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새로운 IT 직무 찾기, 너무 늙은 것 같다고요?

Sharon Florentine | CIO
취직이나 승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가 걸리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특히 IT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요한 것은 그간의 업적, 적응 능력, 배움에 대한 의지다.

커리어 전문가이자 컨설턴트 릭 길리스는 “중요한 것은 업적을 잘 나타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IT기업들은 다음 두 가지 중의 한가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기업에 돈을 벌어다 주거나 돈을 절약시켜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에 대한 결론이 서게 되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업은 당신을 채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제 로봇공학를 모르는 의사를 고용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길리스는 말하며, 현재 발달중인 기술, 개선, 방법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시의성을 갖게 되며 퇴물로 전락하지 않게 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최신 IT능력을 보유하는 것
길리스는 “트렌드를 잘 따라야 한다. IT분야에서는 특히 그것이 핵심이다.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고객들에게 말할 때 불편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이들은 최신 기술 흐름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않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6개월간 구직 중이라면 그 6개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동안 새로 뜨고 있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관련 있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길리스는 “여러분의 지식과 스킬에 더해졌다는 점에 대해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유한 지식과 스킬이 이전 회사에서는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길리스는 자신의 한 고객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 고객은 자신의 업적을 구직과정 중에 어필하고 싶어 했으며, 과거 1만 줄의 코드를 작성한 경험 제시했다. 하지만 특정한 업적을 나타낼 수는 없었다.

“나는 그에게 개인적으로 한 일을 모두 헤아려보고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자신이 했던 일을 어떻게 계량할 수 있을 지에 대해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지인들과 연락을 하고 나서 우리는 고객이 작성했던 코드가 은행의 심각한 ATM 관련 보안 결점을 수정하는데 사용되었으며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은행은 길고 값비싼 대가를 치룰 수도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길리스는 전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5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해줬던 것이다. 이러한 업적을 구체화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기는 했으니 이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관련성 있는 스킬과 지식을 이용하는 것과 함께 적응성 역시 필요하다고 인적자원 관리기업인 ADP의 CIO인 마이크 카포네는 말했다.


적응성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다
카포네는 “나이는 그 자체로는 중요하지 않으나 적응성은 중요하다. 이는 생래적으로 갖게 되는 스킬도 아니다. 어쩌면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는 기업이 경력있는 직원들의 스킬과 지식을 젊은 세대의 직원들에게 교육시키려 할 때 나타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ADP는 좋은 리더십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보상하며 경력이 많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젊은 직원들에게 전달한다고 카포네는 말한다.

“젊은 직원들의 보직을 18~24개월마다 바꾸어 이들이 숙련된 직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이는 락커룸에 베테랑 선수를 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다시 말해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젊은 직원들은 경험 많은 직원들에게 최신 시류를 알려주며 경험 많은 직원들은 팀의 업무에 성숙도를 더하게 된다”고 그는 말했다.

카포네는 “멘토링은 양방향 제도다. CIO인 나도 직급이 훨씬 낮은 직원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매일 배우게 된다”라고 전했다.

기업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현재의 직원들의 재능, 경험, 스킬, 지식들로부터 최선의 결과값을 얻어 내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연관성 있는 스킬로부터 이득을 얻기 위해 재능 풀을 구축한다고 해서 외부 컨설턴트를 반드시 영입하거나 새로운 직원들 뽑을 필요는 없다. 어쩌면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관리방향의 변화와 일상의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처하는 지가 중요하다. 직원의 나이가 20대이거나 60대거나 인지에 상관 없이 기술과 사업의 니즈와 스킬은 5년전에 비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기업의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과 갖고 있는 스킬과 성공에 필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카포네는 말한다. ciokr@idg.co.kr




2014.03.03

새로운 IT 직무 찾기, 너무 늙은 것 같다고요?

Sharon Florentine | CIO
취직이나 승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가 걸리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특히 IT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요한 것은 그간의 업적, 적응 능력, 배움에 대한 의지다.

커리어 전문가이자 컨설턴트 릭 길리스는 “중요한 것은 업적을 잘 나타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IT기업들은 다음 두 가지 중의 한가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기업에 돈을 벌어다 주거나 돈을 절약시켜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에 대한 결론이 서게 되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업은 당신을 채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제 로봇공학를 모르는 의사를 고용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길리스는 말하며, 현재 발달중인 기술, 개선, 방법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시의성을 갖게 되며 퇴물로 전락하지 않게 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최신 IT능력을 보유하는 것
길리스는 “트렌드를 잘 따라야 한다. IT분야에서는 특히 그것이 핵심이다.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고객들에게 말할 때 불편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이들은 최신 기술 흐름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않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6개월간 구직 중이라면 그 6개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동안 새로 뜨고 있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관련 있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길리스는 “여러분의 지식과 스킬에 더해졌다는 점에 대해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유한 지식과 스킬이 이전 회사에서는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길리스는 자신의 한 고객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 고객은 자신의 업적을 구직과정 중에 어필하고 싶어 했으며, 과거 1만 줄의 코드를 작성한 경험 제시했다. 하지만 특정한 업적을 나타낼 수는 없었다.

“나는 그에게 개인적으로 한 일을 모두 헤아려보고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자신이 했던 일을 어떻게 계량할 수 있을 지에 대해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지인들과 연락을 하고 나서 우리는 고객이 작성했던 코드가 은행의 심각한 ATM 관련 보안 결점을 수정하는데 사용되었으며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은행은 길고 값비싼 대가를 치룰 수도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길리스는 전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5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해줬던 것이다. 이러한 업적을 구체화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기는 했으니 이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관련성 있는 스킬과 지식을 이용하는 것과 함께 적응성 역시 필요하다고 인적자원 관리기업인 ADP의 CIO인 마이크 카포네는 말했다.


적응성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다
카포네는 “나이는 그 자체로는 중요하지 않으나 적응성은 중요하다. 이는 생래적으로 갖게 되는 스킬도 아니다. 어쩌면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는 기업이 경력있는 직원들의 스킬과 지식을 젊은 세대의 직원들에게 교육시키려 할 때 나타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ADP는 좋은 리더십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보상하며 경력이 많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젊은 직원들에게 전달한다고 카포네는 말한다.

“젊은 직원들의 보직을 18~24개월마다 바꾸어 이들이 숙련된 직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이는 락커룸에 베테랑 선수를 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다시 말해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젊은 직원들은 경험 많은 직원들에게 최신 시류를 알려주며 경험 많은 직원들은 팀의 업무에 성숙도를 더하게 된다”고 그는 말했다.

카포네는 “멘토링은 양방향 제도다. CIO인 나도 직급이 훨씬 낮은 직원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매일 배우게 된다”라고 전했다.

기업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현재의 직원들의 재능, 경험, 스킬, 지식들로부터 최선의 결과값을 얻어 내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연관성 있는 스킬로부터 이득을 얻기 위해 재능 풀을 구축한다고 해서 외부 컨설턴트를 반드시 영입하거나 새로운 직원들 뽑을 필요는 없다. 어쩌면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관리방향의 변화와 일상의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처하는 지가 중요하다. 직원의 나이가 20대이거나 60대거나 인지에 상관 없이 기술과 사업의 니즈와 스킬은 5년전에 비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기업의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과 갖고 있는 스킬과 성공에 필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카포네는 말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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