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1

'소니 엔터테인먼트 매각설' 루머 지속

Mark Hattersley | Macworld
소니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USA의 전체 엔터테인먼트 디비전이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이를 부인한 상태다. 소니 대변인은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현재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루머는 지속되고 있다. 소니 USA는 007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TV 쇼 및 프로그램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2위의 음반사인 소니 뮤직을 거드리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워너 뮤직의 소유자 렌 블라바트니크가 소니 US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애널리스트는 "소니의 시가 총액는 119억 달러 정도다. 엔터테인먼트 자산만으로도 소니의 시가 총액과 유사하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 투자자 서비스는 지난 10월 12일 소니의 신용도를 Baa2로 낮추며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동시켰다. 무디의 노트에는 "게임 콘솔 수요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수요가 스마트폰에의 통합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소니의 CEO 카즈오 히라이는 최근 올해 회사의 수익 전망과 관련해 27% 낮춘 17억 달러를 제시했던 바 있다. 소니는 2011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 두 배나 많은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2.10.31

'소니 엔터테인먼트 매각설' 루머 지속

Mark Hattersley | Macworld
소니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USA의 전체 엔터테인먼트 디비전이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이를 부인한 상태다. 소니 대변인은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현재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루머는 지속되고 있다. 소니 USA는 007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TV 쇼 및 프로그램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2위의 음반사인 소니 뮤직을 거드리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워너 뮤직의 소유자 렌 블라바트니크가 소니 US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애널리스트는 "소니의 시가 총액는 119억 달러 정도다. 엔터테인먼트 자산만으로도 소니의 시가 총액과 유사하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 투자자 서비스는 지난 10월 12일 소니의 신용도를 Baa2로 낮추며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동시켰다. 무디의 노트에는 "게임 콘솔 수요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수요가 스마트폰에의 통합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소니의 CEO 카즈오 히라이는 최근 올해 회사의 수익 전망과 관련해 27% 낮춘 17억 달러를 제시했던 바 있다. 소니는 2011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 두 배나 많은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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