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프리젠터는 연설 내용을 ‘문장 그대로’ 암기하지 않는다. 대신 이를 시각화해 기억한다. 이를 통해 정서를 가미하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애석하게도 많은 CIO들은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
문제는 CIO가 호소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임원들을 대상하고 마케팅하고 판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IO 상당수는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발표 메모에 의존하곤 한다. 통째로 외우려는 이들도 있다. 여기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을 전한다. 에세이타이거의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