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고객 데이터 플랫폼, 2019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 <CDP인스튜티트>

Vanessa Mitchell | CMO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Getty Images Bank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시스템을 찾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신중한 선택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게 해 주며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올 상반기 CDP 시장에는 게인사이트(Gainsight), 토탕고(Totango), 헬쓰그레이드(Healthgrades)라는 3개의 운영 업체도 등장했다. 세일즈포스, 어도비, 오라클을 포함한 기존 SW업체도 CDP 제품을 추가함에 따라 CDP는 업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에 새로운 기금은 3억 1,700만 달러로 보고됐으며 이는 CDP 시장 조사를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액수다. 현재 CDP 투자는 미국 시장에 집중돼 있다.

이 보고서에는 2건의 CDP 인수에 관해서도 언급됐다. 올 상반기 인포매티카는 데이터 통합 전문업체인 올사이트(Allsight)를, 던&브랜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는 B2B CDP 업체인 래티스 엔진(Lattice Engines)을 각각 인수했다. 

보고서는 "주요 마케팅 클라우드 업체가 자체 CDP 제품을 개발할 경우 인수하지 않을 것이므로 미래의 CDP 인수는 다른 유형의 기업에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케팅 클라우드 공급 업체인 세일즈포스, 어도비, 오라클은 CDP 제품을 발표했으며 CDP 업계에 특히 기업 고객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DP인스티튜트는 통합되고 지속적인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기 위한 문제, 방법, 기술에 관한 업체 중립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9.08.07

고객 데이터 플랫폼, 2019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 <CDP인스튜티트>

Vanessa Mitchell | CMO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Getty Images Bank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시스템을 찾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신중한 선택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게 해 주며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올 상반기 CDP 시장에는 게인사이트(Gainsight), 토탕고(Totango), 헬쓰그레이드(Healthgrades)라는 3개의 운영 업체도 등장했다. 세일즈포스, 어도비, 오라클을 포함한 기존 SW업체도 CDP 제품을 추가함에 따라 CDP는 업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에 새로운 기금은 3억 1,700만 달러로 보고됐으며 이는 CDP 시장 조사를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액수다. 현재 CDP 투자는 미국 시장에 집중돼 있다.

이 보고서에는 2건의 CDP 인수에 관해서도 언급됐다. 올 상반기 인포매티카는 데이터 통합 전문업체인 올사이트(Allsight)를, 던&브랜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는 B2B CDP 업체인 래티스 엔진(Lattice Engines)을 각각 인수했다. 

보고서는 "주요 마케팅 클라우드 업체가 자체 CDP 제품을 개발할 경우 인수하지 않을 것이므로 미래의 CDP 인수는 다른 유형의 기업에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케팅 클라우드 공급 업체인 세일즈포스, 어도비, 오라클은 CDP 제품을 발표했으며 CDP 업계에 특히 기업 고객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DP인스티튜트는 통합되고 지속적인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기 위한 문제, 방법, 기술에 관한 업체 중립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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