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블로그 | '내년에 노심초사할 필요 없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Andrew C. Oliver | InfoWorld
2017년은 사실 기술 측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해였다. 그로 인해 2018년은 조금 더 파괴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기술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1. VR 헤드셋 구매
모든 이들이 VR 헤드셋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사야할 시점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기기는 늘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몇몇 게임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3D TV를 떠올려보자. 일부러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쓰려는 이들은 드물다. 적어도 가격에서라도 당분간 그리 고민할 대상이 아니다.

2. 클라우드가 세상을 삼키는 것 같다
클라우드 도입이 늘고 있다. 2020년까지 기업의 92%가 도입할 것이며 70%가 이미 배치했다는 희망찬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3년이 남아 있으며 3년 후에도 92%에 이를지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기업들에게는 아직 더 안전한 옵션들이 남아 있다. 

3. 8K 비디오
아이맥스 극장이 아닌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제다. 이 차세대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속도는 이제야 동기 부여되고 있는 상태다. 8K 지원 스크린은 아직 돈이 넘쳐나는 일부나 검토할 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4K 스크린조차 대중화되지 않았다.

4.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의 퇴조
클라우드파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략을 대기업들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인질이 되려고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 적절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별다른 경쟁자가 출현하지 않고 있다.

5. 1,0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성공할까?
현실은 소비자들이 1,00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600달러나 800달러를 지불했다면 1,000달러도 지불하게 된다. 아마 1,200달러도 지불하게 될 것이다.

6. 운전자 없는 자동차 시대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상황을 많은 이들이 두려워한다. 그러나 특정 지역에 살지 않는 한 이는 먼 미래의 이야기다. 또 그 때에는 분명히 더 안전한 옵션이 될 것이다.

7. 스냅챗 확산
스냅챗이 굳이 하고 싶지 않지만 꼭 해야만 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스냅챗의 매출과 사용 통계를 살펴보면 이 소셜 네트워크가 구글 플러스의 뒤를 이를 가능성이 높다.

8. 비즈니스 현장에서 스파크 사용해도 될까?
아파치 스파크는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다.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지만 오라클을 잘 다뤄왔다면 스파크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

9. 기존 RBMS
몽고DB나 다른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RDBMS는 사라지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는 분산된 스케일 아웃 기능을 더 많이 통합하므로 더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된다. 여하튼 비용이 올라가는 것이다. 최근 NoSQL를 구입했다면 이를 이미 깨달았을 것이다. 기존 RDBMS를 유지할 이유들이 있다.

1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올해 대대적인 디지털 변혁은 일어나지 않았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CIO들이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검색 방식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검색은 디지털 변혁의 첫번째 단계다.

* 앤드류 C. 올리버는 루시드웍스의 기술 구현 관리자다. ciokr@idg.co.kr



2017.11.17

블로그 | '내년에 노심초사할 필요 없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Andrew C. Oliver | InfoWorld
2017년은 사실 기술 측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해였다. 그로 인해 2018년은 조금 더 파괴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기술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1. VR 헤드셋 구매
모든 이들이 VR 헤드셋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사야할 시점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기기는 늘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몇몇 게임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3D TV를 떠올려보자. 일부러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쓰려는 이들은 드물다. 적어도 가격에서라도 당분간 그리 고민할 대상이 아니다.

2. 클라우드가 세상을 삼키는 것 같다
클라우드 도입이 늘고 있다. 2020년까지 기업의 92%가 도입할 것이며 70%가 이미 배치했다는 희망찬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3년이 남아 있으며 3년 후에도 92%에 이를지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기업들에게는 아직 더 안전한 옵션들이 남아 있다. 

3. 8K 비디오
아이맥스 극장이 아닌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제다. 이 차세대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속도는 이제야 동기 부여되고 있는 상태다. 8K 지원 스크린은 아직 돈이 넘쳐나는 일부나 검토할 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4K 스크린조차 대중화되지 않았다.

4.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의 퇴조
클라우드파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략을 대기업들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인질이 되려고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 적절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별다른 경쟁자가 출현하지 않고 있다.

5. 1,0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성공할까?
현실은 소비자들이 1,00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600달러나 800달러를 지불했다면 1,000달러도 지불하게 된다. 아마 1,200달러도 지불하게 될 것이다.

6. 운전자 없는 자동차 시대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상황을 많은 이들이 두려워한다. 그러나 특정 지역에 살지 않는 한 이는 먼 미래의 이야기다. 또 그 때에는 분명히 더 안전한 옵션이 될 것이다.

7. 스냅챗 확산
스냅챗이 굳이 하고 싶지 않지만 꼭 해야만 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스냅챗의 매출과 사용 통계를 살펴보면 이 소셜 네트워크가 구글 플러스의 뒤를 이를 가능성이 높다.

8. 비즈니스 현장에서 스파크 사용해도 될까?
아파치 스파크는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다.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지만 오라클을 잘 다뤄왔다면 스파크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

9. 기존 RBMS
몽고DB나 다른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RDBMS는 사라지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는 분산된 스케일 아웃 기능을 더 많이 통합하므로 더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된다. 여하튼 비용이 올라가는 것이다. 최근 NoSQL를 구입했다면 이를 이미 깨달았을 것이다. 기존 RDBMS를 유지할 이유들이 있다.

1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올해 대대적인 디지털 변혁은 일어나지 않았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CIO들이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검색 방식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검색은 디지털 변혁의 첫번째 단계다.

* 앤드류 C. 올리버는 루시드웍스의 기술 구현 관리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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