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1

우버, 우버블랙 서비스 본격화 위해 기아자동차와 제휴

편집부 | CIO KR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우버테크놀로지가 서울에서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량공급을 위해 기아자동차와 ‘고급택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근 서울시의 고급택시 도입 시행에 맞춰 새롭게 출시예정인 우버블랙(Uber BLACK) 운영에 기아자동차의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규제 완화로 고급택시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버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우버블랙을 새롭게 출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뤄졌다. 우버블랙은 향후 고급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 시내 개인택시 기사들이 우버플랫폼을 통해 승객 호출을 받아 배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아자동차와의 제휴에 따라, 우버블랙 플랫폼을 통해 고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택시기사들은 기아자동차의 K9 고급세단 모델을 특정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연동하여 이용자들에게 정교한 위치 정보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우버블랙은 세부 운영시스템 정비와 기사 모집 및 교육, 서울시의 승인을 마친 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우버블랙은 새로운 우버블랙 출시에 따라 중단되고 향후 현재 운영중인 우버택시(UberTAXI)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과 해외방문객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대표는 “수 개월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왔다”며 “우버블랙을 통해 택시기사들이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11.11

우버, 우버블랙 서비스 본격화 위해 기아자동차와 제휴

편집부 | CIO KR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우버테크놀로지가 서울에서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량공급을 위해 기아자동차와 ‘고급택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근 서울시의 고급택시 도입 시행에 맞춰 새롭게 출시예정인 우버블랙(Uber BLACK) 운영에 기아자동차의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규제 완화로 고급택시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버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우버블랙을 새롭게 출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뤄졌다. 우버블랙은 향후 고급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 시내 개인택시 기사들이 우버플랫폼을 통해 승객 호출을 받아 배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아자동차와의 제휴에 따라, 우버블랙 플랫폼을 통해 고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택시기사들은 기아자동차의 K9 고급세단 모델을 특정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연동하여 이용자들에게 정교한 위치 정보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우버블랙은 세부 운영시스템 정비와 기사 모집 및 교육, 서울시의 승인을 마친 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우버블랙은 새로운 우버블랙 출시에 따라 중단되고 향후 현재 운영중인 우버택시(UberTAXI)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과 해외방문객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대표는 “수 개월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왔다”며 “우버블랙을 통해 택시기사들이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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