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1

'숨가쁘게 변화 중' MS 오피스 최신 변화 브리핑

Paul Rubens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오피스 365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일단 명칭이 바뀌었으며, 모바일 API가 공개되기도 했다. 또 많은 제품들이 데스크톱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소프트웨어와 통합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아직 모르는 '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7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1. 소셜과 빅 데이터 기술을 이용할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2014 셰어포인트 컨퍼런스(SharePoint Conference 2014)에서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적용될 신기술을 공개했다.

그 첫째는 콘텐츠와 대화 및 상호작용, 활동을 분석하고 야머 등 관계를 도식화하는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다. 일종의 지능형 기반 패브릭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 그래프는 기계 학습을 통해 사용자 별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탐색한다.

오슬로(Oslo)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해 보였다. 이는 오피스 365 사용자가 오피스 그래프의 정보를 이용해 셰어포인트, 익스체인지, 링크, 야머, 오피스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발굴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더해 오피스 365에서 대화, 캘린더, 이메일, 파일 등을 통합한 그룹스(Groups)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그룹스는 오피스 365에서 그룹을 생성하면 이 그룹과 연동되는 야머 대화 피드, 캘린더, 문서 라이브러리, 받은 편지함 등이 자동 생성됨으로써, 그룹 구성원들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 및 협업할 수 있게 해준다.

2. 야머, 오피스 365에 통합 중
2012년 여름 소셜 네트워킹 회사인 야머(Yammer)를 인수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 경영을 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무산될지도 모른다. 셰어포인트를 중심으로 오피스 365로 통합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셰어포인트 서버 2013의 소셜 기능을 야머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향후 셰어포인트의 중앙 관리 콘솔에서 사용자를 조직의 야머 네트워크로 이전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더해 오피스 365에 '인라인 소셜(Inline Social)' 기능을 도입할 계획인 데, 여기에도 야머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먼저 도입되는 기능은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 저장해 둔 문서 내부에 소셜 대화 기능을 통합하는 기능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3. 스카이드라이브 프로와 오피스 웹 앱스의 명칭 변경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는 원드라이브(One Drive)로, 기업용 버전인 스카이드라이브 프로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OneDrive for Business)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국의 위성 방송사인 BskyB와의 법정 상표 분쟁에 따른 결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오는 4월 오피스와 통합해 암호화 파일, 동기화, 클라우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를 독자 상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월 출시된 셰어포인트 서버 2013 서비스 팩 1에서는 셰어포인트 서버 2013 관리 콘솔에서 클라우드의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 관리 콘솔을 도입했다. 따라서 고객들은 내부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스토리지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혼동되는 제품명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이를 바꾸는 '악습'을 갖고 있다. 구글 앱스의 경쟁자인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웹 앱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팀의 커크 그레거슨 시니어 디렉터는 "'웹 앱스'라는 이름이 많은 사용자에게 혼동을 불러왔다. 앱스는 모바일 기기용 앱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온라인'이라는 명칭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즉 이제 워드 웹 앱스, 엑셀 웹 앱스라는 이름은 사라졌다. 따라서 오피스 온라인,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으로 불러야 한다.




2014.03.21

'숨가쁘게 변화 중' MS 오피스 최신 변화 브리핑

Paul Rubens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오피스 365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일단 명칭이 바뀌었으며, 모바일 API가 공개되기도 했다. 또 많은 제품들이 데스크톱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소프트웨어와 통합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아직 모르는 '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7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1. 소셜과 빅 데이터 기술을 이용할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2014 셰어포인트 컨퍼런스(SharePoint Conference 2014)에서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적용될 신기술을 공개했다.

그 첫째는 콘텐츠와 대화 및 상호작용, 활동을 분석하고 야머 등 관계를 도식화하는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다. 일종의 지능형 기반 패브릭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 그래프는 기계 학습을 통해 사용자 별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탐색한다.

오슬로(Oslo)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해 보였다. 이는 오피스 365 사용자가 오피스 그래프의 정보를 이용해 셰어포인트, 익스체인지, 링크, 야머, 오피스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발굴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더해 오피스 365에서 대화, 캘린더, 이메일, 파일 등을 통합한 그룹스(Groups)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그룹스는 오피스 365에서 그룹을 생성하면 이 그룹과 연동되는 야머 대화 피드, 캘린더, 문서 라이브러리, 받은 편지함 등이 자동 생성됨으로써, 그룹 구성원들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 및 협업할 수 있게 해준다.

2. 야머, 오피스 365에 통합 중
2012년 여름 소셜 네트워킹 회사인 야머(Yammer)를 인수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 경영을 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무산될지도 모른다. 셰어포인트를 중심으로 오피스 365로 통합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셰어포인트 서버 2013의 소셜 기능을 야머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향후 셰어포인트의 중앙 관리 콘솔에서 사용자를 조직의 야머 네트워크로 이전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더해 오피스 365에 '인라인 소셜(Inline Social)' 기능을 도입할 계획인 데, 여기에도 야머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먼저 도입되는 기능은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 저장해 둔 문서 내부에 소셜 대화 기능을 통합하는 기능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3. 스카이드라이브 프로와 오피스 웹 앱스의 명칭 변경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는 원드라이브(One Drive)로, 기업용 버전인 스카이드라이브 프로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OneDrive for Business)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국의 위성 방송사인 BskyB와의 법정 상표 분쟁에 따른 결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오는 4월 오피스와 통합해 암호화 파일, 동기화, 클라우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를 독자 상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월 출시된 셰어포인트 서버 2013 서비스 팩 1에서는 셰어포인트 서버 2013 관리 콘솔에서 클라우드의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 관리 콘솔을 도입했다. 따라서 고객들은 내부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스토리지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혼동되는 제품명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이를 바꾸는 '악습'을 갖고 있다. 구글 앱스의 경쟁자인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웹 앱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팀의 커크 그레거슨 시니어 디렉터는 "'웹 앱스'라는 이름이 많은 사용자에게 혼동을 불러왔다. 앱스는 모바일 기기용 앱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온라인'이라는 명칭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즉 이제 워드 웹 앱스, 엑셀 웹 앱스라는 이름은 사라졌다. 따라서 오피스 온라인,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으로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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