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7

기업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 활용법 7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는 2015년 출시 이후 크게 비상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일 비디오(라이브 및 기타 포함) 조회 수가 40억에 달한다. 이제 페이스북은 뉴스 피드에서도 라이브 비디오를 우대하고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그렇다면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의 일일 사용자 11억 명 전부는 아니라도 고객이거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용자를 참여시키는데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페이스북 라이브 전문가가 알려준 팁 7가지를 소개한다.

1. 스트림(대화) 할 대상을 계획한다.
제니 미란다 PR(Jenny Miranda Public Relations)의 제니 미란다는 "페이스북 라이브용 비디오를 만들기 전에,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라이브 비디오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매출 창출, 팔로워 증가, 청중 홍보 등 목표를 좁힌 후 한 가지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을 고수해야 한다. 또 시청자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대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티스 커뮤니케이션스(Metis Communications)의 엘렌 밀러 소셜 미디어 전략가는 "기업 리더 및 고객, 평판 높은 인플루언서와의 인터뷰, 전시장 투어, 행사 참석 시 즉석 인터뷰, 신제품 공개 및 Q&A를 주제로 삼을 수 있다. 비디오를 만들 때 조명과 음향 조건을 테스트하는 등 장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인 존 보이트노는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차 딜러라면 고객이 딜러십을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새 차량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고, 즉시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사전에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홍보한다(라이브 방송 시기를 알린다).
마케팅 젠 그룹(The Marketing Zen Group)을 창업한 샤마 하이더 CEO는 "언제 어떤 내용을 방송할 계획인지 알려야 한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에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샤마 TV를 방송한다. 사람들이 이를 알고 있으며, 사전에 알려 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대한 주제가 바뀌지만 통상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커리어 정보 사이트인 볼트닷컴(Vault.com)의 존 미너스 수석 마케팅 관리자는 "최소 1주 전에 모든 소셜 미디어 리소스를 이용해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홍보해야 한다. 여기에는 기존 방식의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게시물도 포함된다. 또 스냅챗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개제할 짧은 홍보 비디오를 촬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벤트만 홍보해서는 안 된다. 라이브 비디오를 볼 사용자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 라이브 비디오를 볼 사람들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3. 라이브 비디오 방송 전에 연습을 한다.
비디오 제작 회사인 스켈레톤(Skeleton)의 조나단 잉글리시 관리 책임자는 "비디오를 라이브 방송하기 전에 연습을 할 수 있다. 사람들 앞에서 떨거나, 페이스북 라이브가 처음일 때 도움이 된다. 또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인터페이스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메뉴 막대에서 ‘라이브' 버튼을 눌러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 설정을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이름 아래 버튼을 클릭,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사용자를 선택한다(기본값은 '친구’). 공유 옵션에서 '나만’을 선택한 후 '라이브 시작'을 눌러 자신만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스트림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사람이 볼 비디오를 점검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4. 인터넷/와이파이가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른 지 확인한다.
로버츠 커뮤니케이션스(Roberts Communications)의 마델린 스미스 AAE(Assistant Account Executive, 고객 담당 부임원)는 "품질 높은 인터넷을 준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비디오 품질이 나쁘거나, 올바른 각도로 카메라를 조정하기 위해 만지작거리면, 시청자들이 비디오 시청을 그만 둘 수 있다"고 말했다.

5. 청중을 참여 및 몰입 시킨다.
밀러는 "친절한 대화 '톤'을 유지한다.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을 소개하고, 매 10분마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요약해, 새로운 방문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더 많은 시청자를 획득할 수 있도록 라이브 비디오 분량이 최소 10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90분을 넘을 수 없다. 밀러는 "방문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적절하다면 실시간으로 질문이나 의견에 대답을 해야 한다. 대화가 라이브 비디오를 알차게 만든다. 대화에 중심을 둔 방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더는 "라이브 스트리밍은 '쌍방향'을 지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 질문을 요청하고, 의견에 반응을 보이면서 참여를 장려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브랜드 몰입도와 도달 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몰입을 하면 앞으로도 이를 확인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6. 시청자에게 구독을 요청한다.
하이더는 "비디오가 끝날 무렵, 시청자에게 다음 방송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구독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즉 사용자에게 라이브 비디오의 '팔로우' 버튼을 클릭해 다음 라이브 방송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한다.

7. 비디오를 저장하고 공유한다.
하이더는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를 페이스북 페이지나 프로필에 유지, 이 비디오를 보지 못했을 더 많은 청중에게 도달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란다는 "라이브 비디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페이스북 링크를 삽입, 전체 온라인 '팬 기반'이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 블로그 게시물에 비디오를 임베딩하거나, 이메일 뉴스레터로 공유하거나, 추후 소셜 공유를 할 클립으로 편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9.27

기업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 활용법 7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는 2015년 출시 이후 크게 비상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일 비디오(라이브 및 기타 포함) 조회 수가 40억에 달한다. 이제 페이스북은 뉴스 피드에서도 라이브 비디오를 우대하고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그렇다면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의 일일 사용자 11억 명 전부는 아니라도 고객이거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용자를 참여시키는데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페이스북 라이브 전문가가 알려준 팁 7가지를 소개한다.

1. 스트림(대화) 할 대상을 계획한다.
제니 미란다 PR(Jenny Miranda Public Relations)의 제니 미란다는 "페이스북 라이브용 비디오를 만들기 전에,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라이브 비디오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매출 창출, 팔로워 증가, 청중 홍보 등 목표를 좁힌 후 한 가지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을 고수해야 한다. 또 시청자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대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티스 커뮤니케이션스(Metis Communications)의 엘렌 밀러 소셜 미디어 전략가는 "기업 리더 및 고객, 평판 높은 인플루언서와의 인터뷰, 전시장 투어, 행사 참석 시 즉석 인터뷰, 신제품 공개 및 Q&A를 주제로 삼을 수 있다. 비디오를 만들 때 조명과 음향 조건을 테스트하는 등 장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인 존 보이트노는 "소규모 사업체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차 딜러라면 고객이 딜러십을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새 차량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고, 즉시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사전에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홍보한다(라이브 방송 시기를 알린다).
마케팅 젠 그룹(The Marketing Zen Group)을 창업한 샤마 하이더 CEO는 "언제 어떤 내용을 방송할 계획인지 알려야 한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에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샤마 TV를 방송한다. 사람들이 이를 알고 있으며, 사전에 알려 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대한 주제가 바뀌지만 통상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커리어 정보 사이트인 볼트닷컴(Vault.com)의 존 미너스 수석 마케팅 관리자는 "최소 1주 전에 모든 소셜 미디어 리소스를 이용해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홍보해야 한다. 여기에는 기존 방식의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게시물도 포함된다. 또 스냅챗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개제할 짧은 홍보 비디오를 촬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벤트만 홍보해서는 안 된다. 라이브 비디오를 볼 사용자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 라이브 비디오를 볼 사람들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3. 라이브 비디오 방송 전에 연습을 한다.
비디오 제작 회사인 스켈레톤(Skeleton)의 조나단 잉글리시 관리 책임자는 "비디오를 라이브 방송하기 전에 연습을 할 수 있다. 사람들 앞에서 떨거나, 페이스북 라이브가 처음일 때 도움이 된다. 또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인터페이스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메뉴 막대에서 ‘라이브' 버튼을 눌러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 설정을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이름 아래 버튼을 클릭,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사용자를 선택한다(기본값은 '친구’). 공유 옵션에서 '나만’을 선택한 후 '라이브 시작'을 눌러 자신만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스트림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사람이 볼 비디오를 점검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4. 인터넷/와이파이가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른 지 확인한다.
로버츠 커뮤니케이션스(Roberts Communications)의 마델린 스미스 AAE(Assistant Account Executive, 고객 담당 부임원)는 "품질 높은 인터넷을 준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비디오 품질이 나쁘거나, 올바른 각도로 카메라를 조정하기 위해 만지작거리면, 시청자들이 비디오 시청을 그만 둘 수 있다"고 말했다.

5. 청중을 참여 및 몰입 시킨다.
밀러는 "친절한 대화 '톤'을 유지한다.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을 소개하고, 매 10분마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요약해, 새로운 방문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더 많은 시청자를 획득할 수 있도록 라이브 비디오 분량이 최소 10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90분을 넘을 수 없다. 밀러는 "방문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적절하다면 실시간으로 질문이나 의견에 대답을 해야 한다. 대화가 라이브 비디오를 알차게 만든다. 대화에 중심을 둔 방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더는 "라이브 스트리밍은 '쌍방향'을 지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 질문을 요청하고, 의견에 반응을 보이면서 참여를 장려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브랜드 몰입도와 도달 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몰입을 하면 앞으로도 이를 확인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6. 시청자에게 구독을 요청한다.
하이더는 "비디오가 끝날 무렵, 시청자에게 다음 방송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구독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즉 사용자에게 라이브 비디오의 '팔로우' 버튼을 클릭해 다음 라이브 방송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한다.

7. 비디오를 저장하고 공유한다.
하이더는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를 페이스북 페이지나 프로필에 유지, 이 비디오를 보지 못했을 더 많은 청중에게 도달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란다는 "라이브 비디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페이스북 링크를 삽입, 전체 온라인 '팬 기반'이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 블로그 게시물에 비디오를 임베딩하거나, 이메일 뉴스레터로 공유하거나, 추후 소셜 공유를 할 클립으로 편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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