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구글,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 '루커' 인수 완료

김달훈 | CIO KR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의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수많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게 될 전마이다.

토마스 쿠리안 CEO는 "루커는 빅쿼리(BigQuery)를 포함한 구글 클라우드 분석 및 데이터 웨어 하우스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이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하면서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루커는 개방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루커는 구글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를 지원한다는 공통된 철학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커가 구글 클라우드는 물론이고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루커 고객과 파트너는 아마존 레드시프트(Amzon Redshift), 애저(Azure) SQL,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테라데이터(Teradata)와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지원도 계속 제공한다.

한편 가트너는 '2020 매직 쿼드런트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분야에서 루커를 챌린저(Challenger)로 선정했다. 루커는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선정된 것에 대해 중요한 성과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하며, 기업과 조직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얻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보고서나 대시 보드에 표시되는 것 이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있으며, 데이터 중심 문화를 만들어 핵심 워크 플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의 데이터 활용 트렌드가 고객들 사이에서 명확하게 구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최신 'BI 및 분석’으로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심층적인 분석의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보고서를 제공한다. 둘째는 ‘통합된 통찰력’으로 조직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 및 제품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해당 도구 사용자에게 유용한 컨텍스트(context)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만든다.

셋째는 ‘데이터 중심 워크플로’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실시간 비즈니스 워크플로 최적화에 중점을 둔 데이터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넷째는 ‘사용자 지정 응용프로그램’으로 여기에는 특정 기능 및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특수 제작 데이터 도구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수익원 창출, 제품 채택 확대, 향상된 차별화, 개발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0.02.17

구글,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 '루커' 인수 완료

김달훈 | CIO KR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의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수많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게 될 전마이다.

토마스 쿠리안 CEO는 "루커는 빅쿼리(BigQuery)를 포함한 구글 클라우드 분석 및 데이터 웨어 하우스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이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하면서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루커는 개방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루커는 구글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를 지원한다는 공통된 철학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커가 구글 클라우드는 물론이고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루커 고객과 파트너는 아마존 레드시프트(Amzon Redshift), 애저(Azure) SQL,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테라데이터(Teradata)와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지원도 계속 제공한다.

한편 가트너는 '2020 매직 쿼드런트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분야에서 루커를 챌린저(Challenger)로 선정했다. 루커는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선정된 것에 대해 중요한 성과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하며, 기업과 조직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얻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보고서나 대시 보드에 표시되는 것 이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있으며, 데이터 중심 문화를 만들어 핵심 워크 플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의 데이터 활용 트렌드가 고객들 사이에서 명확하게 구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최신 'BI 및 분석’으로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심층적인 분석의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보고서를 제공한다. 둘째는 ‘통합된 통찰력’으로 조직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 및 제품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해당 도구 사용자에게 유용한 컨텍스트(context)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만든다.

셋째는 ‘데이터 중심 워크플로’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실시간 비즈니스 워크플로 최적화에 중점을 둔 데이터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넷째는 ‘사용자 지정 응용프로그램’으로 여기에는 특정 기능 및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특수 제작 데이터 도구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수익원 창출, 제품 채택 확대, 향상된 차별화, 개발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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