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보다··· ‘핫한’ 비디오 앱 스타트업 5곳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낮에는 동료들과, 밤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는 툴’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Getty Images

코로나發 뉴노멀 시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애플 페이스타임 등 기존 비디오 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줌은 (좋든 나쁘든) 누구나 아는 브랜드가 됐다. 하지만 ‘기술’은 멈춰 있지 않다. 화상통화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수많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피드부터 협업 화면 공유 캔버스, 증강현실(AR)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들이 존재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화상회의를 넘어 팀원들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비디오가 업무 방식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면서 이들 스타트업은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볼 기회이기도 하다. 

IDC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비주얼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협업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더욱더 유의미하게 협업하고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이다.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서둘러 이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 어라운드(Around)
어라운드라는 스타트업이 ‘간결한’ 화상 회의 앱을 개발했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재택근무자를 겨냥한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다. 

어라운드를 사용한다면 화상통화를 하기 위해 컴퓨터 전체 화면에 앱을 띄우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를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해 보여준다. 이는 화면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상단에 계속 떠 있게 된다. 또한 배경 소음을 없애 방해 요소를 줄이는 특허 출원 기술도 개발했다.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가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돼 보여진다. ⓒAround

즉 어라운드의 핵심은 쓸모없는 격식과 방해 요소를 줄여서 부담 없이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라운드의 CEO 도미닉 제인은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의 얼굴을 70인치 HDTV에 띄우는 것보다 현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업무 방식이 변화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을 직접 보기 위해 만나지 않는다. 앱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만난다. 어라운드는 화면 전체를 차지하지 않고 업무를 위한 공간을 남겨둔다. 사람들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피그마 등을 열어 작업하는 동시에 어라운드의 플로팅 비디오도 띄워 두고 싶어 한다. 어라운드는 이러한 새 재택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라고 말했다.

어라운드는 현재 비공개 베타 상태다. 지금까지 52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확보했다.

2. 코스크린(CoScreen)
코스크린을 사용하면 각 직원은 원하는 창(windows)을 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에서 세컨드 스크린의 공동 업무공간 캔버스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은 본인만 볼 수 있다). 
 
원하는 창을 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에서 세컨드 스크린의 공동 업무공간 캔버스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 ⓒCoScreen

공유 화면에 각자의 마우스 커서가 뜨기 때문에 각 참가자는 공유된 앱을 사용하거나 창을 조정하고 정보나 텍스트를 수정 및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업무를 논의할 수 있도록 각 팀원을 위한 작은 비디오 피드가 화면 측면에 뜬다. 

코스크린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기존 협업 솔루션은 애자일 팀에게 적합하지 않다. 수많은 협업을 하기에는 복잡하고 느리며, 한 명의 사용자만 자신의 화면을 공유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코스크린은 공개 베타 단계로,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원하는 사용자는 이곳에서 가입할 수 있다.

3. 그레인(Grain)
그레인은 줌 화상통화에서 중요한 부분(highlights)을 캡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고객 피드백 미팅 등의 화상회의를 하면서 간편하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이모지를 클릭하면 중요한 부분이 비디오 클립으로 자동 저장된다. 

저장된 비디오 하이라이트, 자동 녹취록, 메모는 슬랙과 같은 플랫폼에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 녹취록에서 특정 텍스트를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비디오 하이라이트를 생성할 수도 있다.
 
줌 화상통화에서 중요한 부분(highlights)을 캡처할 수 있다 ⓒGrain

그레인의 공동 설립자 겸 CEO 마이크 아담스는 “녹화된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의 조합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대화에서 정보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를 동기화하려 했던 기존 시도는 투자를 받기에 적절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레인은 줌 화상통화에서 작성한 메모를 비디오 하이라이트 요약과 녹취록으로 자동 변환해 실시간 및 비동기 참여자 사이의 공백을 메운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인은 현재 비공개 베타 상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레인은 최근 2회의 시드 펀딩으로 5,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4. 룸(Loom)
모든 비디오가 실시간일 필요는 없다. 특히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어 표준 시간대가 서로 다른 팀들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은 간단한 화면 녹화 툴이다. 사용자가 말하는 모습과 함께 화면이나 앱을 녹화한 짧은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말하는 모습과 함께 화면이나 앱을 녹화한 짧은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Loom

룸의 목적은 이메일 또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내거나 (룸에 따르면 말하는 것이 타이핑보다 6배 더 빠르다고 한다) 화상회의에만 매달릴 필요 없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해당 서비스를 팀 교육부터 내부 커뮤니케이션, 신규 앱 또는 서비스에 관한 고객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만 개의 기업에서 180만 명의 사람들이 매달 1,500만 분 이상의 룸 비디오를 공유 및 시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 출시 이후 룸은 지난 11월에 진행했던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포함하여 총 2회의 펀딩 라운드를 발표했다.

5. 스페이셜(Spatial)
스페이셜은 화상회의가 가지는 한계점을 벗어나고 있다. 직원들이 가상 아바타를 사용해 ‘면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단 이를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매직 리프(Magic Leap) 등의 증강현실 헤드셋이 필요하다. 

손동작을 사용하여 3D 모델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팀이 원격으로 업무를 시각화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디자인 팀은 스페이셜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볼 수 있다. 비디오, 이미지, 기타 문서도 스페이셜의 가상회의 환경에서 공유 및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가상 아바타를 사용해 ‘면대면’으로 만날 수 있다 ⓒSpatial

스페이셜의 CEO 겸 공동 설립자 에이난드 아가라왈라는 “협업할 때 작은 비디오 상자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은 공간 안에서 있는 것은 다르다. 스페이셜을 사용한다면 몰입적인 경험과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업무는 이런 식으로 처리해야 하며, 물리적 위치로 인한 제약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스페이셜은 최근 시리즈 A 라운드에서 확보한 1,4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2,200만 달러를 조달했다." ciokr@idg.co.kr



2020.06.30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보다··· ‘핫한’ 비디오 앱 스타트업 5곳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낮에는 동료들과, 밤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는 툴’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Getty Images

코로나發 뉴노멀 시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애플 페이스타임 등 기존 비디오 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줌은 (좋든 나쁘든) 누구나 아는 브랜드가 됐다. 하지만 ‘기술’은 멈춰 있지 않다. 화상통화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수많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피드부터 협업 화면 공유 캔버스, 증강현실(AR)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들이 존재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화상회의를 넘어 팀원들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비디오가 업무 방식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면서 이들 스타트업은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볼 기회이기도 하다. 

IDC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비주얼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협업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더욱더 유의미하게 협업하고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이다.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서둘러 이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 어라운드(Around)
어라운드라는 스타트업이 ‘간결한’ 화상 회의 앱을 개발했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재택근무자를 겨냥한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다. 

어라운드를 사용한다면 화상통화를 하기 위해 컴퓨터 전체 화면에 앱을 띄우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를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해 보여준다. 이는 화면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상단에 계속 떠 있게 된다. 또한 배경 소음을 없애 방해 요소를 줄이는 특허 출원 기술도 개발했다.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가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돼 보여진다. ⓒAround

즉 어라운드의 핵심은 쓸모없는 격식과 방해 요소를 줄여서 부담 없이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라운드의 CEO 도미닉 제인은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의 얼굴을 70인치 HDTV에 띄우는 것보다 현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업무 방식이 변화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을 직접 보기 위해 만나지 않는다. 앱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만난다. 어라운드는 화면 전체를 차지하지 않고 업무를 위한 공간을 남겨둔다. 사람들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피그마 등을 열어 작업하는 동시에 어라운드의 플로팅 비디오도 띄워 두고 싶어 한다. 어라운드는 이러한 새 재택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라고 말했다.

어라운드는 현재 비공개 베타 상태다. 지금까지 52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확보했다.

2. 코스크린(CoScreen)
코스크린을 사용하면 각 직원은 원하는 창(windows)을 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에서 세컨드 스크린의 공동 업무공간 캔버스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은 본인만 볼 수 있다). 
 
원하는 창을 자신의 데스크톱 화면에서 세컨드 스크린의 공동 업무공간 캔버스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 ⓒCoScreen

공유 화면에 각자의 마우스 커서가 뜨기 때문에 각 참가자는 공유된 앱을 사용하거나 창을 조정하고 정보나 텍스트를 수정 및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업무를 논의할 수 있도록 각 팀원을 위한 작은 비디오 피드가 화면 측면에 뜬다. 

코스크린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기존 협업 솔루션은 애자일 팀에게 적합하지 않다. 수많은 협업을 하기에는 복잡하고 느리며, 한 명의 사용자만 자신의 화면을 공유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코스크린은 공개 베타 단계로,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원하는 사용자는 이곳에서 가입할 수 있다.

3. 그레인(Grain)
그레인은 줌 화상통화에서 중요한 부분(highlights)을 캡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고객 피드백 미팅 등의 화상회의를 하면서 간편하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이모지를 클릭하면 중요한 부분이 비디오 클립으로 자동 저장된다. 

저장된 비디오 하이라이트, 자동 녹취록, 메모는 슬랙과 같은 플랫폼에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 녹취록에서 특정 텍스트를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비디오 하이라이트를 생성할 수도 있다.
 
줌 화상통화에서 중요한 부분(highlights)을 캡처할 수 있다 ⓒGrain

그레인의 공동 설립자 겸 CEO 마이크 아담스는 “녹화된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의 조합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대화에서 정보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를 동기화하려 했던 기존 시도는 투자를 받기에 적절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레인은 줌 화상통화에서 작성한 메모를 비디오 하이라이트 요약과 녹취록으로 자동 변환해 실시간 및 비동기 참여자 사이의 공백을 메운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인은 현재 비공개 베타 상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레인은 최근 2회의 시드 펀딩으로 5,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4. 룸(Loom)
모든 비디오가 실시간일 필요는 없다. 특히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어 표준 시간대가 서로 다른 팀들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은 간단한 화면 녹화 툴이다. 사용자가 말하는 모습과 함께 화면이나 앱을 녹화한 짧은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말하는 모습과 함께 화면이나 앱을 녹화한 짧은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Loom

룸의 목적은 이메일 또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내거나 (룸에 따르면 말하는 것이 타이핑보다 6배 더 빠르다고 한다) 화상회의에만 매달릴 필요 없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해당 서비스를 팀 교육부터 내부 커뮤니케이션, 신규 앱 또는 서비스에 관한 고객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만 개의 기업에서 180만 명의 사람들이 매달 1,500만 분 이상의 룸 비디오를 공유 및 시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 출시 이후 룸은 지난 11월에 진행했던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포함하여 총 2회의 펀딩 라운드를 발표했다.

5. 스페이셜(Spatial)
스페이셜은 화상회의가 가지는 한계점을 벗어나고 있다. 직원들이 가상 아바타를 사용해 ‘면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단 이를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매직 리프(Magic Leap) 등의 증강현실 헤드셋이 필요하다. 

손동작을 사용하여 3D 모델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팀이 원격으로 업무를 시각화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디자인 팀은 스페이셜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볼 수 있다. 비디오, 이미지, 기타 문서도 스페이셜의 가상회의 환경에서 공유 및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가상 아바타를 사용해 ‘면대면’으로 만날 수 있다 ⓒSpatial

스페이셜의 CEO 겸 공동 설립자 에이난드 아가라왈라는 “협업할 때 작은 비디오 상자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은 공간 안에서 있는 것은 다르다. 스페이셜을 사용한다면 몰입적인 경험과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업무는 이런 식으로 처리해야 하며, 물리적 위치로 인한 제약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스페이셜은 최근 시리즈 A 라운드에서 확보한 1,4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2,200만 달러를 조달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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