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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2일 전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2일 전

알리바바그룹, 2023년 회계연도 6월 분기 실적 발표

알리바바그룹이 2022년 6월 30일에 종료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8일 발표했다.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그룹 매출은 2,055억5,500만 위안(약 39조6,6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1,419억3,500만 위안(약 27조38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중국 내 리테일 커머스 매출과 전년 대비 10% 성장한 클라우드 부문의 176억 8,500만 위안(약 3조 4,125억 원) 매출이 서로 상쇄한 결과이다. 알리바바그룹 장융 회장은 “지난 1분기 동안 거시적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 등 장기적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록 4, 5월 기업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편이었지만, 6월에 접어들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249억 4,300만 위안(약 4조8,13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조정 EBITA(비일반회계기준 재무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44억1,900만 위안(약 6조6,415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은 227억3,900만 위안(약 4조3,877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2억9,800만 위안(약 3조9,167억 원)이다. 비일반회계기준 당기순이익은 302억 5,200만 위안(약 5조8,3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으며 조정 EBITA 및 지분법 피투자자의 실적 비중의 감소가 주원인이다.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와 티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충성고객 유지율과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 5월 말, 물류 상황이 정상화되고 티몰 618 쇼핑 페스티벌(티몰 618) 기간, 알리바바그룹의 GMV(총 상품 판매량)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며 1,419억 3,500만 위안(한화 27조 3,8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타오바오 및 티몰에서 약 1만 위안(한화 약 1...

알리바바그룹

5일 전

알리바바그룹이 2022년 6월 30일에 종료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8일 발표했다.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그룹 매출은 2,055억5,500만 위안(약 39조6,6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1,419억3,500만 위안(약 27조38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중국 내 리테일 커머스 매출과 전년 대비 10% 성장한 클라우드 부문의 176억 8,500만 위안(약 3조 4,125억 원) 매출이 서로 상쇄한 결과이다. 알리바바그룹 장융 회장은 “지난 1분기 동안 거시적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 등 장기적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록 4, 5월 기업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편이었지만, 6월에 접어들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249억 4,300만 위안(약 4조8,13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조정 EBITA(비일반회계기준 재무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44억1,900만 위안(약 6조6,415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은 227억3,900만 위안(약 4조3,877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2억9,800만 위안(약 3조9,167억 원)이다. 비일반회계기준 당기순이익은 302억 5,200만 위안(약 5조8,3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으며 조정 EBITA 및 지분법 피투자자의 실적 비중의 감소가 주원인이다.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와 티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충성고객 유지율과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 5월 말, 물류 상황이 정상화되고 티몰 618 쇼핑 페스티벌(티몰 618) 기간, 알리바바그룹의 GMV(총 상품 판매량)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며 1,419억 3,500만 위안(한화 27조 3,8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타오바오 및 티몰에서 약 1만 위안(한화 약 1...

5일 전

한국IDC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2025년까지 연평균 14.8%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021-2025 산업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8%를 기록하며 3조8,952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각 산업별로 구분되는 클라우드 도입 현황, 성장 요인과 저해 요인, 향후 시장 기회 등을 분석하여 향후 5년간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동향을 전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 산업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융합되는 빅블러 현상에 대한 시장 트렌드가 하나의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테크, 테크핀과 같이 IT 서비스 기업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유통과 서비스, 제조와 유통 등의 영역이 상호간에 복합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기업들이 디지털 현대화를 진행하는 과정과 맞물리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통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성숙도를 향상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2022년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인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9.9%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서비스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7%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제조 산업의 경우 기업별 클라우드 사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수요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LG, SK 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클라우드 도입 움직임을 보이며 클...

한국IDC

5일 전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021-2025 산업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8%를 기록하며 3조8,952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각 산업별로 구분되는 클라우드 도입 현황, 성장 요인과 저해 요인, 향후 시장 기회 등을 분석하여 향후 5년간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동향을 전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 산업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융합되는 빅블러 현상에 대한 시장 트렌드가 하나의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테크, 테크핀과 같이 IT 서비스 기업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유통과 서비스, 제조와 유통 등의 영역이 상호간에 복합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기업들이 디지털 현대화를 진행하는 과정과 맞물리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통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성숙도를 향상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2022년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인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9.9%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서비스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7%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제조 산업의 경우 기업별 클라우드 사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수요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LG, SK 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클라우드 도입 움직임을 보이며 클...

5일 전

'비용, 복잡성 그리고 법률'··· 엣지 컴퓨팅의 잠재적 문제 3가지

엣지 컴퓨팅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엣지에 구축되면 네트워크의 지연은 없고 사용자와 리소스 사이 이동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더 빠른 응답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엣지에서 더 많은 작업이 수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사이에 필요한 대역폭도 줄어든다. 대역폭이 줄어들면 비용도 낮아진다.    그렇다고 엣지 컴퓨팅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해보면 가끔 전통적인 아키텍처가 더 나을 때도 있다. 특히 비용, 복잡성, 법률 문제를 고려하면 더 그렇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요소를 잘 살펴보자.    비용 엣지 컴퓨팅 모델은 하나의 거대한 중앙 클러스터 대신 로컬 머신 여러 대를 사용한다. 로컬 하드웨어를 사용한만큼 중앙 인프라의 부하는 줄고 그 과정에서 비용 변화가 없기도 있다. 하나의 엣지 머신이 중앙 클러스터의 인스턴스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복 문제로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인스턴스 스토리지가 있다고 치자. 각 파일의 복사본은 중앙에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엣지 노드에 개별적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다면 복사본은 몇 개 없을 테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엣지 노드가 200개 이상이라면 스토리지 비용이 2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사용자가 활발하게 접속하는 노드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 지점을 넘게 되면 중복 비용이 전체적인 비용을 높일 것이다.  중복은 소프트웨어 복제 측면에서 복잡성을 일으키고 대역폭 사용량을 늘린다. 로컬 머신이 CDN 역할을 하면서 실제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라면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컴퓨팅 자원이 추가되는 구조라면 모든 복사본을 동기화하는 비용은 증가된다. ...

엣지

5일 전

엣지 컴퓨팅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엣지에 구축되면 네트워크의 지연은 없고 사용자와 리소스 사이 이동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더 빠른 응답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엣지에서 더 많은 작업이 수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사이에 필요한 대역폭도 줄어든다. 대역폭이 줄어들면 비용도 낮아진다.    그렇다고 엣지 컴퓨팅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해보면 가끔 전통적인 아키텍처가 더 나을 때도 있다. 특히 비용, 복잡성, 법률 문제를 고려하면 더 그렇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요소를 잘 살펴보자.    비용 엣지 컴퓨팅 모델은 하나의 거대한 중앙 클러스터 대신 로컬 머신 여러 대를 사용한다. 로컬 하드웨어를 사용한만큼 중앙 인프라의 부하는 줄고 그 과정에서 비용 변화가 없기도 있다. 하나의 엣지 머신이 중앙 클러스터의 인스턴스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복 문제로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인스턴스 스토리지가 있다고 치자. 각 파일의 복사본은 중앙에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엣지 노드에 개별적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다면 복사본은 몇 개 없을 테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엣지 노드가 200개 이상이라면 스토리지 비용이 2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사용자가 활발하게 접속하는 노드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 지점을 넘게 되면 중복 비용이 전체적인 비용을 높일 것이다.  중복은 소프트웨어 복제 측면에서 복잡성을 일으키고 대역폭 사용량을 늘린다. 로컬 머신이 CDN 역할을 하면서 실제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라면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컴퓨팅 자원이 추가되는 구조라면 모든 복사본을 동기화하는 비용은 증가된다. ...

5일 전

디딤365-로그프레소,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는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와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분야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딤365는 로그프레소에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등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서비스의 CSAP 인증 및 공공, 금융 클라우드 분야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로그프레소의 주요 제품으로는 ▲통합로그분석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통합보안관제 ‘로그프레소 소나’ ▲보안운영자동화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 등이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Log4j 스캐너 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를 운영하고 있다.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한 디딤365와 함께, CSAP 인증을 시작으로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딤365는 NIA AI허브, AI 안심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100여 건이 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 사업’ 컨소시엄 참여 등 다수의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행정·공공기관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맞춘 최적의 전환을 이뤄냈으며, 공공 비즈니스가 필요한 CSAP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 지원 세미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딤365 장민호 대표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SAP 인증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분야까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B2B IT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확대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로그프레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디딤365 로그프레소

6일 전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는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와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분야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딤365는 로그프레소에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등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서비스의 CSAP 인증 및 공공, 금융 클라우드 분야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로그프레소의 주요 제품으로는 ▲통합로그분석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통합보안관제 ‘로그프레소 소나’ ▲보안운영자동화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 등이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Log4j 스캐너 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를 운영하고 있다.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한 디딤365와 함께, CSAP 인증을 시작으로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딤365는 NIA AI허브, AI 안심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100여 건이 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 사업’ 컨소시엄 참여 등 다수의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행정·공공기관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맞춘 최적의 전환을 이뤄냈으며, 공공 비즈니스가 필요한 CSAP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 지원 세미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딤365 장민호 대표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SAP 인증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분야까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B2B IT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확대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로그프레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6일 전

KINX, CNCF 쿠버네티스 인증 획득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아이엑스클라우드(IXcloud)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이하 IKS)’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서 부여하는 ‘쿠버네티스 인증(Certificated Kubernetes)’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NCF의 쿠버네티스 인증은 제공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의 환경 표준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IKS는 쉽고 빠른 쿠버네티스 도입을 위해 지난 5월 출시됐다. IKS는 쿠버네티스 사용에 필요한 클러스터 설치, 구성, 배포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복잡성으로 쿠버네티스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KINX의 설명이다. KINX는 이번 인증으로 IX클라우드가 전 세계적인 표준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쿠버네티스 서비스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KINX는 지난 2021년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과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를 통해 쿠버네티스 전문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KINX 소병준 클라우드개발그룹장은 “IKS의 쿠버네티스 인증(CK) 획득을 통해 전문역량과 서비스 안정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아이엑스클라우드에 연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 장벽을 더욱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INX

6일 전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아이엑스클라우드(IXcloud)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이하 IKS)’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서 부여하는 ‘쿠버네티스 인증(Certificated Kubernetes)’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NCF의 쿠버네티스 인증은 제공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의 환경 표준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IKS는 쉽고 빠른 쿠버네티스 도입을 위해 지난 5월 출시됐다. IKS는 쿠버네티스 사용에 필요한 클러스터 설치, 구성, 배포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복잡성으로 쿠버네티스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KINX의 설명이다. KINX는 이번 인증으로 IX클라우드가 전 세계적인 표준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쿠버네티스 서비스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KINX는 지난 2021년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과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를 통해 쿠버네티스 전문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KINX 소병준 클라우드개발그룹장은 “IKS의 쿠버네티스 인증(CK) 획득을 통해 전문역량과 서비스 안정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아이엑스클라우드에 연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 장벽을 더욱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6일 전

블로그 |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진정한 의미

제조업에서 운송업,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자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향상된 민첩성, 가용성, 확장성 및 전체 성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표준이 되었다. 그러나 그 인기와 함께 불확실성도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정의는 오늘날 운영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수만큼 다양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표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원칙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의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의 동적이면서 확장적이고 매우 가용적인 속성을 지도 원칙으로 하여 구축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기존 접근 방식을 사용할 때 직면하는 과제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의 역동적인 리소스 할당을 활용. 즉,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공간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에 주어진 수요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며, 소비된 리소스는 현재 시점에 필요한 리소스에 맞게 조정될 것이다. 서비스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활용. 마이크로 서비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크기와 복잡성을 관리하기 쉬운 방법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컨테이너화.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복잡한 종속성 관리에 대한 우려없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배치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조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를 위한 사실상의 표...

6일 전

제조업에서 운송업,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자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향상된 민첩성, 가용성, 확장성 및 전체 성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표준이 되었다. 그러나 그 인기와 함께 불확실성도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정의는 오늘날 운영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수만큼 다양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표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원칙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의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의 동적이면서 확장적이고 매우 가용적인 속성을 지도 원칙으로 하여 구축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기존 접근 방식을 사용할 때 직면하는 과제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의 역동적인 리소스 할당을 활용. 즉,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공간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에 주어진 수요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며, 소비된 리소스는 현재 시점에 필요한 리소스에 맞게 조정될 것이다. 서비스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활용. 마이크로 서비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크기와 복잡성을 관리하기 쉬운 방법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컨테이너화.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복잡한 종속성 관리에 대한 우려없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배치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조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를 위한 사실상의 표...

6일 전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클라우드 전환 완료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7일 전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

7일 전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3% 성장··· MS의 추격 거세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카날리스트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지출 클라우드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7일 전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7일 전

칼럼 |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금이 클라우드 투자 최적기인 이유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이 역대 가장 높을 것이라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전망은 CIO가 꼭 기억해야 할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은 변수가 많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톱3 클라우드 업체의 실적을 보면 클라우드 시장에 돈이 몰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들 업체의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클라우드 비관론자가 돼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성장률 하락은 곧 다가올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클라우드 상승세에 찬물? 월스트리트 저널의 댄 갤러헐은 경기 침체가 초고속 성장 중인 클라우드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주장의 출발점은 빅3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결국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IT 의사결정권자가 투자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즉, 톱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 것이 곧 클라우드 시장의 침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구글의 성장률이 이전 분기 44%에서 이번 분기 36%로 떨어진 것은 맞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6%에서 40%로, AWSeh 37%에서 33%로 하락했다. 좋은 징조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이라는 것은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줄어들기 마련이다. AWS는 분기 실적이 거의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정도 규모의 매출을 내는 기업 중 (이전 분기보다 4% 줄어든) 33%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 몇 개나 되겠는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분기마다 100%씩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빅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다고 해도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이 이 정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빅3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적은 구글조차 분기 매출이 60억 달러다. 전 분기보다 36% 성장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성과다. 클라우드 톱 3의 '낮아진'...

클라우드 경기침체

7일 전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이 역대 가장 높을 것이라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전망은 CIO가 꼭 기억해야 할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은 변수가 많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톱3 클라우드 업체의 실적을 보면 클라우드 시장에 돈이 몰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들 업체의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클라우드 비관론자가 돼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성장률 하락은 곧 다가올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클라우드 상승세에 찬물? 월스트리트 저널의 댄 갤러헐은 경기 침체가 초고속 성장 중인 클라우드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주장의 출발점은 빅3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결국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IT 의사결정권자가 투자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즉, 톱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 것이 곧 클라우드 시장의 침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구글의 성장률이 이전 분기 44%에서 이번 분기 36%로 떨어진 것은 맞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6%에서 40%로, AWSeh 37%에서 33%로 하락했다. 좋은 징조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이라는 것은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줄어들기 마련이다. AWS는 분기 실적이 거의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정도 규모의 매출을 내는 기업 중 (이전 분기보다 4% 줄어든) 33%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 몇 개나 되겠는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분기마다 100%씩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빅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다고 해도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이 이 정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빅3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적은 구글조차 분기 매출이 60억 달러다. 전 분기보다 36% 성장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성과다. 클라우드 톱 3의 '낮아진'...

7일 전

SW 벤더가 애용하는 5가지 협상 전술 · · · ‘그리고 대처법’

외부 벤더의 영업 전략을 이해하고 그들과 합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IT 기업과 IT 임원들의 경우 노련한 경우가 많지만 현업 임원들, 비IT 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사례가 흔하다.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상할 때 정교한 준비 없이 임원 수준의 논의에 성급하게 뛰어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프트웨어 벤더와 임원 수준의 회의를 진행하는 조직들은 다음의 영업 및 협상 전략과 고객 임원이 사용할 수 있는 대응 메시지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제공업체 전략 1 : 관계 구축 소프트웨어 벤더의 임원들은 자신들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음을,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할 의도로 잠재 클라이언트의 CEO들에게 접근한다. 일단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의도적으로 접점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이익에 될 만한 화제를 탐색할 것이다. 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을 달성하려 시도한다. • 기업 내 접점을 구축한다 • 고위직과의 접점을 구축한다 • 상호작용을 이끌어낸다. • 미래의 상호작용을 위한 접점을 구축한다 대응조치 : 역사를 활용하라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미래의 기회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임원팀이 역사를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양측의 미래를 논의할 때 맥락을 활용하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산업 임원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만나고 있다. 벤더의 제품 개발 투자, 다른 고객 기업의 리뷰, 언론 자료, 재무 상태 등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숙지하면 벤더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또는 경고)를 전할 수 있다. 제공업체 전략 2 : 제품 업셀링  벤더는 스스로의 비전, 제품 로드맵 등이 고객 기업의 비전에 얼마나 적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시작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기업 임원은 소속 기업의 향후 로드맵과 벤더의 미래 비전 사이의 미묘하거나 명시적인 차이를 감지해내야 한다.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최신 ...

소프트웨어 벤더 협상 제공업체

2022.08.02

외부 벤더의 영업 전략을 이해하고 그들과 합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IT 기업과 IT 임원들의 경우 노련한 경우가 많지만 현업 임원들, 비IT 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사례가 흔하다.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상할 때 정교한 준비 없이 임원 수준의 논의에 성급하게 뛰어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프트웨어 벤더와 임원 수준의 회의를 진행하는 조직들은 다음의 영업 및 협상 전략과 고객 임원이 사용할 수 있는 대응 메시지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제공업체 전략 1 : 관계 구축 소프트웨어 벤더의 임원들은 자신들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음을,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할 의도로 잠재 클라이언트의 CEO들에게 접근한다. 일단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의도적으로 접점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이익에 될 만한 화제를 탐색할 것이다. 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을 달성하려 시도한다. • 기업 내 접점을 구축한다 • 고위직과의 접점을 구축한다 • 상호작용을 이끌어낸다. • 미래의 상호작용을 위한 접점을 구축한다 대응조치 : 역사를 활용하라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미래의 기회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임원팀이 역사를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양측의 미래를 논의할 때 맥락을 활용하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산업 임원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만나고 있다. 벤더의 제품 개발 투자, 다른 고객 기업의 리뷰, 언론 자료, 재무 상태 등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숙지하면 벤더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또는 경고)를 전할 수 있다. 제공업체 전략 2 : 제품 업셀링  벤더는 스스로의 비전, 제품 로드맵 등이 고객 기업의 비전에 얼마나 적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시작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기업 임원은 소속 기업의 향후 로드맵과 벤더의 미래 비전 사이의 미묘하거나 명시적인 차이를 감지해내야 한다.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최신 ...

2022.08.02

"Q2 클라우드 시장 29% 성장··· 환율 영향 없었다면 6% 더 높았을 것"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요소가 전 세계 경제와 시장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기회가 되거나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분야나 기업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그런 것 중 하나다. 2022년 2분기에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고, 빠르고 가파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클라우드 공급자 시장 점유 트렌드(Cloud Provider Market Share Trend)'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높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통화 시장의 혼란과 미국 달러의 강세 속에서 달성한 성장으로, 작년에 환율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면 이 보다 6% 성장률이 높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시장은 2021년 1분기에 비해 29% 성장했으며, 아마존은 34% 시장을 차지하며 여전히 1위를 지켰다. 1위부터 3위 업체의 전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65%를 기록했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기업이 지출한 비용은 약 550억 달러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 1위인 아마존(Amazon)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34%에 달했다. 그 뒤를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 3위인 구글이 따르고 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61%에서 올해 2분기는 65%로 4% 증가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익이 약 54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2개월 후에는 수익이 약 2,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IaaS, PaaS, 호스팅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것으로, 퍼블릭 IaaS와 PaaS는 2분기에 31% 성장...

시너지 리서치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매출 2분기

2022.08.02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요소가 전 세계 경제와 시장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기회가 되거나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분야나 기업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그런 것 중 하나다. 2022년 2분기에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고, 빠르고 가파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클라우드 공급자 시장 점유 트렌드(Cloud Provider Market Share Trend)'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높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통화 시장의 혼란과 미국 달러의 강세 속에서 달성한 성장으로, 작년에 환율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면 이 보다 6% 성장률이 높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시장은 2021년 1분기에 비해 29% 성장했으며, 아마존은 34% 시장을 차지하며 여전히 1위를 지켰다. 1위부터 3위 업체의 전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65%를 기록했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기업이 지출한 비용은 약 550억 달러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 1위인 아마존(Amazon)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34%에 달했다. 그 뒤를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 3위인 구글이 따르고 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61%에서 올해 2분기는 65%로 4% 증가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2022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익이 약 54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2개월 후에는 수익이 약 2,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IaaS, PaaS, 호스팅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것으로, 퍼블릭 IaaS와 PaaS는 2분기에 31% 성장...

2022.08.02

클라우데라, CDP 아파치 아이스버그 출시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아파치 아이스버그(Apache Iceberg)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아이스버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에서 개발된 100% 개방형 테이블 포맷으로, 사용자가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공식 버전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의 주요 데이터 서비스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클라우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CDE),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CML)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자유롭게 분석 엔진과 도구를 선택해 같은 데이터 상에서 쉽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업은 별다른 사전 작업이나 공급업체 종속, 불필요한 데이터 변환, 그리고 클라우드와 도구 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아이스버그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CDP는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하는 첫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여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체 저장소의 스트리밍과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페타바이트 규모의 다기능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호하는 분석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도입한 기업은 데이터 스케일링에 대한 걱정 없이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DP에 기본 내장된 SDX(Shared Data Experience)를 통해 모든 자사 데이터 상에서 공통 메타데이터와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단일 명령으로 스키마와 파티션 변경을 포괄하는 인플레이스 테이블 에볼루션을 지원한다. 포렌식 가시성과 규정 준수 기능을 위해 특정 시점 쿼리를 활용하는 시점 이동도 지원된다. 또한 엣지에서 AI에 이르는 종단 간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요구사항을 제공하는 동시 다기능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클라우...

클라우데라

2022.08.02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아파치 아이스버그(Apache Iceberg)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아이스버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에서 개발된 100% 개방형 테이블 포맷으로, 사용자가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공식 버전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의 주요 데이터 서비스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클라우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CDE),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CML)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자유롭게 분석 엔진과 도구를 선택해 같은 데이터 상에서 쉽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업은 별다른 사전 작업이나 공급업체 종속, 불필요한 데이터 변환, 그리고 클라우드와 도구 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아이스버그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CDP는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하는 첫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여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체 저장소의 스트리밍과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페타바이트 규모의 다기능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호하는 분석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도입한 기업은 데이터 스케일링에 대한 걱정 없이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DP에 기본 내장된 SDX(Shared Data Experience)를 통해 모든 자사 데이터 상에서 공통 메타데이터와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단일 명령으로 스키마와 파티션 변경을 포괄하는 인플레이스 테이블 에볼루션을 지원한다. 포렌식 가시성과 규정 준수 기능을 위해 특정 시점 쿼리를 활용하는 시점 이동도 지원된다. 또한 엣지에서 AI에 이르는 종단 간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요구사항을 제공하는 동시 다기능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클라우...

2022.08.02

기고 | XaaS에 대한 오해 뒤짚기

‘Everything as a service’는 IT 부문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지 않는다. IT 외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당연히 포함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할 때 좀더 중요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더불어 각종 ‘aaS’가 범람하고 있다. ‘Everything as a service’라는 의미를 담은 XaaS도 그 중 하나다. 이는 대개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며 선불 구매나 라이선스가 아닌 유연한 소비 모델 방식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모든 컴퓨팅 서비스’로 정의되곤 한다. XaaS를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반복해서 쏟아지는 결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XaaS가 실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과 비용 분담 정책의 교차점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한 논쟁이기도 하다. 애석하게도 필자가 보기에는 이와 관련된 담론에서, XaaS가 한편으로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논리적인 결과라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는 듯하다.  또한 (현업 사용자 관점에서) IT가 제공하는 일련의 중요한 서비스가 ‘XaaS’에서 제외되는 다소 해괴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듯 하다. 즉, 비즈니스 분석가, IT 사내 컨설턴트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보조 인력들이 수행하는 여러 ‘모든 서비스’는 XaaS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서비스로서의 모든’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서비스로서 몇 가지(A Few Things as a Service; AFTaaS)’나 ‘서비스로서 수고스러운 일은 제외한 모든 일 (Everything Except Effort as a Service)’인 듯하다. XaaS가 진정으로 의미해야 하는 건… XaaS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일들에 대한 SOA 원칙의 논리적인 적용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이라 부르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소싱’이라 ...

XaaS BPO 셰어드 서비스

2022.08.01

‘Everything as a service’는 IT 부문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지 않는다. IT 외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당연히 포함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할 때 좀더 중요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더불어 각종 ‘aaS’가 범람하고 있다. ‘Everything as a service’라는 의미를 담은 XaaS도 그 중 하나다. 이는 대개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며 선불 구매나 라이선스가 아닌 유연한 소비 모델 방식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모든 컴퓨팅 서비스’로 정의되곤 한다. XaaS를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반복해서 쏟아지는 결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XaaS가 실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과 비용 분담 정책의 교차점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한 논쟁이기도 하다. 애석하게도 필자가 보기에는 이와 관련된 담론에서, XaaS가 한편으로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논리적인 결과라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는 듯하다.  또한 (현업 사용자 관점에서) IT가 제공하는 일련의 중요한 서비스가 ‘XaaS’에서 제외되는 다소 해괴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듯 하다. 즉, 비즈니스 분석가, IT 사내 컨설턴트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보조 인력들이 수행하는 여러 ‘모든 서비스’는 XaaS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서비스로서의 모든’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서비스로서 몇 가지(A Few Things as a Service; AFTaaS)’나 ‘서비스로서 수고스러운 일은 제외한 모든 일 (Everything Except Effort as a Service)’인 듯하다. XaaS가 진정으로 의미해야 하는 건… XaaS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일들에 대한 SOA 원칙의 논리적인 적용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이라 부르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소싱’이라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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