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건너 뛰어 도약' 기술 립프로깅 현상을 아시나요?

Jen A. Miller | CIO

전통이란 무엇일까? 수십 년간 입증되어온 무엇이다. 오늘 날에도 주말 야외파티에서는 시나트라(Sinatra)의 노래가 ‘표준’처럼 흘러 나온다. 그 노래가 여전히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준'적인 기술은 이와 다르다.

소비자와 기업은 최근의 기술 혁신 때문에 기존의 표준 기술을 건너 뛰어 지금 당장 자신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무언가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립프로깅(leapfrogging, 등 짚고 뛰어넘기 또는 건너뛰기)이라 불리는 이 트렌드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은퇴자, 개발 도상국에 이르기까지 도처에 적용되는 트렌드다.

다음은 신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이 기존의 기술을 건너 뛰도록 하는지 0여주는 3 가지 사례와 이런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 이 기술과 이런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서버를 건너 뛴 소기업
비즈니스 컴퓨팅에서 클라우드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는 중이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이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포레스터(Forrester)는 내년에는 절반 이상의 엔터프라이즈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우선시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IHS 테크놀로지(IHS Technology)는 기업의 클라우드 관련 지출이 2011년 782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2,351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IT 공급업체이자 컨설팅 회사인 콘두잇 시스템스(Conduit Systems)의 댄 털리 부사장은 기존 회사들이 서버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소기업들이 아예 서버를 건너뛰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 사업체보다 큰 조직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펜실베니아 주정부는 유니시스와 6억 8,100만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

털리는 "경영에 있어 쉬운 결정이란 없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꽤 결정이다.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 클라우드가 훨씬 적은 금액에 유사한 기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제 막 투자를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시각을 갖고 있다. 이들은 서버 투자를 불필요한 투자로 간주한다.

털리에 따르면 비용 문제가 다가 아니다. 클라우드는 디바이스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5년 전만 하더라도 '모바일 직원'이란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직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는 성능 좋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있다.

털리는 "이런 디바이스들은 큼지막한 서버 인프라스트럭처 보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들 디바이스와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단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선택했다면 데이터 보안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 출발점은 암호화이다. 또 엄격한 문서 관리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문서를 취급하는 동안에는 '사인-인'을 하고, 이후에는 '사인-아웃'을 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 데이터 보안, 모바일 보안에 있어 베스트 프랙티스를 중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아무데나 데이터를 보관하고, 멋대로 정리를 하고, 방대한 사본을 만들게 된다.

PC와 스마트폰을 건너 뛴 고령자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미국의 65세 이상 고령자 중 59%가 온라인을 이용하고 있다. 86%인 전체 성인과 비교하면 낮은 비율이다. 그러나 14%인 2000년에 비해서는 4배, 2013년과 비교해도 6%가 높다.

그러나 젊은이들과는 온라인 이용 방법이 다르다. 고령자의 18%가 태블릿, 이북 리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의 경우 태블릿 또는 이북 리더를 보유한 비율이 27%이다. 전체 성인의 비율은 반대이다. 태블릿이나 이북 리더보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비율이 더 높다.

고령자 대상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인 글린데빈스(GlynnDevins)의 자넬 웨이트 디지털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태블릿은 여러 측면에서 고령자들에게 소구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2014.07.25

'건너 뛰어 도약' 기술 립프로깅 현상을 아시나요?

Jen A. Miller | CIO

전통이란 무엇일까? 수십 년간 입증되어온 무엇이다. 오늘 날에도 주말 야외파티에서는 시나트라(Sinatra)의 노래가 ‘표준’처럼 흘러 나온다. 그 노래가 여전히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준'적인 기술은 이와 다르다.

소비자와 기업은 최근의 기술 혁신 때문에 기존의 표준 기술을 건너 뛰어 지금 당장 자신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무언가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립프로깅(leapfrogging, 등 짚고 뛰어넘기 또는 건너뛰기)이라 불리는 이 트렌드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은퇴자, 개발 도상국에 이르기까지 도처에 적용되는 트렌드다.

다음은 신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이 기존의 기술을 건너 뛰도록 하는지 0여주는 3 가지 사례와 이런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 이 기술과 이런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서버를 건너 뛴 소기업
비즈니스 컴퓨팅에서 클라우드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는 중이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이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포레스터(Forrester)는 내년에는 절반 이상의 엔터프라이즈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우선시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IHS 테크놀로지(IHS Technology)는 기업의 클라우드 관련 지출이 2011년 782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2,351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IT 공급업체이자 컨설팅 회사인 콘두잇 시스템스(Conduit Systems)의 댄 털리 부사장은 기존 회사들이 서버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소기업들이 아예 서버를 건너뛰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 사업체보다 큰 조직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펜실베니아 주정부는 유니시스와 6억 8,100만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

털리는 "경영에 있어 쉬운 결정이란 없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꽤 결정이다.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 클라우드가 훨씬 적은 금액에 유사한 기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제 막 투자를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시각을 갖고 있다. 이들은 서버 투자를 불필요한 투자로 간주한다.

털리에 따르면 비용 문제가 다가 아니다. 클라우드는 디바이스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5년 전만 하더라도 '모바일 직원'이란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직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는 성능 좋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있다.

털리는 "이런 디바이스들은 큼지막한 서버 인프라스트럭처 보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들 디바이스와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단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선택했다면 데이터 보안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 출발점은 암호화이다. 또 엄격한 문서 관리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문서를 취급하는 동안에는 '사인-인'을 하고, 이후에는 '사인-아웃'을 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 데이터 보안, 모바일 보안에 있어 베스트 프랙티스를 중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아무데나 데이터를 보관하고, 멋대로 정리를 하고, 방대한 사본을 만들게 된다.

PC와 스마트폰을 건너 뛴 고령자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미국의 65세 이상 고령자 중 59%가 온라인을 이용하고 있다. 86%인 전체 성인과 비교하면 낮은 비율이다. 그러나 14%인 2000년에 비해서는 4배, 2013년과 비교해도 6%가 높다.

그러나 젊은이들과는 온라인 이용 방법이 다르다. 고령자의 18%가 태블릿, 이북 리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의 경우 태블릿 또는 이북 리더를 보유한 비율이 27%이다. 전체 성인의 비율은 반대이다. 태블릿이나 이북 리더보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비율이 더 높다.

고령자 대상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인 글린데빈스(GlynnDevins)의 자넬 웨이트 디지털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태블릿은 여러 측면에서 고령자들에게 소구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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