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2014.02.06

"야머 이용자, 매월 25만 명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인 ‘야머(Yammer)’가 글로벌 기업들의 업무용 소셜 네트워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야머가 조직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과 협업을 위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업 내 특정 그룹 또는 전사 그룹을 형성해 보안에 대한 우려 없이 사내 소식, 아이디어, 자료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야머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가입자 수가 약 25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머를 도입한 기업들은 기존 이메일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형태에서 조직의 전체 구성원이 하나의 소셜 플랫폼에 모여 자료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야머 플랫폼의 가입 범위를 사내뿐만 아니라 외부의 고객까지 확장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렴하는 등 기업의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실제로 제록스는 야머를 통해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 임직원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는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또한 업무를 이메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건이나 질문을 야머에 올려 동료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기업용 소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네이션와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협업 솔루션인 셰어포인트와 야머를 통합해 ‘스팟(Spot)’이라는 네이션와이드만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야머 기반으로 단일화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전세계 약 150개국, 7,000여 도시에서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윤무환 상무는 “가족과 친구간에 SNS로 열린 소통을 하듯이, 기업이 소셜을 업무에 적용한다면 임원과 사원, 부서 간, 그리고 더 나아가 기업과 고객간의 벽을 허무는 큰 소통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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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야머 이용자, 매월 25만 명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인 ‘야머(Yammer)’가 글로벌 기업들의 업무용 소셜 네트워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야머가 조직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과 협업을 위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업 내 특정 그룹 또는 전사 그룹을 형성해 보안에 대한 우려 없이 사내 소식, 아이디어, 자료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야머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가입자 수가 약 25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머를 도입한 기업들은 기존 이메일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형태에서 조직의 전체 구성원이 하나의 소셜 플랫폼에 모여 자료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야머 플랫폼의 가입 범위를 사내뿐만 아니라 외부의 고객까지 확장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렴하는 등 기업의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실제로 제록스는 야머를 통해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 임직원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는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또한 업무를 이메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건이나 질문을 야머에 올려 동료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기업용 소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네이션와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협업 솔루션인 셰어포인트와 야머를 통합해 ‘스팟(Spot)’이라는 네이션와이드만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야머 기반으로 단일화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전세계 약 150개국, 7,000여 도시에서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윤무환 상무는 “가족과 친구간에 SNS로 열린 소통을 하듯이, 기업이 소셜을 업무에 적용한다면 임원과 사원, 부서 간, 그리고 더 나아가 기업과 고객간의 벽을 허무는 큰 소통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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