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모바일 뱅킹 앱이 사용자 충성도 최고” 애드저스트 

편집부 | CIO KR
애드저스트가 앱애니와 함께 ‘2019 모바일 금융 보고서(The Mobile Finance Report 2019)’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뱅킹 앱 시장을 조명하고, 마케터들이 고가치 오디언스 확보 및 유지에 필요한 벤치마크와 지표를 상세히 다뤘다. 

2019 모바일 금융 보고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간 애드저스트와 앱애니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36개국 90개 이상의 앱을 분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금융 앱 사용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북미 및 유럽 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 금융 앱 다운로드 수는 위챗이나 알리페이와 같은 슈퍼앱 사용률에 힘입어 4년 만에 4배 가까이 늘었다. 다운로드는 2014년 3억 8,300만 건에서 2018년 18억 4,000만 건으로 급증했다.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앱 사용률은 강력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이와 같은 성장의 원동력은 ‘모바일 온리(mobile-only)’ 앱 뱅킹 및 ‘원활한 금융(frictionless finance)’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은 것으로, 해당 지역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드저스트의 공동 창립자 겸 CTO인 폴 뮬러는 “금융 앱은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지만 다운로드 수가 유저의 충성도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분석을 통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한 후, 고객 세그먼트를 정의하고 타기팅 한 뒤 각각의 유저와 깊은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앱, 오랫동안 강세 유지
유저 중 거의 1/3(32%)이 설치 후 1일만에 돌아오고, 15%는 30일 후에도 여전히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앱 산업의 30일차 리텐션을 비교했을 때, 뱅킹 앱은 뉴스(18%)와 음악(17%)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뱅킹 앱의 성과는 다른 앱 산업에 비해 훨씬 더 일관되고 비교적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킹 앱의 리텐션 곡선은 라이프사이클 초기에 유저들의 리인게이지먼트와 리타기팅에 대한 충분한 기회가 있음을 시사한다.



결제 앱은 사용률이 매우 높지만, 중간 정도에 그친 리텐션율은 마케터들이 오디언스를 활성화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더 많은 채널과 접근방식을 활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15개 앱 카테고리의 리텐션을 분석한 결과, 결제 앱은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의 글로벌 마케팅 및 인사이트 총괄 부사장인 다니엘 레비타스는 “금융 앱의 성장과 리텐션을 고려할 때, 모바일은 사실상 자금을 관리하는 채널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인앱 온보딩(in-app onboarding), 직관적인 UX, 강력한 보안 및 개인 맞춤화 된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앱이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9.11.21

“모바일 뱅킹 앱이 사용자 충성도 최고” 애드저스트 

편집부 | CIO KR
애드저스트가 앱애니와 함께 ‘2019 모바일 금융 보고서(The Mobile Finance Report 2019)’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뱅킹 앱 시장을 조명하고, 마케터들이 고가치 오디언스 확보 및 유지에 필요한 벤치마크와 지표를 상세히 다뤘다. 

2019 모바일 금융 보고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간 애드저스트와 앱애니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36개국 90개 이상의 앱을 분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금융 앱 사용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북미 및 유럽 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 금융 앱 다운로드 수는 위챗이나 알리페이와 같은 슈퍼앱 사용률에 힘입어 4년 만에 4배 가까이 늘었다. 다운로드는 2014년 3억 8,300만 건에서 2018년 18억 4,000만 건으로 급증했다.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앱 사용률은 강력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이와 같은 성장의 원동력은 ‘모바일 온리(mobile-only)’ 앱 뱅킹 및 ‘원활한 금융(frictionless finance)’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은 것으로, 해당 지역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드저스트의 공동 창립자 겸 CTO인 폴 뮬러는 “금융 앱은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지만 다운로드 수가 유저의 충성도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분석을 통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한 후, 고객 세그먼트를 정의하고 타기팅 한 뒤 각각의 유저와 깊은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앱, 오랫동안 강세 유지
유저 중 거의 1/3(32%)이 설치 후 1일만에 돌아오고, 15%는 30일 후에도 여전히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앱 산업의 30일차 리텐션을 비교했을 때, 뱅킹 앱은 뉴스(18%)와 음악(17%)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뱅킹 앱의 성과는 다른 앱 산업에 비해 훨씬 더 일관되고 비교적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킹 앱의 리텐션 곡선은 라이프사이클 초기에 유저들의 리인게이지먼트와 리타기팅에 대한 충분한 기회가 있음을 시사한다.



결제 앱은 사용률이 매우 높지만, 중간 정도에 그친 리텐션율은 마케터들이 오디언스를 활성화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더 많은 채널과 접근방식을 활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15개 앱 카테고리의 리텐션을 분석한 결과, 결제 앱은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의 글로벌 마케팅 및 인사이트 총괄 부사장인 다니엘 레비타스는 “금융 앱의 성장과 리텐션을 고려할 때, 모바일은 사실상 자금을 관리하는 채널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인앱 온보딩(in-app onboarding), 직관적인 UX, 강력한 보안 및 개인 맞춤화 된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앱이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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