매주 새로운 소송과 맞소송이 발생한다. 안드로이드 특허 전쟁의 역사는 이미 오래 됐다. 따라서 어떤 회사들이 안드로이드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는지, 구글은 이런 소송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일정별로 살펴본다.
 
2010년 3월 : 애플이 HTC를 대상으로 자신의 특허 20개를 침해했다면 소송을 제기하며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폰이 특허를 갖고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스마트폰 기반 아키텍처 및 하드웨어와 관련된 소송이었다.
 
2010년 4월 : 안드로이드 특허를 놓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전쟁에 참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생산업체인 HTC와의 라이선싱 계약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반 장치를 팔려면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 에릭슨 등의 안드로이드 벤더와 라이선싱 협상을 시작하기도 했다.
 
2010년 8월 : 오라클이 안드로이드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며 특허와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0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모토로라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한 안드로이 기반 휴대폰을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법무 자문위원인 호라시오 기티에레즈는 문제의 특허 가운데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와, 또 다른 일부는 신호 강도와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는 화면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팜이 소유했던 수십 가지의 스마트폰 특허를 사들여, 스마트폰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2010년 11월 : 버티컬 컴퓨터 시스템이 안드로이드가 특허를 침해했다며 벤더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삼성과 LG가 상대였다.
 



2011.09.26

광기로 치닫는 특허 전쟁! 안드로이드 특허 분쟁 연대표

Brad Reed | Network World
최근 안드로이드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특허 분쟁은 기술 산업의 '트로이 전쟁'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OS를 놓고 수천여 건이 소송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소프트웨어 특허를 침해했다며 사실상 매주 새로운 소송과 맞소송이 발생한다. 안드로이드 특허 전쟁의 역사는 이미 오래 됐다. 따라서 어떤 회사들이 안드로이드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는지, 구글은 이런 소송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일정별로 살펴본다.
 
2010년 3월 : 애플이 HTC를 대상으로 자신의 특허 20개를 침해했다면 소송을 제기하며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폰이 특허를 갖고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스마트폰 기반 아키텍처 및 하드웨어와 관련된 소송이었다.
 
2010년 4월 : 안드로이드 특허를 놓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전쟁에 참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생산업체인 HTC와의 라이선싱 계약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반 장치를 팔려면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 에릭슨 등의 안드로이드 벤더와 라이선싱 협상을 시작하기도 했다.
 
2010년 8월 : 오라클이 안드로이드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며 특허와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0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모토로라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한 안드로이 기반 휴대폰을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법무 자문위원인 호라시오 기티에레즈는 문제의 특허 가운데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와, 또 다른 일부는 신호 강도와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는 화면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팜이 소유했던 수십 가지의 스마트폰 특허를 사들여, 스마트폰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2010년 11월 : 버티컬 컴퓨터 시스템이 안드로이드가 특허를 침해했다며 벤더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삼성과 LG가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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