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9

벤츠 제조사 다임러, IT 변혁 시동··· 인포시스가 돕는다

Margi Murphy | Computerworld UK
메르세데스 벤츠의 제조사인 다임러가 인도 IT서비스 업체인 인포시스에 유럽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맡긴다는 계약을 맺었다.

독일 자동차 회사인 다임러는 유럽의 데이터센터 관리를 인포시스에 맡기고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인도의 기술 허브인 방갈로르에서 다임러의 인프라, 데이터센터,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다임러는 과거 자산의 핵심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HP를 이용했다. 2008년부터 HP가 맡기 전까지는 후지쯔 지멘스가 다임러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했다.

이번 계약으로 다임러는 IT인프라를 변혁시키기 위한 첫 번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는 유럽, 특히 독일에서 방갈로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SAP CTO였던 비샬 시카를 CEO로 영입한 이후 매출과 이익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시카의 실리콘밸리의 배경과 인맥이 M&A뿐 아니라 비선형 서비스와 고수익 지적자산 상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비선형 인포시스의 성장 전략을 가속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웃소싱 계약은 이번 달 세계 최초로 시속 80킬로터까지 달릴 수 있는 무인 트럭의 출시와도 일치한다.

실적 결산에서는 다임러는 ‘트럭 2025’는 내일의 장거리 트럭이자 운송 시스템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는 카메라, 레이더 센서, 자동차간의 통신 가능성을 보완한 기존의 모든 안전시스템의 지능적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다.

다임러는 이 신형 트럭이 5년 내에 도로 위를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용차의 복잡한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10년의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라고 실적 결산 보고에서 밝혔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는 커넥티드 자동차가 임계치에 이르기 전에 공급망을 통해 소프트웨어 패칭에 대해 많이 배워야 한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은 IT가 트럭 2025같은 제품 발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온-프레미스 인프라 관리를 이전하고 있다.

유럽에서 인포시스의 자동차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인 류치르 버드화는 "시장과 고객의 근본적인 요구가 변화하면서 제조사들이 관리할 수 있는 비용과 중단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솔루션을 찾으면서 기술 백본을 다시 보게 됐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다운타임 없이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포시스는 이러한 기능을 혁신하고 변환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일상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관리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임러는 이번 계약에 대한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4.07.29

벤츠 제조사 다임러, IT 변혁 시동··· 인포시스가 돕는다

Margi Murphy | Computerworld UK
메르세데스 벤츠의 제조사인 다임러가 인도 IT서비스 업체인 인포시스에 유럽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맡긴다는 계약을 맺었다.

독일 자동차 회사인 다임러는 유럽의 데이터센터 관리를 인포시스에 맡기고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인도의 기술 허브인 방갈로르에서 다임러의 인프라, 데이터센터,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다임러는 과거 자산의 핵심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HP를 이용했다. 2008년부터 HP가 맡기 전까지는 후지쯔 지멘스가 다임러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했다.

이번 계약으로 다임러는 IT인프라를 변혁시키기 위한 첫 번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는 유럽, 특히 독일에서 방갈로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SAP CTO였던 비샬 시카를 CEO로 영입한 이후 매출과 이익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시카의 실리콘밸리의 배경과 인맥이 M&A뿐 아니라 비선형 서비스와 고수익 지적자산 상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비선형 인포시스의 성장 전략을 가속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웃소싱 계약은 이번 달 세계 최초로 시속 80킬로터까지 달릴 수 있는 무인 트럭의 출시와도 일치한다.

실적 결산에서는 다임러는 ‘트럭 2025’는 내일의 장거리 트럭이자 운송 시스템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는 카메라, 레이더 센서, 자동차간의 통신 가능성을 보완한 기존의 모든 안전시스템의 지능적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다.

다임러는 이 신형 트럭이 5년 내에 도로 위를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용차의 복잡한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10년의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라고 실적 결산 보고에서 밝혔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는 커넥티드 자동차가 임계치에 이르기 전에 공급망을 통해 소프트웨어 패칭에 대해 많이 배워야 한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은 IT가 트럭 2025같은 제품 발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온-프레미스 인프라 관리를 이전하고 있다.

유럽에서 인포시스의 자동차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인 류치르 버드화는 "시장과 고객의 근본적인 요구가 변화하면서 제조사들이 관리할 수 있는 비용과 중단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솔루션을 찾으면서 기술 백본을 다시 보게 됐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다운타임 없이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포시스는 이러한 기능을 혁신하고 변환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일상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관리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임러는 이번 계약에 대한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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