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데이터 과학자용 R 익스텐션 '코그나이즈R' 등장... "왓슨 이용을 쉽게"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도구는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모두 같은 접근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애널리틱스 기업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Columbus Collaboratory)가 지난 9일 IBM 왓슨 AI를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회사가 발표한 도구는 '코그나이즈R'(CognizeR)이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R 익스텍션이다. R은 오늘날 데이터 과학자들이 통계 및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널리 활용 중인 오픈소스 언어다.

회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왓슨 기능을 이용하려면 R에서 나가야 했다. 자바나 파이썬과 같은 다른 언어에서 왓슨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s)로의 호출하도록 코딩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이나이즈R을 이용하면 데이터 과학자들이 네이티브 개발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왓슨의 '인지' AI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는 설명했다.

왓슨 CTO이자 부사장 롭 하이는 "이제 데이터 과학자들이 업무 중단 없이 우리의 인지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 이메일, 소셜 미디어, 각종 이미지와 문서 등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비밀을 풀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

그에 따르면 언어 번역, 성격 진단, 분위기 분석, 스피치-텍스트 변환, 시각 인식 등이 코그나이저R에서 쓸 수 있도록 우선 변환될 서비스들이다.

현재 새로운 도구는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 기트허브 저장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DC 데이비드 스처맬리 애널리스트는 "정말이지 흥미로운 점 하나는 기존의 R 모델을 취해 왓슨에 삽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들은 재시작할 필요 없이 일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처맬리는 이어 특히 예측 애널리틱스 모델 작업을 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왓슨 활용성이 열리게 됐다며, "지금까지 이 분야의 데이터 과학자들은 다른 툴에 그리 쉽게 접근하지 못하곤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 그룹 선임 애널리스트 닉 로우다는 "최근 IBM은 자사의 애널리틱스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왓슨을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우다는 이어 R이 오늘날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언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익스텐션의 등장이 주요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2016.08.12

데이터 과학자용 R 익스텐션 '코그나이즈R' 등장... "왓슨 이용을 쉽게"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도구는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모두 같은 접근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애널리틱스 기업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Columbus Collaboratory)가 지난 9일 IBM 왓슨 AI를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회사가 발표한 도구는 '코그나이즈R'(CognizeR)이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R 익스텍션이다. R은 오늘날 데이터 과학자들이 통계 및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널리 활용 중인 오픈소스 언어다.

회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왓슨 기능을 이용하려면 R에서 나가야 했다. 자바나 파이썬과 같은 다른 언어에서 왓슨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s)로의 호출하도록 코딩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이나이즈R을 이용하면 데이터 과학자들이 네이티브 개발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왓슨의 '인지' AI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는 설명했다.

왓슨 CTO이자 부사장 롭 하이는 "이제 데이터 과학자들이 업무 중단 없이 우리의 인지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 이메일, 소셜 미디어, 각종 이미지와 문서 등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비밀을 풀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

그에 따르면 언어 번역, 성격 진단, 분위기 분석, 스피치-텍스트 변환, 시각 인식 등이 코그나이저R에서 쓸 수 있도록 우선 변환될 서비스들이다.

현재 새로운 도구는 콜럼버스 콜래보래토리 기트허브 저장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DC 데이비드 스처맬리 애널리스트는 "정말이지 흥미로운 점 하나는 기존의 R 모델을 취해 왓슨에 삽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들은 재시작할 필요 없이 일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처맬리는 이어 특히 예측 애널리틱스 모델 작업을 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왓슨 활용성이 열리게 됐다며, "지금까지 이 분야의 데이터 과학자들은 다른 툴에 그리 쉽게 접근하지 못하곤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 그룹 선임 애널리스트 닉 로우다는 "최근 IBM은 자사의 애널리틱스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왓슨을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우다는 이어 R이 오늘날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언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익스텐션의 등장이 주요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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