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호주 오뷰, IBM 왓슨 기반 동영상 매칭 플랫폼 발표

Hafizah Osman | ARN
호주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하 오뷰(Oovvuu)가 IBM 왓슨에 기반한 VOD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시청자들에게 관련성 높은 동영상 및 뉴스 콘텐츠를 전달하는 한편, 미디어 기업에게 새로운 광고 매출을 생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4년 설립된 이 신생기업은 IBM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ABC, BBC, 블룸버그 등에 이르는 40여 미디어 사업자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읽은 뉴스와 연결시키고 있다.

이 오뷰의 기술은 왓슨의 도움을 받아 동영상과 뉴스를 판독하고 이들을 각 미디어 내에서 '매칭'시킨다. 회사 측은 청중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하루에 30만 개 이상의 콘텐츠를 소화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 결과 1초 이내에 관련 기사에 최대 1,000개의 동영상을 연관시킬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뷰에 따르면 언론사들은 광고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취재 및 편집 인력이 줄어들고 저널리즘의 품질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뷰는 미디어 기업의 생존과 콘텐츠 품질을 위해 새로운 수익원이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방문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뷰의 설립자 리키 서튼은 "뉴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머신러닝, AI,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관련 동영상을 기사에 빠르게 삽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BM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스타트업 부문 대표인 아만다 존스턴 펠은 IBM 왓슨에 기반한 오뷰의 기술이 미디어 기업에게 가치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독창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동영상은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이자 전략적 자원이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활용되지 못 하면 가치를 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26

호주 오뷰, IBM 왓슨 기반 동영상 매칭 플랫폼 발표

Hafizah Osman | ARN
호주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하 오뷰(Oovvuu)가 IBM 왓슨에 기반한 VOD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시청자들에게 관련성 높은 동영상 및 뉴스 콘텐츠를 전달하는 한편, 미디어 기업에게 새로운 광고 매출을 생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4년 설립된 이 신생기업은 IBM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ABC, BBC, 블룸버그 등에 이르는 40여 미디어 사업자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읽은 뉴스와 연결시키고 있다.

이 오뷰의 기술은 왓슨의 도움을 받아 동영상과 뉴스를 판독하고 이들을 각 미디어 내에서 '매칭'시킨다. 회사 측은 청중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하루에 30만 개 이상의 콘텐츠를 소화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 결과 1초 이내에 관련 기사에 최대 1,000개의 동영상을 연관시킬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뷰에 따르면 언론사들은 광고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취재 및 편집 인력이 줄어들고 저널리즘의 품질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뷰는 미디어 기업의 생존과 콘텐츠 품질을 위해 새로운 수익원이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방문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뷰의 설립자 리키 서튼은 "뉴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머신러닝, AI,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관련 동영상을 기사에 빠르게 삽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BM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스타트업 부문 대표인 아만다 존스턴 펠은 IBM 왓슨에 기반한 오뷰의 기술이 미디어 기업에게 가치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독창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동영상은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이자 전략적 자원이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활용되지 못 하면 가치를 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