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

멕 휘트먼, 우버 CEO 관련 소문 일축

Leon Spencer | ARN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2017.07.31

멕 휘트먼, 우버 CEO 관련 소문 일축

Leon Spencer | ARN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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