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발업체에 알 ...
2017년 더 많은 기업들은 가상 비서와 챗봇을 활발히 실험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목적에서다. 2016년은 대화형 비서, 텍스트 기반 챗봇과 관련한 다양한 시험이 이뤄진 한 해였다. 타코 벨(Taco Bell)은 슬 ...
지난 수 개월 동안 각종 정보가 회자되어온 구글 홈(Google Home)이지만, 이 기기의 정체는 여전히 엄청난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당연하다. 마케팅 설명과 긴밀하게 제어되는 시연만으로는 음성 제어 테이블용 비서에 관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슬랙(Slack)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자사의 메시지 교환 및 협업 플랫폼을, 모든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해 직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비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만약 슬랙이 성공한다면 기업용 검색 소프트웨어와 기타 툴이 해결하지 ...
CMO와 마케팅 담당자들이 챗봇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면 좋을까? 다수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챗봇에 관해 CMO가 알아야 7가지를 제시했다. Credit: GettyImage 올해 초만 하더라도 챗봇이 기술 분야에서 큰 주목받 ...
작년 7월, 필자는 애플의 시리, 아마존 알렉사, 구글 나우(현재는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등 당시 인기 있는 가상 비서 4종에 대한 분석한 바 있다. 각 기업의 답변을 정리해 글에서 장단점을 비교했다. 당시 승자는 시리였었다. 하지만 ...
편하고 쉽게 전등을 켜고 끄는 방법은 뭘까? 스마트폰이나 자신의 음성을 이용해 조명을 조절한다면 어떨까? 아마존 알렉사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전구 필자는 지난해 아마존 에코(Echo)를 리뷰하면서, 여러 방에 비치하기 위해 에코를 1개 이상 구입하는 ...
봇(Bot)이 이제 기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기업 환경은 봇 기술이 침투하기 더 어려울 수 있다. 봇이 개입할 만한 업무 영역이 발견되기까지는 소비자 분야에서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 다행히도 봇이 개입할 수 있는 기업 업무는 여럿 발견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무 ...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더할 생각이다. ...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는 인간에게 봉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등 자주 등장한 인공지능과 친숙해졌다. 이들 가상 비서는 모두 전화기, 컴퓨터, 가전기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가상 비서와 직접 ...
안드로이드 기기와 윈도우 10 좀더 '친해지려는' 양상이다. 안드로이드의 알림을 PC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가상 비서 코타나의 신기능을 공개했다. 윈도우 10 PC에서 안드로이드 알림 화면을 확인 ...
아마존이 에코(Echo) 물품 주문기를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 가상 비서 기기의 재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 업데이트들을 정리했다. 대개 매주 금요일이면 아마존은 아마존 에코 사용자에게 정보 이메일을 보낸다. 이 ...
처음 가상 비서(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M, 알렉사 등)를 접하는 사용자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를 상대로 말을 한다는 데 흥미를 느낀다. 물론 컴퓨터를 상대로 말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가상 비서의 대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다 ...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 ...
코타나 가상 비서가 기업 분야에 좀더 깊숙이 침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BI, 애널리틱스 서비스인 파워BI와 이 가상비서를 결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10 환경에서 파워BI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이번 통합으로 컴퓨터에 질문하는 것이 ...
  1. 칼럼 | 지금은 '가상 비서'의 전성시대

  2. 2017.01.11
  3. 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발업체에 알렉사를 공개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무수히 많은 장치들이 알렉사를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알렉사는 서드파티 업체가 개발한 것을 포함해 7,000여 가지...

  4. '가정 넘어 기업으로'··· 가상 비서·챗봇 활용 '속속'

  5. 2017.01.04
  6. 2017년 더 많은 기업들은 가상 비서와 챗봇을 활발히 실험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목적에서다. 2016년은 대화형 비서, 텍스트 기반 챗봇과 관련한 다양한 시험이 이뤄진 한 해였다. 타코 벨(Taco Bell)은 슬랙(Slack)의 메시징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고, UPS는 배송 상태 추적에, 스태이플(Staple)은 사무용품 주문에 이들 기술을 적용하는 시도를 진행했다. 그리...

  7. 블로그 | 구글 홈의 치명적 결함 '집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8. 2016.11.04
  9. 지난 수 개월 동안 각종 정보가 회자되어온 구글 홈(Google Home)이지만, 이 기기의 정체는 여전히 엄청난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당연하다. 마케팅 설명과 긴밀하게 제어되는 시연만으로는 음성 제어 테이블용 비서에 관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기기는 정상 및 시끄러운 가정 환경에서 얼마나 잘 작동할까? 화면에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한 채 (특히 소프트웨어가 답변으로 웹 결과를 제공할 때)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

  10. 슬랙이 꿈꾸는 생산성 툴의 미래··· 인지 능력 가진 '봇' 가상비서

  11. 2016.10.19
  12. 슬랙(Slack)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자사의 메시지 교환 및 협업 플랫폼을, 모든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해 직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비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만약 슬랙이 성공한다면 기업용 검색 소프트웨어와 기타 툴이 해결하지 못했던 생산성의 낭비 '블랙홀'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다.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 버터필드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지속...

  13. 요즘 화제 '챗봇'··· CMO가 알아야 할 7가지

  14. 2016.10.17
  15. CMO와 마케팅 담당자들이 챗봇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면 좋을까? 다수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챗봇에 관해 CMO가 알아야 7가지를 제시했다. Credit: GettyImage 올해 초만 하더라도 챗봇이 기술 분야에서 큰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4월, 페이스북이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CNN과 1-800-플라워(1-800-Flowers) 등 브랜드의 챗봇을 메신저 앱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순식간에 챗...

  16. 가상비서 4종 맞대결: 알렉사,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시리

  17. 2016.10.07
  18. 작년 7월, 필자는 애플의 시리, 아마존 알렉사, 구글 나우(현재는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등 당시 인기 있는 가상 비서 4종에 대한 분석한 바 있다. 각 기업의 답변을 정리해 글에서 장단점을 비교했다. 당시 승자는 시리였었다. 하지만 1년이면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지금은 판도가 어떻게 변화했을까? 그리 정교하게 설계되지도, 과학적이지도 않은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오늘날 가상 비서의 현실을 참고하기에는 충분하다. ...

  19. 아마존 에코·알렉사와 연결되는 스마트 전구 10종

  20. 2016.09.20
  21. 편하고 쉽게 전등을 켜고 끄는 방법은 뭘까? 스마트폰이나 자신의 음성을 이용해 조명을 조절한다면 어떨까? 아마존 알렉사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전구 필자는 지난해 아마존 에코(Echo)를 리뷰하면서, 여러 방에 비치하기 위해 에코를 1개 이상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아마존은 필자의 예상보다 더 똑똑했다. 아마존은 에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를 잡은 즉시, 더 저렴한 모델인 탭(Tap), 에코 도트(Echo ...

  22. AI 봇이 대체할 만한 '단순업무' 10가지

  23. 2016.09.12
  24. 봇(Bot)이 이제 기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기업 환경은 봇 기술이 침투하기 더 어려울 수 있다. 봇이 개입할 만한 업무 영역이 발견되기까지는 소비자 분야에서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 다행히도 봇이 개입할 수 있는 기업 업무는 여럿 발견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무척 고통스러운 업무들도 일부 포함돼 있다. 유닛4(Unit4)의 수석 설계자, 클라우스 젭슨이 기업 내 봇의 활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출장 요청 기업 챗 봇은 ERP 및 아웃...

  25. 블로그 | '제국의 가정 침공?' 구글 홈에 대해 확인하고 싶은 3가지

  26. 2016.06.23
  27.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더할 생각이다. 이 계획을 들은 필자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이미 사용자의 소리를 듣는 기기는 충분히 많다. 집안에는 "OK, 구글" 명령을 대기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있다. ...

  28. '시리는 따분해' 신세대 가상 비서 3종

  29. 2016.06.13
  30.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는 인간에게 봉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등 자주 등장한 인공지능과 친숙해졌다. 이들 가상 비서는 모두 전화기, 컴퓨터, 가전기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가상 비서와 직접 대화한다는 개념을 처음 소개한 장본인들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이런 가상 비서들은 지루하고 따분하다. 시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시리의 농담은 이제 한물 갔다. 무엇보다도 사용...

  31. "윈도우 10 코타나, 안드로이드 알림과 동기화될 것" MS

  32. 2016.04.04
  33. 안드로이드 기기와 윈도우 10 좀더 '친해지려는' 양상이다. 안드로이드의 알림을 PC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가상 비서 코타나의 신기능을 공개했다. 윈도우 10 PC에서 안드로이드 알림 화면을 확인하는 기능이다. 알림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게 해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보도에 따르면 코타나는 독자적인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 알림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윈도우 10에 전송하는 형태로 동...

  34. 블로그 | '신기능이 도착했습니다'··· 아마존 에코 업데이트 이야기

  35. 2016.02.26
  36. 아마존이 에코(Echo) 물품 주문기를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 가상 비서 기기의 재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 업데이트들을 정리했다. 대개 매주 금요일이면 아마존은 아마존 에코 사용자에게 정보 이메일을 보낸다. 이 180달러 가격의 이 스마트홈 가상 비서 및 무선 스피커 제품에 추가된 새 기능을 소개하는 메일이다. 고백컨데 아마존 에코만큼 자주 기능이 업데이트되는 하드웨어 제품을 본 적이 없다....

  37.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38. 2016.02.04
  39. 처음 가상 비서(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M, 알렉사 등)를 접하는 사용자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를 상대로 말을 한다는 데 흥미를 느낀다. 물론 컴퓨터를 상대로 말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가상 비서의 대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다. 사실 모든 대답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팀에 의해 치밀하게 구성된다. 가상 비서에게 질문이나 요청을 해서 받는 응답은 실제 사람이 말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이루어진...

  40. "윈도우 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오피스 친화적 코타나 포함"

  41. 2015.12.11
  42.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하는 변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에서 알림 센터도 강화한다고 버지는 전했다. 레드스톤은 내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코...

  43. 코타나 가상비서, 파워BI 서비스와 통합

  44. 2015.12.02
  45. 코타나 가상 비서가 기업 분야에 좀더 깊숙이 침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BI, 애널리틱스 서비스인 파워BI와 이 가상비서를 결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10 환경에서 파워BI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이번 통합으로 컴퓨터에 질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대답 유형은 단순한 숫자에서부터 차트, 복잡한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셋업 과정은 관리자가 파워BI 내 데이터 소스(SQL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를 선택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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