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탈레스, '2019 접근 관리 인덱스' 보고서 발간

편집부 | CIO KR
탈레스가 ‘2019 접근 관리 인덱스(Access Management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T 리더들은 보안을 갖추지 못한 IoT 디바이스(54%), 포털 사이트(50%)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49%)을 사이버 공격의 주 목표로 꼽았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면서, 대부분(97%)의 IT 리더들은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클라우드 접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기업의 14%만이 클라우드 접근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38%가 최근 일 년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들로 인해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임명하고, 79%의 IT 책임자들이 CISO가 현재 기업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선택할 의무를 가진다는 응답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실제로 기업들은 이러한 사안을 다룰 시, 본래 IT 분야를 담당한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더 신뢰하는 것(48%)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클라우드 도입부서 간에 단절이 있음을 시사한다.

탈레스 CPL 사업부 티나 스튜어트 시장전략 부사장은 “탈레스 2019 접근 관리 인덱스는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며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접근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지만, CISO가 이에 전념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클라우드 보안 유지를 위한 올바른 전략이나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유출에 대한 인식이 증가로 기업 보안 조치도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일년 간 거의 모든 기업(94%)이 접근 관리와 관련된 보안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보안과 접근관리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고(52%), 접근 관리를 위한 예산을 확대했고(45%), 임원진이 우선 고려하는 것에 접근 관리가 포함(44%)되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보안 정책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IT 리더들(95%)은 여전히 자신이 속한 기업이 비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접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클라우드 접근 관리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48%), IT 직원들의 시간 소모(44%)와 운영 오버헤드 및 IT 비용(43%)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접근 관리 솔루션 도입에 있어 비용(40%), 인적 과오(39%), 통합의 어려움(36%)을 효율적인 접근 관리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았다.

또한, 응답 기업의 75%가 접근 관리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위치한 기업 리소스를 외부 사용자들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이를 위해 주로 이용하는 솔루션은 이중 인증(58%)이었으며 싱글 사인-온(49%)과 생체인식(47%)이 뒤를 이었다.

탈레스의 티나 스튜어트 부사장은 “기업들이 접근 관리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지만, IT 및 비즈니스 책임자들은 적절한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위험성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 솔루션들은 스마트 싱글 사인-온(Smart SSO)과 같은 최신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경계가 없이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제로 트러스트 모델과 호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접근 관리 인덱스’ 보고서는 탈레스의 의뢰로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밴슨 본이 전세계 11개 국에서 IT 및 데이터 보안 책임자 총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ciokr@idg.co.kr



2019.09.17

탈레스, '2019 접근 관리 인덱스' 보고서 발간

편집부 | CIO KR
탈레스가 ‘2019 접근 관리 인덱스(Access Management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T 리더들은 보안을 갖추지 못한 IoT 디바이스(54%), 포털 사이트(50%)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49%)을 사이버 공격의 주 목표로 꼽았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면서, 대부분(97%)의 IT 리더들은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클라우드 접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기업의 14%만이 클라우드 접근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38%가 최근 일 년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들로 인해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임명하고, 79%의 IT 책임자들이 CISO가 현재 기업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선택할 의무를 가진다는 응답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실제로 기업들은 이러한 사안을 다룰 시, 본래 IT 분야를 담당한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더 신뢰하는 것(48%)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클라우드 도입부서 간에 단절이 있음을 시사한다.

탈레스 CPL 사업부 티나 스튜어트 시장전략 부사장은 “탈레스 2019 접근 관리 인덱스는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며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접근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지만, CISO가 이에 전념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클라우드 보안 유지를 위한 올바른 전략이나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유출에 대한 인식이 증가로 기업 보안 조치도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일년 간 거의 모든 기업(94%)이 접근 관리와 관련된 보안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보안과 접근관리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고(52%), 접근 관리를 위한 예산을 확대했고(45%), 임원진이 우선 고려하는 것에 접근 관리가 포함(44%)되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보안 정책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IT 리더들(95%)은 여전히 자신이 속한 기업이 비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접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클라우드 접근 관리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48%), IT 직원들의 시간 소모(44%)와 운영 오버헤드 및 IT 비용(43%)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접근 관리 솔루션 도입에 있어 비용(40%), 인적 과오(39%), 통합의 어려움(36%)을 효율적인 접근 관리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았다.

또한, 응답 기업의 75%가 접근 관리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위치한 기업 리소스를 외부 사용자들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이를 위해 주로 이용하는 솔루션은 이중 인증(58%)이었으며 싱글 사인-온(49%)과 생체인식(47%)이 뒤를 이었다.

탈레스의 티나 스튜어트 부사장은 “기업들이 접근 관리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지만, IT 및 비즈니스 책임자들은 적절한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위험성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 솔루션들은 스마트 싱글 사인-온(Smart SSO)과 같은 최신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경계가 없이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제로 트러스트 모델과 호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접근 관리 인덱스’ 보고서는 탈레스의 의뢰로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밴슨 본이 전세계 11개 국에서 IT 및 데이터 보안 책임자 총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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