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신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7인의 CIO에게 듣는다

Brendan McGowan | CIO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경쟁 우위 확보, 인재 확보 등 3가지 영역에서 특히 유용하다. 우리는 소비자 필요와 행동이 바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신기술이 고객들과 더욱 유의미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와인 제조부터 구매 과정까지 지속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갤러가 하나의 조직으로 지속 성장하면서 신기술은 다음 세대의 직원들이 이를 인식하는 방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직원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적절한 툴을 계속해서 제공해야 한다.

랜스태드 노스 아메리카(Randstad North America) CDO 앨런 스터칼스키
요즈음은 혁신을 유도하고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디지털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랜스태드는 신기술에 투자하여 조달, 고용, 온보딩(Onboarding)/오프보딩(Offboarding), 영업 프로세스를 활성화하고 개선하고 있다. 래드스탠드 이노베이션 펀드(Randstad Innovation Fund)를 통해 우리는 브레이즌(Brazen), 크런처(Crunchr), 첵스터(Checkster), 해커랭크(HackerRank) 등의 신생기업(Startup)과 협력해 HR산업의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에 앞서 우리는 툴과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과 일맥상통하는지 평가하고 인재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며 ROI를 제공한다. 기술 중심적인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는 HR기술 부문에서 온라인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소셜 미디어 통합, 선별 및 선택 툴 등을 갖춘 초기부터 확장 단계까지 기업들을 지속해서 조사해 각각을 소속 부문에 따라 평가한다. 그리고 우리의 투자 결정은 전략적, 문화적, 재정적으로 가장 적합한 것에 기초한다.

랜드스탠드의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는 우리가 최고의 내부 및 외부 솔루션을 찾고 새로운 개념을 개발하여 이것들을 전 세계적으로 이행하는 또 다른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개발을 위해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TTM(Time To Market)을 낮추기 위해 우리는 IT인프라를 위한 SSC(Shared Service Center)를 창설했다.

디지털이 새로운 표준이긴 하지만 인간 요소가 여전히 중요하다. 기술은 현대의 탈 디지털 세계에서 기대하게 되는 막힘 없는 원활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 경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실질적인 관계가 데이터와 알고리즘만으로 형성되지 않으며 인간의 직관, 공감, 본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캐러트(Carhartt) CIO 존 힐

신기술의 도전 과제 중 하나는 비즈니스 문제 또는 기회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분기 별로 팀들이 혁신 기회를 찾고 입증할 수 있는 ‘샤크 탱크(Shark Tank)’ 세션을 운영한다. 이 세션들에서는 8개 팀이 각자의 제출물을 작성한다. 그러고 나서 팀들은 하루 동안 솔루션을 이행해 본다. 각 팀은 문제 상황과 자신들이 파악한 솔루션에 대한 개요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가 끝나면 각 팀은 개발한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1~2개의 우승팀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구성원들은 전통적인 하향식 포트폴리오 상황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을 신기술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영진이 아닌 동료들이 이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승자를 가리는 것 외에 각 세션에는 여러 추가적인 유망한 솔루션이 도출되었다. 사실 지난 2세션 동안 6가지의 솔루션이 파악되었다. 이 방법이 캐러트에서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2017.06.22

'신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7인의 CIO에게 듣는다

Brendan McGowan | CIO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경쟁 우위 확보, 인재 확보 등 3가지 영역에서 특히 유용하다. 우리는 소비자 필요와 행동이 바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신기술이 고객들과 더욱 유의미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와인 제조부터 구매 과정까지 지속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갤러가 하나의 조직으로 지속 성장하면서 신기술은 다음 세대의 직원들이 이를 인식하는 방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닫고, 직원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적절한 툴을 계속해서 제공해야 한다.

랜스태드 노스 아메리카(Randstad North America) CDO 앨런 스터칼스키
요즈음은 혁신을 유도하고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디지털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랜스태드는 신기술에 투자하여 조달, 고용, 온보딩(Onboarding)/오프보딩(Offboarding), 영업 프로세스를 활성화하고 개선하고 있다. 래드스탠드 이노베이션 펀드(Randstad Innovation Fund)를 통해 우리는 브레이즌(Brazen), 크런처(Crunchr), 첵스터(Checkster), 해커랭크(HackerRank) 등의 신생기업(Startup)과 협력해 HR산업의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에 앞서 우리는 툴과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과 일맥상통하는지 평가하고 인재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며 ROI를 제공한다. 기술 중심적인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는 HR기술 부문에서 온라인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소셜 미디어 통합, 선별 및 선택 툴 등을 갖춘 초기부터 확장 단계까지 기업들을 지속해서 조사해 각각을 소속 부문에 따라 평가한다. 그리고 우리의 투자 결정은 전략적, 문화적, 재정적으로 가장 적합한 것에 기초한다.

랜드스탠드의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는 우리가 최고의 내부 및 외부 솔루션을 찾고 새로운 개념을 개발하여 이것들을 전 세계적으로 이행하는 또 다른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개발을 위해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TTM(Time To Market)을 낮추기 위해 우리는 IT인프라를 위한 SSC(Shared Service Center)를 창설했다.

디지털이 새로운 표준이긴 하지만 인간 요소가 여전히 중요하다. 기술은 현대의 탈 디지털 세계에서 기대하게 되는 막힘 없는 원활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 경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실질적인 관계가 데이터와 알고리즘만으로 형성되지 않으며 인간의 직관, 공감, 본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캐러트(Carhartt) CIO 존 힐

신기술의 도전 과제 중 하나는 비즈니스 문제 또는 기회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분기 별로 팀들이 혁신 기회를 찾고 입증할 수 있는 ‘샤크 탱크(Shark Tank)’ 세션을 운영한다. 이 세션들에서는 8개 팀이 각자의 제출물을 작성한다. 그러고 나서 팀들은 하루 동안 솔루션을 이행해 본다. 각 팀은 문제 상황과 자신들이 파악한 솔루션에 대한 개요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가 끝나면 각 팀은 개발한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1~2개의 우승팀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구성원들은 전통적인 하향식 포트폴리오 상황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을 신기술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영진이 아닌 동료들이 이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승자를 가리는 것 외에 각 세션에는 여러 추가적인 유망한 솔루션이 도출되었다. 사실 지난 2세션 동안 6가지의 솔루션이 파악되었다. 이 방법이 캐러트에서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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