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애플, 개인 간 지불 서비스 준비 중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애플 페이가 개인 사이의 거래에서도 이용될 수 있을까? 애플이 금융권과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애플과 금융권과의 논의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확정 여부는 아직 불명확하다.

애플은 구상안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인에게 송금하도록 하는 것이며, 논의 중인 금융권 기업으로는 JP 모건 체이스, 캐피탈 원, 웰스 파고, US 뱅코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이르면 2016년 중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밖에 WSJ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거래 수수료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애플이 이를 직접적인 수익원보다는 소비자를 애플 페이로 유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로 부석된다.

한편 애플 페이가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면 관련 파장은 적지 않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그리 널리 확산되지는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페이팔에 공급하고 있는 벤모(Venmo)다. ciokr@idg.co.kr 



2015.11.12

애플, 개인 간 지불 서비스 준비 중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애플 페이가 개인 사이의 거래에서도 이용될 수 있을까? 애플이 금융권과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애플과 금융권과의 논의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확정 여부는 아직 불명확하다.

애플은 구상안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인에게 송금하도록 하는 것이며, 논의 중인 금융권 기업으로는 JP 모건 체이스, 캐피탈 원, 웰스 파고, US 뱅코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이르면 2016년 중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밖에 WSJ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거래 수수료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애플이 이를 직접적인 수익원보다는 소비자를 애플 페이로 유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로 부석된다.

한편 애플 페이가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면 관련 파장은 적지 않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그리 널리 확산되지는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페이팔에 공급하고 있는 벤모(Venmo)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