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6

IT 의사결정자가 참고해야 할 '2014년 10대 트렌드'

David Neo | MIS Asia
리버베드(Riverbed)가 2014년에 IT 부문에게 영향을 끼칠 상위 10개 트렌드를 정리했다.

1. 데브봅스(DevOps) 팀이 보편화된다 - 애자일(Agile) 개발 기법에서 파생된 데브옵스는, 연속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떻게 협업 할지에 관해 IT 부서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촉진함에 따라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여러 선도적 기업의 IT 부서에서 전담 데브옵스 팀들을 구성하고 있다. 2014년에는 모든 대기업들이 특정 데브옵스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산업용 인터넷(사물 인터넷)이 확산된다 - 센서가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특히 통신을 할 수 있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정보 네트워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며 비용과 위험을 낮추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연결성"을 통해 기업차량관리(재화와 차량 추적), 소비자 전자기기, 소매(재고관리) 등의 이점을 얻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 석유, 자동차, 보안, 교통, 심지어 환경 관리(스마트 시티 등) 등이 이런 이점을 누리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까지 구현하는 이점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며, 결국 사물 인터넷은 더욱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3. 획일적 클라우드 전략으로부터의 탈피 - 기업들은 최적의 성능, 가격, 이용성을 이유로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작업 부하의 동적 할당을 자동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IT 부문은 이런 혼란 속에서 작업부하를 서비스 비용이 더욱 낮은 제공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 더욱 근접하여 레이턴시(Latency)가 최소화되는 서비스 제공자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에서 "다중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는 자세로 전환할 것이다.

4.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들이 등장한다 -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Infrastructure)의 핵심은 데이터 전송을 위한 하드웨어를 이를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이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개별적인 요소들보다는 인프라를 특정 작업부하를 위해 필요한 일련의 자원으로 취급하게 될 것이다.

목표는 비즈니스의 일환으로써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 비즈니스가 왕이다. 2014년에는 기관들이 결국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이행하여 연속적인 유연성과 통제력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의 개별적인 팀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 정의 사업부를 중심으로 더 큰 개념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5. 기업들이 개인용 클라우드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 개인용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사용하고 싶은 개인적 또는 업무상의 콘텐츠와 서비스에 일관되게 접근하면서도 원하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2014년에는 모바일 컴퓨팅의 지속적인 성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개인적인 용도로 소유 및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수 증가 등으로 인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을 앞지를 것이다 (개인용 클라우드로 직원당 평균 3대의 기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IT는 이런 클라우드를 "소유"하거나 통제하지는 않겠지만 감시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6. 소비자화(Consumerization)로 인해 IT가 만족도를 측정하게 된다 - 소비자화는 권력을 IT 부문으로부터 사용자(직원 또는 소비자)로 이동시킨다. 개인의 힘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IT 부문들은 반드시 직원 또는 소비자 등의 사용자에 적응해야 한다. 사용자들의 기대치는 IT 부문의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2014년에 IT 기관들은 메트릭스를 이행하고 직원 "고객"들의 만족도를 측정함으로써 대응하게 될 것이다. 이미 효과가 입증된 넷 프로모터 점수(Net Promoter Score) 같은 개념이 IT가 전반적인 효과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중심이 될 것이다.

7. 빅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성장시킨다 - 2014년에는 빅 데이터가 사물 인터넷으로 생성된 데이터 덕분에 더욱 커질 것이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인력, 프로세스, 기술을 충분히 발전시켜 빅 데이터 투자로부터 상당한 비즈니스적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가 더욱 널리 적용되면서 스토리지 전략과 기술이 전례 없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2014년에는 2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1) 내부적으로 기업들은 관련된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물을 찾아야 할 것이며, 2)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증가하는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더 저렴하고 이용성이 높은 퍼블릭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향할 것이다.

8. 혁신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이 증가한다 - 정부는 점차 기술에 개입하게 되고 국내 혁신 인큐베이터부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또 지정학적 위험을 관리하는 국내 제조현장에까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베이징 과학기술학교(Beijing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생명공학, 제약, 신재생 에너지, 지식 집약적 제조 등을 포함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 부문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2014년에는 이런 트렌드가 전 지구적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정부가 참여할 것이다.

9. 앱 스토어가 기업용 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 현재 온라인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얻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앱 개발 기술을 축적하면서 독점적인 기업 전용 앱 개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많이 기업들이 기업용 사설 앱 스토어를 통해 이런 앱의 도입과 공급을 시도할 것이다. 또 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생산성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기업용 앱 스토어는 사용자들이 설치할 수 있는 써드파티 앱의 선택을 조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0.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통해 IT 부문들이 기술 변화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 MOOC는 웹 기반의 클래스 환경으로 인터넷을 통한 전지구적 대규모 참여와 개방형 접속을 위해 개발됐다. MOOC는 (특히 전통적인 고등 교육에 있어서)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기술 트렌드로 불리고 있다 이런 것들이 관심을 받게 되면서 미래의 사무직원, 엔지니어, 연구원들은 교육의 상당 부분을 MOOC와 관련된 디지털 학습 방식 및 툴을 통해 해결하게 될 것이다.

2014년에는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IT 전문가들이 각자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기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MOOC는 IT 부문이 분석, 모바일 개발, 애자일 방법론 등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빅 데이터, 소비자화, 데브옵스에 일조할 것이다. ciokr@idg.co.kr



2013.11.26

IT 의사결정자가 참고해야 할 '2014년 10대 트렌드'

David Neo | MIS Asia
리버베드(Riverbed)가 2014년에 IT 부문에게 영향을 끼칠 상위 10개 트렌드를 정리했다.

1. 데브봅스(DevOps) 팀이 보편화된다 - 애자일(Agile) 개발 기법에서 파생된 데브옵스는, 연속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떻게 협업 할지에 관해 IT 부서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촉진함에 따라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여러 선도적 기업의 IT 부서에서 전담 데브옵스 팀들을 구성하고 있다. 2014년에는 모든 대기업들이 특정 데브옵스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산업용 인터넷(사물 인터넷)이 확산된다 - 센서가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특히 통신을 할 수 있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정보 네트워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며 비용과 위험을 낮추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연결성"을 통해 기업차량관리(재화와 차량 추적), 소비자 전자기기, 소매(재고관리) 등의 이점을 얻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 석유, 자동차, 보안, 교통, 심지어 환경 관리(스마트 시티 등) 등이 이런 이점을 누리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까지 구현하는 이점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며, 결국 사물 인터넷은 더욱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3. 획일적 클라우드 전략으로부터의 탈피 - 기업들은 최적의 성능, 가격, 이용성을 이유로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작업 부하의 동적 할당을 자동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IT 부문은 이런 혼란 속에서 작업부하를 서비스 비용이 더욱 낮은 제공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 더욱 근접하여 레이턴시(Latency)가 최소화되는 서비스 제공자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에서 "다중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는 자세로 전환할 것이다.

4.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들이 등장한다 -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Infrastructure)의 핵심은 데이터 전송을 위한 하드웨어를 이를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이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개별적인 요소들보다는 인프라를 특정 작업부하를 위해 필요한 일련의 자원으로 취급하게 될 것이다.

목표는 비즈니스의 일환으로써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 비즈니스가 왕이다. 2014년에는 기관들이 결국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이행하여 연속적인 유연성과 통제력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의 개별적인 팀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 정의 사업부를 중심으로 더 큰 개념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5. 기업들이 개인용 클라우드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 개인용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사용하고 싶은 개인적 또는 업무상의 콘텐츠와 서비스에 일관되게 접근하면서도 원하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2014년에는 모바일 컴퓨팅의 지속적인 성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개인적인 용도로 소유 및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수 증가 등으로 인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을 앞지를 것이다 (개인용 클라우드로 직원당 평균 3대의 기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IT는 이런 클라우드를 "소유"하거나 통제하지는 않겠지만 감시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6. 소비자화(Consumerization)로 인해 IT가 만족도를 측정하게 된다 - 소비자화는 권력을 IT 부문으로부터 사용자(직원 또는 소비자)로 이동시킨다. 개인의 힘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IT 부문들은 반드시 직원 또는 소비자 등의 사용자에 적응해야 한다. 사용자들의 기대치는 IT 부문의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2014년에 IT 기관들은 메트릭스를 이행하고 직원 "고객"들의 만족도를 측정함으로써 대응하게 될 것이다. 이미 효과가 입증된 넷 프로모터 점수(Net Promoter Score) 같은 개념이 IT가 전반적인 효과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중심이 될 것이다.

7. 빅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성장시킨다 - 2014년에는 빅 데이터가 사물 인터넷으로 생성된 데이터 덕분에 더욱 커질 것이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인력, 프로세스, 기술을 충분히 발전시켜 빅 데이터 투자로부터 상당한 비즈니스적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가 더욱 널리 적용되면서 스토리지 전략과 기술이 전례 없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2014년에는 2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1) 내부적으로 기업들은 관련된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물을 찾아야 할 것이며, 2)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증가하는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더 저렴하고 이용성이 높은 퍼블릭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향할 것이다.

8. 혁신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이 증가한다 - 정부는 점차 기술에 개입하게 되고 국내 혁신 인큐베이터부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또 지정학적 위험을 관리하는 국내 제조현장에까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베이징 과학기술학교(Beijing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생명공학, 제약, 신재생 에너지, 지식 집약적 제조 등을 포함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 부문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2014년에는 이런 트렌드가 전 지구적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정부가 참여할 것이다.

9. 앱 스토어가 기업용 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 현재 온라인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얻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앱 개발 기술을 축적하면서 독점적인 기업 전용 앱 개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많이 기업들이 기업용 사설 앱 스토어를 통해 이런 앱의 도입과 공급을 시도할 것이다. 또 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생산성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기업용 앱 스토어는 사용자들이 설치할 수 있는 써드파티 앱의 선택을 조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0.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통해 IT 부문들이 기술 변화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 MOOC는 웹 기반의 클래스 환경으로 인터넷을 통한 전지구적 대규모 참여와 개방형 접속을 위해 개발됐다. MOOC는 (특히 전통적인 고등 교육에 있어서)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기술 트렌드로 불리고 있다 이런 것들이 관심을 받게 되면서 미래의 사무직원, 엔지니어, 연구원들은 교육의 상당 부분을 MOOC와 관련된 디지털 학습 방식 및 툴을 통해 해결하게 될 것이다.

2014년에는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IT 전문가들이 각자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기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MOOC는 IT 부문이 분석, 모바일 개발, 애자일 방법론 등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빅 데이터, 소비자화, 데브옵스에 일조할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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