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5년 뒤의 IT 업무 양태는...” IT 전문가들의 전망

Paul Heltzel | CIO
앞으로 IT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AI,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고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역할이 재편성되고 산업 및 사업부 전반에 걸쳐 보안이 강조될 것이라는 점은 그리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다.

수요가 증가하는 역할에 덧붙여 미래의 우리는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보았다. 또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업 생활 조정이나 교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새로운 보안 역할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라고 컨티넘(Continuum)의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개발 수석 책임자 조이 벨란드가 말했다. 그는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벨란드는 "기업의 내부 문화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툴과 사이버 솔루션 도입은 전적으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이를 통해 CCCO(Chief Cybersecurity Culture Officer)라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다. 기존 HR정책, 기업, 문화, 정보 보안 사이의 통합이 하나의 리더십 역할로 융합되면서 사이버 보안 이행에 대한 인간 요소에 집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란드는 이어 기술 감독과 프라이버시 및 보안의 통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소기업 내의 예산으로는 두 역할을 모두 수용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소기업에서 CIO와 CISO 역할이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의 짐 오로만도 새로운 보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과거에는 ‘내가 익스플로잇 공격 개발자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브라우저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 이제는 '나는 이 특정 브라우저를 위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즉 보호 방법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특정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직 내에서도 침투 시험 IT팀과 진정한 레드팀 평가를 구분해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분산된 팀 계획
긱(Gig) 경제 같은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기한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접근방식이 부상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
어바이어(Avaya)의 솔루션 및 기술 수석 부사장 크리스 맥구안은 "미국의 경우 중 약 절반에 이르는 직원들이 이미 일종의 원격 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5년 원격 근무, 협업 동향이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본다. 기업이 이런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업무를 배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구안은 또한 원격 근무를 구현과 원격 협업 솔루션 도입과 관련한 IT 전문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적절한 기술 벤더를 선택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PPT(Park Place Technologies)의 CIO 마이클 캔터는 긱 및 원격 근무가 부상하는 또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고 생각한다.

캔터는 "은퇴자의 증가로 인해 노동자 풀이 감소하면서 인재 획득이 더 어려워질 것이며, 이에 따라 다양한 대안적 고용이 부상할 것이다. 이것이 FTE, 계약, 해외 업무 위탁 등과 함께 또 다른 소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및 앱 개발의 대중화
ISG의 파트너 겸 사장 스티븐 홀은 기업 전반에 걸쳐 직원들이 앱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홀은 "일반적으로 IT의 탈 산업화와 탈 중앙집중화가 예상된다. 초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수천 개의 SaaS와 마이크로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데이터 시각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과 관련 도구가 이미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T 기술은 극적이면서도 꽤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로우코드(Low-code)나 노코드(No-code) 역량을 갖춘 클라우드 및 SaaS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간소화시켰다. 조직들은 제한적인 IT지원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Force.Com’ 등의 PaaS 솔루션으로 전향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홀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BI, 타블로(Tableau), 도모(Domo) 등의 툴을 통한 데이터 시각화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전통적인 비즈니스 보고 기능이 IT의 어두운 구석에서 비즈니스 최전방으로 옮겨가면서 이제는 조직 전체의 분석가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극단적으로 정교한 시각화를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구직을 위한 비법
나수니(Nasuni)의 CTO이자 전 뉴욕타임스의 CTO 안드레스 로드리게스는 특수 경력을 보유한 계약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 교통, 물류 등의 산업에 특화된 상대적으로 작은 부티크 기업, 프리랜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고유의 업계 전문 지식을 통해 분석이 막다른 골목에서 끝날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동화의 영향
자동화는 이미 작업 부하와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2019.06.27

“5년 뒤의 IT 업무 양태는...” IT 전문가들의 전망

Paul Heltzel | CIO
앞으로 IT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AI,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고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역할이 재편성되고 산업 및 사업부 전반에 걸쳐 보안이 강조될 것이라는 점은 그리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다.

수요가 증가하는 역할에 덧붙여 미래의 우리는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보았다. 또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업 생활 조정이나 교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새로운 보안 역할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라고 컨티넘(Continuum)의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개발 수석 책임자 조이 벨란드가 말했다. 그는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벨란드는 "기업의 내부 문화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툴과 사이버 솔루션 도입은 전적으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이를 통해 CCCO(Chief Cybersecurity Culture Officer)라는 새로운 역할이 등장할 것이다. 기존 HR정책, 기업, 문화, 정보 보안 사이의 통합이 하나의 리더십 역할로 융합되면서 사이버 보안 이행에 대한 인간 요소에 집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란드는 이어 기술 감독과 프라이버시 및 보안의 통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소기업 내의 예산으로는 두 역할을 모두 수용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소기업에서 CIO와 CISO 역할이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의 짐 오로만도 새로운 보안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과거에는 ‘내가 익스플로잇 공격 개발자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브라우저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 이제는 '나는 이 특정 브라우저를 위한 익스플로잇 공격을 작성한다'로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즉 보호 방법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특정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직 내에서도 침투 시험 IT팀과 진정한 레드팀 평가를 구분해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분산된 팀 계획
긱(Gig) 경제 같은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기한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접근방식이 부상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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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Avaya)의 솔루션 및 기술 수석 부사장 크리스 맥구안은 "미국의 경우 중 약 절반에 이르는 직원들이 이미 일종의 원격 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5년 원격 근무, 협업 동향이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본다. 기업이 이런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업무를 배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구안은 또한 원격 근무를 구현과 원격 협업 솔루션 도입과 관련한 IT 전문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적절한 기술 벤더를 선택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PPT(Park Place Technologies)의 CIO 마이클 캔터는 긱 및 원격 근무가 부상하는 또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고 생각한다.

캔터는 "은퇴자의 증가로 인해 노동자 풀이 감소하면서 인재 획득이 더 어려워질 것이며, 이에 따라 다양한 대안적 고용이 부상할 것이다. 이것이 FTE, 계약, 해외 업무 위탁 등과 함께 또 다른 소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및 앱 개발의 대중화
ISG의 파트너 겸 사장 스티븐 홀은 기업 전반에 걸쳐 직원들이 앱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홀은 "일반적으로 IT의 탈 산업화와 탈 중앙집중화가 예상된다. 초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수천 개의 SaaS와 마이크로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데이터 시각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과 관련 도구가 이미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T 기술은 극적이면서도 꽤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로우코드(Low-code)나 노코드(No-code) 역량을 갖춘 클라우드 및 SaaS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간소화시켰다. 조직들은 제한적인 IT지원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Force.Com’ 등의 PaaS 솔루션으로 전향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홀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BI, 타블로(Tableau), 도모(Domo) 등의 툴을 통한 데이터 시각화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전통적인 비즈니스 보고 기능이 IT의 어두운 구석에서 비즈니스 최전방으로 옮겨가면서 이제는 조직 전체의 분석가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극단적으로 정교한 시각화를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구직을 위한 비법
나수니(Nasuni)의 CTO이자 전 뉴욕타임스의 CTO 안드레스 로드리게스는 특수 경력을 보유한 계약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 교통, 물류 등의 산업에 특화된 상대적으로 작은 부티크 기업, 프리랜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고유의 업계 전문 지식을 통해 분석이 막다른 골목에서 끝날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동화의 영향
자동화는 이미 작업 부하와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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