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비교

애덤 맨스필드 | CIO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etty Images Bank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큰 전략적 클라우드 거래를 통해 GCP와 G 스위트를 실제로 채택하기 시작했음을 나타냈다. 물론 구체적으로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지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에(그리고 아직 세세하게 밝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그들이 GCP 및 G 스위트 모두와 관련된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곧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구글 클라우드 인력 강화
지난 몇 달 동안, 구글 클라우드는 더 많은 기업 고객들, 산업 베테랑들, 그리고 각자가 광범위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모든 스타급 인재를 차지하겠다는 목표하에 몇몇에 공을 들였다. 2018년 말 전 오라클 임원인 토마스 쿠리안을 CEO로 영입한 데 이어 로버트 엔슬린 전 SAP 임원도 2019년 4월 글로벌 고객 운영 담당 사장으로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했다. 그 후 7월에는 구글 클라우드는 커스틴 클립하우스를 북미 최초의 영업담당 사장으로 임명했다. 클립하우스는 가장 최근에는 레드햇에서 수석부사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그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5년 이상 기업 영업 및 협력사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가 더 많은 기업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도록 투자하려는 계획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클립하우스는 북미 영업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G 스위트 및 다른 구글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실제로 사용하는지를 감독할 책임을 진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매출 증대(ACV)를 주도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사용을 추진하는 데 점점 더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판매 촉진과 실제 사용 모두에 대한 명확한 초점은 완벽하게 이해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경쟁사가 생존할 수 있게 되고 귀중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한 진정한 위협이 될 때 특히 맞는 말이다. 그들은 시장점유율을 위해 너무나 열심히 일했고 미래 제품과 수익 확대에 너무 의존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그것이 ‘고착화(stickiness)’로 이어지는 실제 사용이며, 그것이 다시 ‘종속(lock-in)’으로 이어지는 ‘고착화’임을 깨닫는다. 종속은 포트폴리오에 더 많은 제품이나 더 높은 에디션을 추가하고(상향판매(upsell)) 갱신 때마다 가격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만든다.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성 주변에 있는 해자를 더 깊고 넓게 파서 경쟁자를 더 잘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러한 사용일 수 있다. 어느 클라우드 공급업체도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처럼) 처음에 성을 차지한 업체에게서 다시 성을 빼앗는 데만 이 모든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으려고 하지는 않으며, 특히 따라잡으려는 쪽이 구글 클라우드도 그러하다.  
 


협력관계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는 발전을 위해 기업 선두주자들인 SAP 및 세일즈포스와의 협력관계를 이용해 왔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를 채택하지 않았거나 이미 채택한 SAP 및 세일즈포스의 고객들은 지금의 공급업체와 그 회사의 영업 임원들이 확립된 관계를 활용할 것으로 완전히 예상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전환하는 것을 최소한 고려라도 해 달라는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미 결정을 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갱신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갈아탈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이전을 고려하도록 하는 압박이 커질 것이다. 이것은 종종 갱신일로부터 1년 정도 전부터 발생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나리오로 귀결되더라도 GCP의 고려사항과 채택 가능성을 추진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도 이러한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보안,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을 경쟁의 주요한 차별화 요소로 꼽았으며, 교체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때 이러한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G 스위트 논쟁을 즐기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구글이 입증 자료, 참고 자료, 그리고 구글이 우월한 선택지가 되는 더 자세한 이유를 제시하도록 구글을 압박하라고 이들 기업에 권장한다. 적절히 그렇게 된다며, 이러한 지식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향후 갱신 논의에서 효과적인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2019.10.04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비교

애덤 맨스필드 | CIO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etty Images Bank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큰 전략적 클라우드 거래를 통해 GCP와 G 스위트를 실제로 채택하기 시작했음을 나타냈다. 물론 구체적으로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지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에(그리고 아직 세세하게 밝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그들이 GCP 및 G 스위트 모두와 관련된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곧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구글 클라우드 인력 강화
지난 몇 달 동안, 구글 클라우드는 더 많은 기업 고객들, 산업 베테랑들, 그리고 각자가 광범위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모든 스타급 인재를 차지하겠다는 목표하에 몇몇에 공을 들였다. 2018년 말 전 오라클 임원인 토마스 쿠리안을 CEO로 영입한 데 이어 로버트 엔슬린 전 SAP 임원도 2019년 4월 글로벌 고객 운영 담당 사장으로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했다. 그 후 7월에는 구글 클라우드는 커스틴 클립하우스를 북미 최초의 영업담당 사장으로 임명했다. 클립하우스는 가장 최근에는 레드햇에서 수석부사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그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5년 이상 기업 영업 및 협력사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가 더 많은 기업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도록 투자하려는 계획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클립하우스는 북미 영업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G 스위트 및 다른 구글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실제로 사용하는지를 감독할 책임을 진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매출 증대(ACV)를 주도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사용을 추진하는 데 점점 더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판매 촉진과 실제 사용 모두에 대한 명확한 초점은 완벽하게 이해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경쟁사가 생존할 수 있게 되고 귀중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한 진정한 위협이 될 때 특히 맞는 말이다. 그들은 시장점유율을 위해 너무나 열심히 일했고 미래 제품과 수익 확대에 너무 의존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그것이 ‘고착화(stickiness)’로 이어지는 실제 사용이며, 그것이 다시 ‘종속(lock-in)’으로 이어지는 ‘고착화’임을 깨닫는다. 종속은 포트폴리오에 더 많은 제품이나 더 높은 에디션을 추가하고(상향판매(upsell)) 갱신 때마다 가격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만든다.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성 주변에 있는 해자를 더 깊고 넓게 파서 경쟁자를 더 잘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러한 사용일 수 있다. 어느 클라우드 공급업체도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처럼) 처음에 성을 차지한 업체에게서 다시 성을 빼앗는 데만 이 모든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으려고 하지는 않으며, 특히 따라잡으려는 쪽이 구글 클라우드도 그러하다.  
 


협력관계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는 발전을 위해 기업 선두주자들인 SAP 및 세일즈포스와의 협력관계를 이용해 왔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를 채택하지 않았거나 이미 채택한 SAP 및 세일즈포스의 고객들은 지금의 공급업체와 그 회사의 영업 임원들이 확립된 관계를 활용할 것으로 완전히 예상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전환하는 것을 최소한 고려라도 해 달라는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미 결정을 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갱신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갈아탈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이전을 고려하도록 하는 압박이 커질 것이다. 이것은 종종 갱신일로부터 1년 정도 전부터 발생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나리오로 귀결되더라도 GCP의 고려사항과 채택 가능성을 추진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도 이러한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보안,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을 경쟁의 주요한 차별화 요소로 꼽았으며, 교체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때 이러한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G 스위트 논쟁을 즐기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구글이 입증 자료, 참고 자료, 그리고 구글이 우월한 선택지가 되는 더 자세한 이유를 제시하도록 구글을 압박하라고 이들 기업에 권장한다. 적절히 그렇게 된다며, 이러한 지식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향후 갱신 논의에서 효과적인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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