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에 따르면, 2011년 12월 31일로 마감되는 2011년 4분기 및 2011년 본사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라데이타의 2011년도 4분기 매출은 5억 4,8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한 6억 7,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1년도 총 매출은 19억 3,6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2% 상승한 23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 비교는 외화 환산에 의해 3%의 영향을 받는데 반해, 4분기 매출 비교는 큰 변동이 없다.
주식 보상 비용 및 인수와 관련된 특별 결의 사항들은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보고된 대로, 테라데이타의 2011년 순익 4,600만 달러에 순 영향(net impact)을 미쳤다.
2011년도 4분기 매출 총이익(Gross margin)은 55.6%로, 전년 동기 대비 55.7%와 거의 유사하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상, 특별 결의 사항 및 주식 보상 비용을 제외하고, 4분기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8%에서 56.5%로 상향 조정됐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상 매출 총이익의 증가는 전년 대비 컨설팅 수익 상승, 제품 매출 향상, 유리한 딜 믹스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매출 총이익은 전년 대비 56.2%에서 54.7%를 기록했으며, 특별 결의사항을 제외하고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상 2011년 매출 총이익은 전년 대비 56.4%에서 55.9%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상 2011년 매출 총이익의 감소는 컨설팅 매출의 높은 혼합 비중에 기인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일반회계기준(GAAP) 4분기 순익이 9,800만 달러, 희석 주당 이익(per diluted share)은 0.5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00만 달러, 0.50 달러에서 상향됐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일반회계기준(GAAP) 2011년 순익은 3억 5,300만 달러, 희석 주당 이익은 2.05달러로 전년 대비 3억 100만 달러, 1.77달러에 비해 상향됐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